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에게 위로를. (3)
2.사랑과 인생때문에 답답해서 남기는 스레 (3)
3.친구사이로 지낼까 (55)
4.고백 하고 싶다 (2)
5.백합 관련된걸 읽거나 볼때 (15)
6.내 성정체성 좀 알려줄사람 (6)
7.나도 울고싶다 (7)
8.울고싶다 (8)
9.2018년의 흔적 (너를 지우는 글) (63)
10.왜 다들 짝사랑을 할까 (12)
11.편지 (1)
12.좋아하는 너에게, (7)
13.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건 분명한데 자꾸 스킨쉽해. (7)
14.. (1)
15.짝사랑하는 게 제일 지칠 때는 언제야? (40)
16.뽀뽀로 일어나는 꿈 (1)
17.난 겁쟁이니까 (10)
18.레즈들아 고백 멋잇개 하는 방법 좀 (4)
19.. (3)
20.모두에게 친절한 사람 (4)
1
스레주
2018/12/13 22:08:54
ID : zhwFhglva2l
1
좋아하지 않는단 건 싫어한다는 건 아니야! 그냥 말 그대로 친구인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상대방은 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가끔 귀찮은 내색을 보이기도 하구.
2
이름없음
2018/12/13 22:11:16
ID : zhwFhglva2l
0
그런데 그냥 나란히 서있으면 손 깍지 끼고, 안기고, 주로 내가 물어보고 하긴 하지만 입에 뽀뽀도 하고. 나도 그렇고 걔도 그렇고 친구 사이에 입뽀뽀는 안해서 그런지, 나는 그친구와 하는 이런 스킨쉽들이 특별하게 느껴져.
3
이름없음
2018/12/14 14:04:08
ID : IINvzO1a8qo
0
내가 장난인 척 질투하고 들이대고 그러는데 그런 멘트들을 자꾸 나한테 하고,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폰에 연락오면 "누구랑 연락하는데?" 하더니"누가 자꾸 ㅇㅇ이 찾아" 이런 이야기도 해서 가끔 심장이 콩하기도 하구.
4
이름없음
2018/12/14 14:05:14
ID : IINvzO1a8qo
0
내 사진 보내 달라고 하구. 얼굴 나온 거 보내달라고 하고. 별일 아닌데 좋다. 아닌 것 같은데 자꾸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5
이름없음
2018/12/14 14:08:10
ID : VapO7fbu5Qo
0
부럽다 그냥
6
이름없음
2018/12/15 17:19:29
ID : IK459ba7asr
0
내 상황을 좋게 봐줘서 고맙지만, 지금 나에겐 이 상황이 많이 괴롭고 힘들어 ㅠㅠ 나를 싫어하는 것처럼 굴었다가 스킨쉽하다 그러니까 이리저리 휘둘리는 느낌... 난 스레주야!
7
이름없음
2018/12/15 17:21:35
ID : IK459ba7asr
0
결국 편지를 썼다. 네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난 넣 좋아하고, 애매한 관계는 싫으니 나와 어떤 관계로 지내고 싶은지 말해달라구. 도저히 얼굴 보고 말하지 못해 편지로 써서 줬다. 편지를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이 없네.. 이제 확실히 마음 정리하려구. 괴로웠던 일도 많았지만 행복했던 일도 많았던 첫사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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