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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취하던 집에서 발바닥 쩌억쩌억하는 발소리를 많이 들었었어..
혼자 있는데. 누가 내 바로 옆에서~현관쪽 거리 사이에서 지나다니는 소리.
근데 바닥 재질이 그런 발소리가 날 재질이 전혀 아니었거든..
근데 어느날은 내가 자고있지도 않은데 그 소리가 들려서,
불을 켜면 되겠다!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났고
(리모컨으로 불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었음) 바닥에 있는 리모컨을 집어서 불을 켜자마자 소리가 싹 사라졌어..
전혀 꿈도 아니고 계속 눈을 뜨고 있었고 눈을 뜨고 리모컨을 집고 버튼을 눌렀어
근데 ㄹㅇ 발소리고 집안에서 바깥소리도 잘 안들리는 곳이었음.. 걷는 속도가 일정했고 가까웠다 멀어졌다 같은 곳을 빙글빙글 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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