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필리핀여행 (4)
2.일본어 잘하는 레더들 (3)
3.스레딕 비버가 뭐야????? (6)
4.그 사람이랑 왜 사귀는지 알게될 때가 있지 않니? (1)
5.문구류 잘 아는 레더 있어? (10)
6.과외할때 선생님한테 용트림 (4)
7.코딱지 (2)
8.이 썩으면 어떻게 아파? (7)
9.이거 사기인걸까? (4)
10.아... 헤어진지 며칠째인데 휴유증이 크다 (54)
11.블루투스 이어폰을 살까 에어팟을 살까 (5)
12.언제나 폭☆8하는 [심영물]스레 (2)
13.미군들 중동 파병 (3)
14.기계치인 사람 있니?? (1)
15.뻘뻘과 덜덜은 한 끗 차이 (79)
16.지금 이사람이 뭘말하려고하는지 파악이안도ㅑ눈데 좀 도와줘 (8)
17.대란통운 개느려.. (1)
18.롱패딩 사고 싶은데 (15)
19.남자 아이돌 댄스할 때 의상 (7)
20.???뭐야 (2)
그냥 마음을 둘 데 없어서 잡담판에 들어와봤어
사실 더 좋은 사람 만나는 내가 상상이 안 돼...
헤어진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너무 갑작스럽게 헤어져서 그런가...
아직도 난 헤어지지 않은 것 같아
그냥 싸운 것 같고 그래
헤어진 기간이 준비하던 공연기간이었거든...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주변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감동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도 한 바가지였던 것 같아
그냥 그런 사람들 옆에 있는거 보면 나도 괜찮게 살았구나 혼자서 잘 극복할 수 있겠다 싶다가도
전남자친구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래...
오늘도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
아무랑도 나눌 수 없는 혼자만의 고통이라 너무 슬프다
끝난건 끝난거야 쓸데없는 의미부여 하면할수록 스레주 너만 더 힘들어져 진짜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되있어 그래도 사랑했던만큼 이별도 무척이나 아프겠지 하지만 이별도 한 경험이야 사람이 언제나 행복할순없어 아픔도겪으면서 한층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될꺼야 화이팅!!!!
고마워! 씨씨라 계속 학교 안에서 지나치다 얼굴 봐야할텐데 벌써 자신이 없다...그래 인연이면 다시 보겠지? 사실 머리로는 지금 다시 만나봤자 끝이 있단걸 아는데 마음은 그게 안 돼
음
계속 적적하고 혼자 있을 때마다 생각이 나제
여기서 마음 내키는대로 주저리주저리 떠들테니 누구든 편하게 아무말이나 시켜줘...
고마워 레더야!
어제 많은 친구들이랑 통화했는데... 어딘가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해지더라
진짜 슬픈건 눈물 흘릴 장소가 없다는거야
집에서도 여동생이랑 같은 방을 쓰고 밤 늦게 과제 마치고 집 들어와서 아침일찍 나가니까
그냥 화장실같은데서 울다가 나오고 그래...
헤어진 당일에도 아무렇지 않은척 공연 준비하고 조별과제 하고...
괜찮은척하는게 너무 힘들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길거리 걷는 사람들 중에서 어제 실연을 겪고 아무렇지 않은척 다니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근데 그냥 소리내서 펑펑울고싶다
울고싶으면 울어 그냥 계속 울어.
지쳐서 눈물이 안나올때까지 울어, 아파하렴 그러다보면 감정이 다 쏟아져나가 어쩔 수 없다는걸 천천히 받아들이게될거야.
슬퍼할때 슬퍼해.
나는 울기도 엄청 울고 웃기도 엄청 웃고 자살시도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술만 마시기도하고 그랬어.
그리고 도망쳤어.
자주 마주치면 그냥 도망가 피해.
그게 짜증나고 화나고 억울하면, 상대가 피하게 만들든 그냥 당당하게 있든.
그냥 그런대로 네 감정을 느끼고, 깨달아.
시간이 흐르면 무뎌져.
나중엔 그 시간들마저도 아깝단생각도 간혹 들더라.
괜찮아.
헤어진지 일주일 하고도 하루가 넘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한 번도 울지 않았어
엄청난 성장인걸?ㅎㅎ...
근데 사실 이게 희망고문 때문이란거 알아
사실 그 사이에 연락이 오긴왔거든
상대의 진짜 속내를 모를 때랑 알 때는 다른것 같아
일단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생각하며 버티는 중이다!
