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적존재나 혹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어? (2)
2.혹시 무당쪽이나 귀신쪽 대해서 잘아시는분 (4)
3.초등학교 때 짝궁 때문에 소름 돋았던 이야기 (50)
4.분신사바 그거 다 구라라고 하잖아 (12)
5.이상한 일들 (2)
6.가위눌렸을때 (39)
7.실제 이야기 우리집에 귀신이산다 (4)
8.참수짤 봤다는 스레 어디갔어? (2)
9.귀신이 내 주위에서 떠돌아다녀ㅠㅠ (4)
10.나 가위눌릴거같은기분이들어 (4)
11.내친구가겪은일이야 (15)
12.요즘 괴담판엔 중고딩 뿐인가? (16)
13.어릴 때 있었던 무서운 일 (44)
14.분신사바 했는데 어떡하지 (65)
15.무서워 (2)
16.이게 내가 어렸을 적 본거랑 관련이 있을까? (25)
17.지금 저 공포에 떨고있어요ㅜㅜㅜㅜ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7)
18.편의점 알바하는 편순이인데 무서워 (27)
19.할머니 돌아가시고 귀신을 믿게 됐어 (39)
20.귀신이야기는 아니고.. 옆집에 무서운 사람이사는데 들어줄사람있어?? (635)
1
이름없음
2018/12/20 11:53:05
ID : 9fO8mHBgqi2
1
힘 안 줘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라고.
근데 분신사바로 글씨도 쓸 수 있나? 무슨 뜻이냐면 예전에 분신사바 했을 때 글씨를 써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대서 글 써달라고 했었는데 써줬었거든
2
이름없음
2018/12/20 13:07:26
ID : alcts8knDxT
0
헉 무슨 글씨 써줬어 ??
3
이름없음
2018/12/20 17:32:34
ID : i3xva9Ai8i6
0
ㄷㄷ
4
이름없음
2018/12/20 19:08:21
ID : 7y5f9fU7Ai6
0
어쩌다 죽게 됐는 지 써달라고 했더니 써 줬어
5
이름없음
2018/12/20 19:29:10
ID : 2FeNumlcrdT
0
엥 뭐라고 썼는데??
6
이름없음
2018/12/20 19:45:01
ID : g0tusktBAjf
0
헐 말햊
7
이름없음
2018/12/21 08:12:14
ID : 9bjvwk9ze6m
0
일단 아이디가 다 다른 건 양해 바랄게 폰이 유심 인식을 잘 못 해서 데이터도 쓰고 여기저기 와이파이 잡히는 건 다 쓰는 편이라
일단 난 중학생 때였고 그 귀신은 초등학생 여자애였는데 실제론 나이가 나보다 많았어 죽을 당시가 초등학생이었대
예전 일이라 기억이 완전치는 않지만 우리가 글 쓸 줄 알아? 라고 물어 봤을 때 O를 가르켰어 어쩌다 죽게 됐는 지 써 줄 수 있어? 하고 물었을 때도 O를 가르켜서 O와 X가 적힌 종이를 반대로 뒤집어서 써 달라고 했어 아까 말했듯이 예전 일이라 기억이 온전치는 못해 무튼 이런 식이었어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대 근데 자신을 친 차는 뺑소니를 쳤고 그 운전자가 자기랑 제일 친한 친구의 아빠였대 그래서 우리한테 그 친구 좀 찾아 달라는 그런 내용이었어 그 친구 이름도 써주고 우리가 그 친구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제일 아끼던 인형을 그 친구가 가지고 있다 뭐 이런 내용
8
이름없음
2018/12/21 08:59:44
ID : rtg46oZfO7b
0
그래서 어떻게 할 생각이야? 좀 위험할거 같은데...
9
이름없음
2018/12/21 13:09:02
ID : kmnwpSMmLe1
0
와 스레주 난줄 나도 분신사바할때 글씨랑 그림다 그리던데
10
이름없음
2018/12/21 18:06:29
ID : i8mMmHxyE2r
0
음 일단 그 당시엔 그 사람 찾으려고 별 짓을 다 했어 페북에 글도 올리고 전단지도 만들어서 붙였었거든 당연히 연락도 안 왔고 못 찾았지만 그것보단 찾았어도 증거도 없고 다시 그 귀신을 만났을 거라는 보장도 없었으니까 그냥 시간만 낭비한 거지 뭐 그리고 그 학교 졸업한 지도 이미 오래고 잊고있다가 분신사바 스레 올라왔길래 갑자기 궁금해져서
난 그 지역에서 멀리 이사도 와 버려서 이제 나랑은 연관 없지 않을까? 내가 기가 센 건진 모르겠지만 가위도 한 번 눌린 적 없고 귀신같은 것도 본 적 없어 무서움은 정말 잘 타지만 ㅋㅋ 딱히 분신사바 후유증도 없었고
11
이름없음
2018/12/21 18:07:17
ID : i8mMmHxyE2r
0
글 쓰기 전까진 펜 잡은 사람들끼리의 힘이 다 달라서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글 쓰는 거 보곤 뭐가 진짠 지 모르겠더라 ㅋㅋ
12
이름없음
2018/12/21 18:12:26
ID : i8mMmHxyE2r
0
아 그리고 이것도 있었어 분신사바 할 때 찾으면 그 사람이 친구인 지 어떻게 알아 보냐고 했었잖아? 그 때 귀신은 친구가 자신이 가장 아끼던 인형을 가지고 있다고 말 했었고. 그 당시에 어떤 인형이고 어떻게 생겼는 지도 물어봤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 무튼 뭐냐면 귀신이 글씨 써준 후에 같이 분신사바 하던 애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좀 싸해져서 또 종이를 뒤집어서 OX로 답 할 수 있는 것만 물어봤었거든 그런데 귀신은 무슨 질문을 하든 OX가 있는 면 여백에 계속 인형이라고 적었었어 모든 질문에. 그래서 끝낼 때도 우리 멋대로 끝냈었고 종이는 찢었지만 펜은 그걸로 분신사바 하려고 내가 가지고 있었을껄? 500원짜리 컴싸 뒤에 빨간색 플러스 펜 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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