1.힘들었던 나날과 나의 정체성 (2)
2.오늘도 나는 거짓말을했다 (1)
3.Decrescendo (1)
4.이루어질때까지 쓰는 일기 (5)
5.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부제: 음 오 아 예!) (32)
6.오래 기다렸지 안녕 (4)
7.메모장 (19)
8.목적지 없음 (115)
9.욕망 일기 (23)
10.// ㅇㅅㅇ// (17)
11.단어 일기 (4)
12.달님, 잠시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82)
13.L (41)
14.밤하늘의 별들이 나를 축복해주고 있어 (13)
15.푸른 달빛 아래 그리움만은 잠들지 않고 (59)
16.부글부글 (25)
17.그냥 일기씀 (2)
18.공허, 무기력, 모순 (104)
19.이어폰이 없으면 안 되는 일기 (28)
20.허공 (25)
1
이름없음
2018/11/12 20:40:29
ID : QtAmK0oIFg6
0
민지는 A로, 그외에 아이들은 숫자로 표현하고 절친은 B로 표현하겠다.(모두 여자) 때는 초등학교 4학년, 선생님도 좋으신 분 이셨고 반아이들도 착했고 무엇보다도 짝남과 같은 반이라 반 배정에 신나있었던 개학 첫날 A와 1이 말을 걸어왔다. "저기.. 너 이름이 뭐야?" 너무도 반가웠다. 1학년 때 이후로 친구라는 걸 사귀어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나에게 있어 마치 천사같았으니까. 나는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나..나는 임@@이야 너희들은?"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A가 "나는 김@@야! 친하게 지내자~" 다음엔 1이 "나는 이##이야 잘지내보자!" 나는 이##이라는 아이가 마음에 들었다. 털털한 성격에 친구관계도 좋았고 공부도 잘 했으니. 그렇게 셋이서 같이 다니게 되었고 3교시 후 또 말을 걸어온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2와 B. 그들도 같은 질문을 하였고 우리는 순수한 마음에 다같이 이름 까놓고 매일 같이 다녔다. 그때 만큼은 좋았다. 하지만 5월 쯤..? 갑자기 우리 다섯명의 친구들 중 서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분위기도 이상했다. 다같이 있기 싫었다. A와 1은 2에게만 집중적으로 친해지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2는 나와 친해지고 싶어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난 B와 친해지게 되었다. (이때 내가 2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의 귀기울얐어도 무언가 달라졌을까) 그래도 그 셋과는 어색했어도 좋았다. 나는 B라는 친구와 절친이였고 B와 같이 다니면 됬기에, 그들은 쌩까도 됐었다. B와 친해진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그림그리는게 취미이고, B의 현재 친구들이 나의 1학년 때 친한 친구들이였고 같은 학원을 다녔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우리는 다시 다섯명이서 친하게 다니게 되었고 잘 지냈다. 가끔은 A을 무시하고 은근히 왕따시키는 경향도 종 종 보였으나 그건 오래가지 않았다. 가끔은 1과 도 친해지게 되어 같이 떡볶이도 사먹고 놀러가고 그랬지만 그것 또한 오래가지않았다. 1학기가 끝나고 2학기 때 쯤 또 우리는 갈라지게 되었다. 이유는 나와 A가 심하게 다투었기 때문이다. 결국 절교를 하였고 A는 유치하게 소문을 내고 나를 뒷담화하였다. 그래도 괜찮았다.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들, 친구들이 있었고 나의 이름은 언급 됐어도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 이였으니까. 끝까지 버텼다 견뎌냈다 참았다. 몇달 후 나는 먼저 A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었고 A도 받아주었다. 갈라지고 붙고 갈라지고 붙고, 무슨 애들이 육각형 상자 만들 듯 우리의 우정은 이러했다. 나는 심리적으로 힘들었고 공부를 하기엔 시간이 필요했던 나머지 나는 학원 마저 그만 두었다. 정말 힘들었다. 학원을 그만구도 며칠 뒤 B와 다투었고 나는 울고싶었다. 그래도 나와 B는 서로 미안한 감정이 있었는듯 했다. 서로 사과하고 받아주고 웃었다. 나는 B가 좋았다.( B도 나를 좋아했을까.) 학원을 그만두어 B와 학원 친구들, 오빠언니들, 동생들과 자연스레 멀어졌고 나는 온라인을 할 뿐이였다. 나는 가상세계가 너무나 좋았고 집보다도 안전한 느낌을 받았다. 온라인에서는 나를 존중해주었으니까, 믿어줬으니까, 싫어하지 않았으니까. 나는 곧이어 가상세계에서 친구관계도 원만 하였으며, 털털한 성격의 다정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다. 마치 처음 만난 1의 모습처럼 나는 애써 잊으려 했다. 기억하면 또 울고 싶어지니까 그렇게 몇날 며칠을 온라인에 빠져살았다. 친언니에게 강남건물주(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파프리카tv에서) 같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 난 이것 마저 못 하면 안됐었으니까ㅎ 가끔씩 내 잘못에 의해 논란이 되기도 했었고 친한 언니들과 멀어졌으며 다른분들과 싸우는 일까지 있었지만 한 분을 통해 그, 사람을 통해 나는 괜찮아졌다. 그분과 현재 디스하는 사이이며 나는 아쉬웠다. 마음을 열기 전, 진지했던 우리 우정이 이렇게 쉬워지면 안됐었다는 생각도 들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5학년이 될 때 쯤 나의 취미와 특기를 찾았으면 옳고 옳지않다에 분명함을 찾았으니까, 취미는 음악감상과 글쓰기 그리고 과목 과학,사회 특기는 과학 정멀 놀라웠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이렇게 분명해지다니, 나는 그날을 깃점으로 알았다. 나도 성장했다는 것을 - 첫번째 일기는 여기까지. 내용의 목적(?)이 불분명하고 엉성하고 읽기 복잡합니다. 죄송합니다.
2
이름없음
2018/11/12 20:48:59
ID : QtAmK0oIF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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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사람입니다. 오타가 있어 수정합니다.
학원을 그만"구도" - 학원을 그만"두고"
특기는 과학 "정멀"놀라웠다. - 특기는 과학 "정말"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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