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자꾸 내 탓을 해 (6)
2.알바 관둘때.. (5)
3.나한테 소중한 여자와 이별했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9)
4.나름 친하다 생각했던 애한테 (5)
5.이거 병이름좀;; (9)
6.나이 먹는게 무서워 (17)
7.코로나 (3)
8.싸가지 없는 말투 (8)
9.친구라는 인물이 내 인생에서 중요할까 (2)
10.노동계약서 미작성 (6)
11.여자친구가 임신했어 (61)
12.못생겨서 힘들다 (9)
13.담배 심부름 괜찮을걸까? (5)
14.진짜 개심각해 (6)
15.너무 잘맞아도 (2)
16.얘들아 고민 한번만 들어줘 (25)
17.몰컴들켰어 망한것 같아 (2)
18.여자들 봐줘 (20)
19.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봐줘 (2)
20.친구가 가족이랑 싸우면 (3)
1
이름없음
2020/02/25 05:58:41
ID : 2oGmpXBzcGk
0
정말 나한테는 한없이 소중한 사람이였어
내가 힘들면 응원 해주고, 내가 잘못된 길을 걸으면 항상 바로 잡아주고, 내가 힘들지 않게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사람이였는데
며칠전 나와 이별을 했어.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0/02/25 06:03:21
ID : jy1zQnBgrxS
0
많이 안 늦었으면 잡아
3
이름없음
2020/02/25 06:05:50
ID : 2oGmpXBzcGk
0
그게 이제 안되는게 내가 이야기 한 사람은 돌아가셨어...
4
이름없음
2020/02/25 06:09:02
ID : jy1zQnBgrxS
0
아..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 거 같네.. 아프신 분이였어?
5
이름없음
2020/02/25 06:11:08
ID : 2oGmpXBzcGk
0
응... 자궁 경부암에 걸리셨었어..
내가 수술비 내겠다고 했지만 아들 돈 받기 싫다고 끝까지 안받으시다가 결국 이렇게 되어버린것 같아..
6
이름없음
2020/02/25 06:31:43
ID : 5RveJRwoMkl
0
잊지 말고 살아
그런 사람을 잊을 수 있다는 게 이상한 것 같아
그 사람에 대해 무뎌지는 거면 모를까
7
이름없음
2020/02/25 06:33:22
ID : 2oGmpXBzcGk
0
그럼 어떻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 생각 할 때마다 자꾸 내 잘못인것 같고..
8
이름없음
2020/02/25 08:40:44
ID : DzaranvjBBz
0
레주가 앞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사는 걸 그분도 바라시지 않을까? 그분에게도 레주는 소중한 사람이었을 거야. 그리고 그게 고마운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길 아닐까? 당분간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더 필요할 거야. 잊을 수는 없어도 덜 슬퍼질 수는 있고 극복할 날도 올 테니까 너무 무리해서 애쓰지 않아도 돼. 무엇보다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9
이름없음
2020/02/25 18:20:11
ID : 2oGmpXBzcGk
0
고마워 자고 일어나서 울고 반복하다가 밥도 안먹고 담배 피면서 좀 그러다보니 기분은 낫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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