헤어지고+학교 행사가 끝나고 생긴 술약속들이 많은데
사실 어제도 하나 파토냈어..ㅋㅋ
헤어지면 술 잘 들어갈 것 같았는데 오히려 들어가지 않더라
그냥 따뜻한 침대에 눕고 싶었어
그래서 오늘은 저녁 먹기 전까지 한시간이나 자고
웃긴 동영상도 보고 그랬어..ㅎㅎ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같아
그 사람 생각이 나니까
그 사람 입으로 다시 한번만 더 예쁘다는 말 들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예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었거든
기분이 훨 나아지는데.. 그래도 술은 많이 마시기 싫더라
원래 맥주 특유의 맛을 좋아해서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헤어지고 나서는 술을 입에 잘 대기가 싫어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 그 사람 카톡이 왔을까봐 폰을 먼저 보게돼...
그러다가 없다는걸 깨닫고 실망하고
기대를 안 하면 된다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참 내 것 같지 않아
매일 실망하면서 시작하는 아침이 제일 두려워
오늘 그 사람이 많이 후회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마음이 아직 많이 남은 것 같다고..근데 끝이 보이는 연애라 다시 만나길 무서워하는 것 같대
난 사랑이 바닥나지 않는 이상 헤어져야할 이유를 못 찾겠어
차라리 마음이 식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편하게 지낼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 그래서 눈물만 흘리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야 뭐야...
부모님이 말려 내가 바람을 폈어 도박을 해...?
대체 뭐가 끝이 보이는 사랑인지 난 이해하지 못하겠어
감정만으로도 안되는게 있지.
사랑만으로 연애하기가 힘들단거야.
나도 그렇게 열렬히 3년간 사랑하고 싸우고 울고웃다, 상대가 겨우겨우 끊어줘서 지금은 고맙게 생각해.
안되는걸 알면서도 사랑을 이어나가기란 쉽지않아.
간단하지..
여러가지 어찌 할 수 없는 상황들,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성, 꿈꾸는 미래,
굳이 연인이 필요한지?, 시간낭비, 좋아서 너 하나만 바라볼 순 없는 노릇(중학생~고1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그 이후는 곤란하지), 책임을 질 자신이 없다던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싶다던가 조금은 지친다던가, 데이트비용 (돈이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 나도 완전 이 쪽이였는데 살다보니 돈 때문에 뭘 못하고 비슷한 데이트가 반복되면 아무리 사랑해도 알게모르게 지치는건 애써 무시해도 팩트더라) 등 등
그리고 잘 생각해봐, 널 좋아하고 후회하고 있다해도 결국 이별을 택한 사람이야.
이유는 그 사람만이 알겠지만, 널 계속 만나는데에 있어 본인이 버티기 힘든단건 사실이기에 이별을 고한거겠지.
아프고 미련이 남는건 이해해, 심지어 후회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니까.
근데, 그 사람이 선택하고 다시 네게 다가와주지않는 사람이면 그만큼 용기도 결단력도 없고 각오가 단단하지 않단거지.
다시 만난다해도 오래가진 못할거야.
좋은연인관계가 형성되기엔 힘들거거든.
음...맞아 결국 본인이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이별을 고한 거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어 고마워 레더!
사실 난 이번 이별에 대해서 아직 납득할만한 이유를 듣지 못했어
뭐 다 끝난 마당에 그게 뭐가 중요하나 싶지만 궁금한건 궁금한거고... 다음 연애를 시작하려면 내가 고치거나 신경써야할 부분일테니까
사실 그냥 성향이 안 맞는게 지친다고 지나치듯 들었는데 자긴 맞추지 않아도 꼭 맞는 운명적인 사랑이 있다고 생각한대
자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
자세한 이유는 내일 만나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
위에 레스는 에게 한 거야!
한 이주쯤 지나니까 좀 살만한 것 같아
처음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 계속 찾고 반성하고 그랬는데
마냥 내가 잘못하기만한 것도 상대가 잘못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지나간대로의 의미도 있는 것 같더라.
어제 전화해서 가볍게 농담따먹기 하다가 내일 보기로 했어
그냥 궁금했던거 물어보고 정리할 겸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오려고
본인도 아직 잘 모르겠대... 답답한 일이긴 한데 더이상 허우적 거리지 않으려고해
그동안 신경 쓰지 못한 일들 이제 처리하고 다시 과거의 나로 돌아가려고
금방 회복할 수 있겠지? 어제 오늘은 생각이 나도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사실 내가 고치길 바랐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아했던 기억들도 있었거든. 그거 생각하면 돌아간다고 해도 마냥 행복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
일단 내일 일이 어떻게 되든 궁금한거 해결하고 그리고 남은 마음의 앙금들을 다 풀고 올 것이다!
, ,
다 내가 남긴거야.
성향 안맞는다고 운명적인 사랑을 있다고 생각하는건
백마 탄 왕자 찾듯 운명적인 상대를 기다리며 맞춰줄 생각은 하지않는거보면
꽤 이기적이로 보이는데.. ㅎㅎ
(진짜 성향이 안맞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꽤 많이 힘들긴해)
너만 맞춰주는 연애는 건강하지 못해 상대에게도 말이지.
