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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으로 의심되는 스레라 잘린거야
아니 그리고 수행한다는 레스주가 좋은 사람일지 나쁜 사람일지 어떻게 알고 그렇게 만나라는거야...? 난 잘 이해가 안가는데; 도와준다는 의도는 좋지만 해코지 하려는거면 어쩌려고...? 스레주도 너무 성급히 결정하지 말고 고민 조금만 더 해봐..........
나진짜소름돋아라는 글에 비락식혜 뒷얘기있어 보고싶은 레스주들 가봐바 근데 난 암만봐도 오픈채팅에 들어온사람을 어떻게 백퍼 스레주라고 믿는지 잘모르겠네
전개가 냉정하게봤을때 레주는 천천히 알아볼라고하는데 레스주들이 빨리머해야된다 어디가봐라 뭐라뭐라 해서 그래된거아닌가? 걱정은 이해간다만..
웅 맞아 그것도 그렇긴한데 뭐랄까 스레주가 빙의?같은거된다거나 막 영안이트인다? 그런것들이 난 좀 천천히 되는일인줄알았는데 너무 막 빠르게 진행된것같아서 물론 난 그쪽엔 지식이없어서 잘모르긴해...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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