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2/20 23:30:28 ID : gkrfffdTPik 0
나 혼자라도 쓸게. 내 마지막 싸움이야. 난 너네를 등지고 자퇴한걸 지금껏 후회해. 너네도 후회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18/12/20 23:31:30 ID : gkrfffdTPik 0
얘들아 내가 스레딕을 시작하게 될줄은 몰랐어. 너네 중 한명도 스레딕을 했던 걸 알아. 너네한텐 내가 기억도 안나는 말 못하는 벙어리였겠지?
3 이름없음 2018/12/20 23:33:54 ID : gkrfffdTPik 0
난 너희가 장난 삼아 내가 들어올때 다 같이 날 쳐다보면서 욕하고, 내 물건들을 숨기고 없애고, 나를 선생님 앞에서 친한척 놀려먹고, 나를 때리고, 돈을 뺏어도 난 너네를 상대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대답하지 않았던거지 난 벙어리가 아니야. 난 물건이 아니야. 난 너네 장난감이 아니야.
4 이름없음 2018/12/20 23:35:57 ID : gkrfffdTPik 0
내가 신고하겠다고 처음 말했을때 너네 내 입에 담배 물리면서 그랬지. 그렇게 살거면 그냥 죽어버리라고. 신고 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나 안죽었어. 너네가 그렇게 짓밟은 내 인생이 이렇게 살아있어. 자살시도해도 막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더 힘들더라. 차라리 아무도 막지 말아줬으면. 아무도 안 막았더라면 난 이미 죽었을거야. 칼로 손목을 긋던, 목을 매던. 난 어떻게 해서라도 죽었을거야. 그치만 안 죽어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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