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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울고싶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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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건 분명한데 자꾸 스킨쉽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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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짝사랑하는 게 제일 지칠 때는 언제야? (40)
16.뽀뽀로 일어나는 꿈 (1)
17.난 겁쟁이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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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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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pe6jfVgnVd
2018/12/16 13:15:00
ID : Y01ck9AlzQs
2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어쩌면 내게.
우리의 잘못이 아닌데도 잘못이라 손가락질당하고 스스로를 숨겨야 했던 나날에 지쳐있을 당신에게.
소소하게 건네는 한마디들.
2
◆Wpe6jfVgnVd
2018/12/16 13:17:51
ID : Y01ck9AlzQs
0
내가 왜 너를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라고 고민해야 했던 날들. 다가설 수도 없이 뒤에서만 맴돌던 날들. 그것들은 전부 당신의 탓이 아니야. 지금 마주한 세상은 당신을 괴롭게 할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앞으로 마주할 세상은 그런 당신을 포근하게 품어줄 거야.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줄거고, 당신을 위로하며 온기를 나누어주겠지. 믿어도 좋아. 그 시작이 나이길 바랄게. 좋은 하루 보내.
3
◆Wpe6jfVgnVd
2018/12/16 18:37:32
ID : Y01ck9AlzQs
0
무력감에 젖어들 때가 있지.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 같고 숨을 쉬는 게 괴로워지는 순간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당신은 빛나고 있어. 단지 당신의 슬픔이 너무 무거워 눈을 감아버린 것 뿐이야. 잘 봐, 그 빛에 이끌려 당신에게 다가서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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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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