서로가 맞춰가야지.
저 마인드는 조금 글렀다고 본다ㅎㅎ
너 또한 그런 마음을 안갖길 바라며, 글 읽으면 충분히 밝고 예쁜 사람같으니까 너무 스스로를 헐뜯지마.
넌 그대로 아름다워.
정말 고마워 레더야 ㅎㅎ
그치.. 뭐 헤어지면서 속상해서 그렇게 말했겠지만 본인도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고 결국 운명은 맞춰가기 나름이란걸 알고 있었을거야. 몰랐으면 깨달았으면 좋겠고...ㅋㅋ
뭐 어떻게 되었든 과건 과거고... 현재는 현재니까!
그래도 이번 연애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들어
내가 철저하게 계획해서 꼬셔서 사귄건 처음이었거든 재미있었어
보통은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 만나라고 하잖아?
근데 그것도 의미가 없더라구ㅋㅋ
처음 만난 사람은 본인이 나 좋다고 사귀자고 했지만 결국 양다리 걸치고 반년동안 날 기만하다가 헤어졌어
이번엔 내가 좋아서 시작한 거지만 사랑도 많이 받았고...연애를 대하는 법고 배웠던 것 같아
다음엔 어떤 사람을 만날지 모르겠지만 마음가는대로 할래ㅎㅎ
안녕 레더들 오랜만이야.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고 요약하자면 진짜 어제로 구남친과 끝이 났습니다
그 때 헤어진거랑은 다르게 지금은 진짜 헤어졌다는게 받아들여져
그리고 두 번 헤어진 느낌이라 힘드네ㅎㅎ
음... 사실 그 이후에 구남친과 친구처럼 꾸준히 연락도 하고
심지어 만나기까지 했어
첫번째 만남에선 예전처럼 스킨쉽도 하고 그랬어
긍정적인 이야기도 오가고. 여전히 내가 좋대 근데 자기는 다시 만나도 괜찮을지 잘 모르겠다고 시간을 달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너무 늦어지지는 말라고 이야기했지
왜냐면 나도, 그 사람도 연말에 출국해서 3월전까지는 한국에서 못 볼 예정이거든
근데 12월초까지 그러니까 어제까지 답이 없더라.
어제는 같이 아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약속이 있었어
그 자리가 파하고 우리끼리만 둘이 만나서 이야기했어
난 우리가 다시 만나려면 둘 중 하나가 맞춰주는게 아니라 둘 다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내게 자신도 변하겠다.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길 바랐어..근데 끝까지 자긴 모르겠다고 하더라
물론 나도 그 때 지금은 우리가 너무 늦었다고. 3월에 이야기해보자고 했지만 확신이 없는 모습에 실망했어
근데 여전히 눈빛은 나를 좋아하는게 느껴졌어
예전처럼 스킨십을 하고 싶어하더라고... 내가 단호하게 거절했지
그러니까 본인도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자기는 쓰레기라고 자기 탓을 하더라
내가 쓰레기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그러곤 내게 그냥 연락하지 말고 친구로도 지내지 말고 그냥 남보다 못하게 지내자고 하더라구..
이렇게 계속 지내면 서로에게 상처일 거라고. 사귀자는 확신의 마음도 없이 그냥 서로 보면 좋으니까 스킨십하고 연인처럼 지내고 상처 주고받는건 안 좋을 것 같다고.
그래서 그런 이야기하고 헤어졌어
헤어지는 끝까지 나보고 예쁘다고 하더라.
나도 말했어 잘생겼다고. 내가 이렇게 좋아해서 사귄 사람은 처음이고 진짜 없을 거라고..
내가 진짜 좋아해서 사귄거고 후회는 없거든ㅎㅎ
그 사람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언젠가 우연히 새로운 인연으로 시작하게된다면 그 땐 내치지 않기로 약속하고
그리고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하면서 헤어졌어
진짜진짜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가 마음이 너무 아프네
그리고 학교 안에서 나 말고 마음 붙일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알고 너무 슬펐어.
물론 그 사람의 선택이고 이제는 내가 신경쓸 일도 아니지만 더 이상 슬퍼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진짜 쓰레기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니까 주변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많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제 그 말을 못해서 미안했어
바람과 배신으로 얼룩진 첫 연애와는 다르게 많은 걸 배우고 받고 줄 수 있었던 연애였고
이런 연애를 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
물론 헤어진건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
이제서야 진짜 헤어졌다는 기분에 마음이 더 아프지만 천천히 받아들여야지
난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 그리고 나와 만났던 그 사람은 더 괜찮은 사람이고...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라 슬프자만
진짜 인연이라면 만날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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