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튜버 지읒 (17)
2.원래 가위가 한번 눌리면 여러번 계속 눌려? (7)
3.비락식혜 글 (21)
4.배타면서 겪은 일 (5)
5.누가 있는 것 같아 (18)
6.혹시 귀신 보는 사람있어? (5)
7.우리집 이상해 (7)
8.사람 영혼이 동물 몸 속으로 (17)
9.초중고시절 들었었던 괴담나누자!! (52)
10.유명한 괴담좀 알려줘 (1)
11.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을 가두는거야 (50)
12.밖에서 이상한 노래소리들림 ㄷㄷ (2)
13.목두기와 쐐기. 인간은 놈들의 장난감에 불과한것 같다2 (948)
14.통화기록 (7)
15.내가 생각하는 최대의 미스테리 (7)
16.짧은데 진짜 소름돋는거 (15)
17.자동차 관련 괴담 추천 부탁드려요 (7)
18.악몽 (30)
19.혼숨 해볼까 (19)
20.병원 특히 입원병동이 그렇게 피곤할 줄은 몰랐다 (10)
1
이름없음
2018/12/03 02:11:16
ID : QsnVhta7bwt
0
친구들아 너희는 사람 영혼이 동물 몸 속으로 들어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난 그럴수 있을거 같아
2
이름없음
2018/12/03 02:12:23
ID : 1bip9g5cJVb
0
현생에서는 모르겠고 전생에서 사람이었던 영혼이 현생에서 동물로 태어날 수는 있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8/12/03 02:13:17
ID : QsnVhta7bwt
0
음 혼수상태인 환자의 영혼이 들어가는건?
4
이름없음
2018/12/03 02:14:02
ID : 1bip9g5cJVb
0
생령이 되었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귀신이라던가 이런 건 잘 몰라서
5
이름없음
2018/12/03 02:15:31
ID : QsnVhta7bwt
0
오 그렇구나.. 몇년 전 일이긴 하지만 좀 뭔가 계속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6
이름없음
2018/12/03 02:20:50
ID : 1bip9g5cJVb
0
무슨 일 있었어?
7
이름없음
2018/12/03 17:25:54
ID : r801eK1Ds2l
0
미안 학교 끝나고 학원이다
3년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 병원에서 혼수상태로 누워 있으셨을때야 당시 큰 병원에 중환자실에 누워계셨던 우리 할머니를 뵈러 우리 엄마가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켜두시고 내렸을때 어떤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났데 우리 가족이 동물들 좋아해서 엄마가 멸치? 들고다니던덜 물이랑 같이 주면서 우리 할먼 잘 부탁한다고 부탁하고 갔나봐 그냥 아무 의미없이 말했던거 같아
근데 그 이후로 그 고양이가 우리 가족들이랑 많이 엮였었어
8
이름없음
2018/12/03 18:01:18
ID : 9s8p805WmIF
0
응 계속해.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18/12/03 18:02:02
ID : 9s8p805WmIF
0
아 나 어제 야!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아이디가 바뀌었나봐ㅜㅜ
10
이름없음
2018/12/03 18:42:03
ID : QsnVhta7bwt
0
미안 학원 끝나고 친구랑 이야기 좀 하다왔어
그때 이후로 엄마가 병원 갈때마다 고양이가 찾아왔었나봐
엄마는 나한테도 그 고양이를 말해줬어
어느날은 나랑 엄마랑 같이 병원에 갔어 고양이가 엄마를 죽어라 따라오더라 그 고양이가 당시 임신중이라서 사료랑 간식 물 등등을 챙겨와서 줬지 근데 보통 길고양이들은 뭐 주면 따라안오고 일단 먹잖아 보통은! 근데 진짜 엄마를 죽어라 따라 오는데 병원까지 들어올려고 하더라고 너무 놀라웠어 근데 이때까지는 그냥 엄마가 좋아서 따라오나보다 했어
11
이름없음
2018/12/03 19:03:48
ID : 5WpbwleJWmE
0
그런건 말 안해두 된닷
12
이름없음
2018/12/03 22:43:30
ID : QsnVhta7bwt
0
보는사람 있어 ??
13
이름없음
2018/12/03 22:49:21
ID : Bbwq6mE1g3T
0
아 이런 영화 봤는데 제목이 뭐였더라 캣... 캣 뭐시기였던 것 같은데
일중독 아빠가 고양이가 돼서(영혼이 고양이 몸에 갇히고 아빠 몸은 식물인간? 혼수상태?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됨)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뭐 해피해피하게 끝나는 가족영화
14
이름없음
2018/12/03 22:49:41
ID : Bbwq6mE1g3T
0
기억났다 미스터 캣
15
이름없음
2018/12/03 22:56:07
ID : QsnVhta7bwt
0
한 그리고 1일 후였나 할머니 위독하실때 딱 호흡기 하신날이야
여기서 부터 나도 좀 소름돋아
병원이 지하주차장에서 위에 병원까지 올려면 엘레베이터 타야 인으로 들어올수있고 계단을 타고 나오면 그냥 밖으로 나가는 길이였어
메인로비쪽 문은 사람들이 여는 문이라 자동문 같은게 아니였어 막 큰 병원이라고 해도 진짜 찌그레기 지방이라 이름만 큰 병원였지 별로 크지도 않았어
16
이름없음
2018/12/03 22:59:33
ID : QsnVhta7bwt
0
신기한건 그렇게 고양이가 들어올수 있는 구조도 아닌데
중환자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고양이가 어떻게 왔는지 저 멀리서 후다닥 뛰어오면서 중환자실로 향하더라
우리가 있었던 곳은 건물 2층이였어 추측이다만 1층 2층 연결해주는 에스컬레이터 ? 같은게 있었어 작동은 중지됬더라 그걸타고 올라온가 같아 그거 아니면 올 방법이 없어 비상 계단도 막혔고 고양이가 혼자서 엘베 버튼을 누룰수나 있을까??
17
이름없음
2018/12/05 00:00:35
ID : RwqY659dDy6
0
고양이는 뭐 건물 옥상에 사는 고양이 이야기도 간간이 있으니까.. 그리고 고양이는 몸이 유연해서 작동이 멈춘 에스컬레이터라면 올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스레주 할머니 병실은 어떻게 딱 알고 들어온 게 우연이 아닐 수는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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