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자꾸 내 탓을 해 (6)
2.알바 관둘때.. (5)
3.나한테 소중한 여자와 이별했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9)
4.나름 친하다 생각했던 애한테 (5)
5.이거 병이름좀;; (9)
6.나이 먹는게 무서워 (17)
7.코로나 (3)
8.싸가지 없는 말투 (8)
9.친구라는 인물이 내 인생에서 중요할까 (2)
10.노동계약서 미작성 (6)
11.여자친구가 임신했어 (61)
12.못생겨서 힘들다 (9)
13.담배 심부름 괜찮을걸까? (5)
14.진짜 개심각해 (6)
15.너무 잘맞아도 (2)
16.얘들아 고민 한번만 들어줘 (25)
17.몰컴들켰어 망한것 같아 (2)
18.여자들 봐줘 (20)
19.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봐줘 (2)
20.친구가 가족이랑 싸우면 (3)
1
이름없음
2018/11/24 22:56:11
ID : Zdwlg4ZeJO7
0
내가 요즘에 나이 먹는게 너무 무서워....어렸을땐 나이먹는게 뿌듯하고 좋았는데. 여자로써의 삶이 25에 끝난다 이딴 빻은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나이먹는게 무서운건 아니야. 근데 이 느낌 잘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18/11/24 22:56:59
ID : Zdwlg4ZeJO7
0
3살때 파워퍼프걸z를 봤거든. 오랜만에 나무위키에서 찾아보니까 주인공들이 14살이더라. 나보다 한살어려...ㅠㅠ
3
이름없음
2018/11/24 22:57:32
ID : Zdwlg4ZeJO7
0
11살 많았던 애들이 지금 나보다 1살어려.
4
이름없음
2018/11/24 22:58:27
ID : Zdwlg4ZeJO7
0
5년 지나서 인생의 출발점에 선다는 것도 무섭고 이 세상에 딱히 원하는것 궁금한것도 없어서 삶에 미련도 없어.
5
이름없음
2018/11/24 22:59:23
ID : Zdwlg4ZeJO7
0
다 무서운데. 내가 많다고 생각했던 숫자가 내 나이로 다가올때 그냥 슬프고 무서워. 시간은 계속흐르고
6
이름없음
2018/11/24 23:00:27
ID : Zdwlg4ZeJO7
0
어떡해. 그리구 내가 어렸을때 기억이 또렸이 기억나거든. 그때의 분위기, 상황 그때의 느낌, 감정, 냄새, 그래서 너무 무서워. 진짜 너무 빨라.
7
이름없음
2018/11/24 23:00:44
ID : Zdwlg4ZeJO7
0
누가 나 좀 토닥토닥해조ㅠ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8/11/25 02:52:27
ID : oGq5hvu9BBB
0
나두..다시 20살로 돌아가고싶어 나이를 먹을 수록 겪을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노잼ㅂ이야ㅠ
9
이름없음
2018/11/25 14:31:37
ID : veNzatwK6pc
0

10
이름없음
2020/02/24 15:43:18
ID : snPeFg0rbBe
0
난 빨리 어른되고싶어서 뒤질뻔했는데.
편의점에서 담배도 마음대로 사고싶고
술집에가서 술도 마음껏 먹고 싶고
마음을 나누는 연인과 밤을 지새워 사랑하고도 싶고 말야.
어른이 된다는건 책임이 지워지는일이기 때문에 따분한 면도있지만
어릴때 알지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어릴때는 만나지못했던 연인을 만나서 상상도 못해봤던 연애도 해 보고
결코 나을 수 없는 상처가 아무는 것도 겪어보고.
이전에는 없었던 즐거운 영화나 게임이나 TV쇼도 보게 되지.
나이를 나타내는 숫자를 두려워 하지 말기를 바래.
너가 더욱 더 단단해지고 가득 차오르고 성숙해지는 그 과정을
기대하며 살아봐.
그리고 성장이나 성숙은 헬스같은 거야.
힘들고 피곤하고 욕 나오고 근육통을 겪고, 먹지말아야 할 것을
참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거울앞에서 뿌듯해지는 그런거야.
누군지 모르는 너를 응원해.
아이폰 탈옥하려고 잠깐 기다리는 동안 뜻밖의 사이트와서
뜻밖의 댓글을 달게 되는구만.
삶이란 이런 뜻밖의 우연으로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기도 하는 거야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런 일이 더 많을거같네 ㅋ
11
이름없음
2020/02/24 15:47:25
ID : atutAi9Ajhf
0
나이 드는 게 무섭긴 하지만 난 지금 이 순간을 후회되지 않도록 살아가려고 그냥 걱정하지 마~
12
이름없음
2020/02/24 17:17:38
ID : oE7bCnXwJO2
0
나이는 먹었는데 가진게 없을때 무서운거임.
13
이름없음
2020/02/24 18:56:46
ID : XyZdDxV82qZ
0
진짜 인생 너무 짧다. ㅠ
14
이름없음
2020/02/24 21:46:25
ID : vBbxu09wK0r
0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성공했을 때 난 뭘까 생각이 들어
15
이름없음
2020/02/25 03:42:54
ID : i8lxCp83vg2
0
스레딕 연령대 엄청 낮은거 알지? 진정으로 조언을 얻고 싶다면 부모나 주변 친구를 찾아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고민이라고 생각해.
난 성인되고 내 모든 걸 책임지느라 너무 스펙타클하게 살았어.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노는 것도 없이 등록금, 빚, 알바. 먹는 것조차 모자르게 먹으면서 살았어.
나도 무서웠어. 어릴 때. 부모님 보호 아래서 조차 세상이 이렇게 차가운데 나 스스로 나를 책임 질 때가 오면 얼마나 더 내가 강해져야 할까. 나이 들수록 세상속의 나를 책임지는게 버겁고 무서워지더라. 근데 아무리 힘들어도 다 견뎌지긴해. 나이 먹고 책임이 늘어가도라도 어느정도 선을 넘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로, 망가지지 않은 나로 돌아오게 되더라. 너무 겁먹지마.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라는거야.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로 두려워하는 것 만큼 바보 같은 일이 없더라. 15이면 17까지는 그런 걱정 다 버리고 마음 편히 살아. 그때까진 자신의 마음을 사랑하고 보듬는 일에 집중해. 그땐 그래도 돼...
16
이름없음
2020/02/25 08:38:40
ID : wlbbeJQmljw
0
하이킥 시리즈를 내가 유치원 초등 저학년때 처음 봤는데 그때는 고등학생이 정말 멀게 느껴졌는데 지금 내가 고3이네ㅎㅠ
17
이름없음
2020/02/25 18:01:19
ID : ak5O1cnu5Xw
0
30대인 나도 이런 내용은 조언을 못해주겠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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