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인데 (45)
2.엄마의 꿈 (21)
3.분신사바하고 귀신 존재한다는거 믿은 사람 있음? (18)
4.가끔 집에서 이상한 기척이 들린다. (1)
5.주작이라도ㅠ좋으니 (7)
6.혹시 지영가든 알아? (7)
7.복숭아꽃스킬 해본사람있어? (47)
8.옛날 옛날 산 속 마을에 바보 광대 아저씨가 살았데요 (7)
9.제목이 영어였던 광대 나오는 스레 (12)
10.내 친구 몽유병이 좀 심해 (1)
11.나 되게 이상한 꿈이랑 가위 너무 자주 눌리는데 왜 그럴까ㅠㅠ (2)
12.기괴한 운명의 붉은 피는 흔들리는가? (27)
13.사라진 강아지 (31)
14.스레딕 못찾겠어 (3)
15.꽤 검은인간 형상을 많이 보네. (13)
16.꿈이 너무 무서워 (8)
17.ㅇ-ㅇ (408)
18.미스터리에서 혹시 이거 뭔 글 아는사람 ㅜ (3)
19.살려줘. (77)
20.학교주변에서 이상한 사람이랑 자꾸 마주쳐.. (10)
2
이름없음
2018/12/21 19:57:13
ID : LdSNAo1zQsn
0
왜?
3
이름없음
2018/12/21 19:57:21
ID : LdSNAo1zQsn
0
왜??
4
이름없음
2018/12/21 19:57:42
ID : k9vB82oNumq
0
나는 일단 학생이고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을 말해줄게.
5
이름없음
2018/12/21 19:58:34
ID : k9vB82oNumq
0
며칠 전부터 내가 꿈 하나를 계속 이어서 꾸는데 그게 너무 끔찍해.
6
이름없음
2018/12/21 20:00:34
ID : k9vB82oNumq
0
잠을 자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내가 어떤 방에 서 있는데 내 앞에는 항상 붉은 문이 하나 있어.
7
이름없음
2018/12/21 20:01:14
ID : k9vB82oNumq
0
그리고 나는 항상 그 붉은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면 항상 누가 죽어
8
이름없음
2018/12/21 20:02:51
ID : k9vB82oNumq
0
그래서 그 장면을 보고 난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항상 실패해.
9
이름없음
2018/12/21 20:03:32
ID : k9vB82oNumq
0
그런데 내가 방금 항상 누가 죽는다고 했잖아.
10
이름없음
2018/12/21 20:04:15
ID : k9vB82oNumq
0
근데 내가 일어나서 보면 내 꿈에서 죽었던 사람들은 어딘가 다쳐있어.
11
이름없음
2018/12/21 20:05:34
ID : k9vB82oNumq
0
잠시만 나 밥 좀 먹고 나서 다시 얘기할게
12
이름없음
2018/12/21 20:06:02
ID : LdSNAo1zQsn
0
응응!
13
kimw0123
2018/12/21 20:20:44
ID : cGk9s66kk9y
0
웅웅
14
이름없음
2018/12/21 20:55:06
ID : k9vB82oNumq
0
나 왔어.
15
이름없음
2018/12/21 20:56:06
ID : k9vB82oNumq
0
이어서 할게. 아까 말했던 것 처럼 내 지인들이 다쳐있는데, 어떻게 아냐고? 꿈에서 죽는 사람들은 다 내 지인들이고 또 뭔가 이상하지만 꿈에서 본 사람들은 항상 당일에 만나더라고.
16
이름없음
2018/12/21 20:56:30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이 꿈의 악순환을 끊고자해서 그 꿈에서 조금 다르게 행동했었거든.
17
이름없음
2018/12/21 20:56:52
ID : k9vB82oNumq
0
예를 들어 자각몽처럼 내가 그 꿈에서 꿈이라는 걸 알고 다르게 행동했었던 적이 있어.
18
이름없음
2018/12/21 20:57:23
ID : k9vB82oNumq
0
얘기를 해보자면 그 날은 다른 날이랑 다르게 꿈에서 내 의지대로 움직여지더라고 그래서 나는 붉은 문을 열지않고 가만히 있었어.
19
이름없음
2018/12/21 20:57:52
ID : k9vB82oNumq
0
그런데 이상한게 나는 문을 안열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라. '끼이이익' 소리랑 같이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방 구석쪽으로 가서 꼭 붙어있었거든?
20
이름없음
2018/12/21 20:58:29
ID : k9vB82oNumq
0
그런데 평소에는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떤 여자가 내 지인을 한명씩 한명씩 죽여서 마지막에 내 앞에서 웃고 끝나는 그런 꿈인데
21
이름없음
2018/12/21 20:58:55
ID : k9vB82oNumq
0
내가 구석에 붙어있으니까 그 여자가 붉은 문 쪽에서 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오는거야.
22
이름없음
2018/12/21 20:59:12
ID : k9vB82oNumq
0
그 친구는 계속 살려달라고만 말하고 있고...그래서 나는 친구 머리채를 잡고 있던 그 여자 손을 때어놓고
23
이름없음
2018/12/21 20:59:25
ID : k9vB82oNumq
0
그 친구 손을 잡고 최대한 구석으로 붙어서 속으로 '빨리 깨라 제발' 이러고 있었거든
24
이름없음
2018/12/21 20:59:38
ID : k9vB82oNumq
0
근데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있던 친구가 나를 보면서...
25
이름없음
2018/12/21 20:59:53
ID : k9vB82oNumq
0
"네가 깰 수 있을 것 같아?"
26
이름없음
2018/12/21 21:00:09
ID : k9vB82oNumq
0
이 말 하고는 씩 웃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 친구 손을 바로 뿌리치고는 붉은 문 쪽으로 달렸거든?
27
이름없음
2018/12/21 21:00:28
ID : k9vB82oNumq
0
그리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까
28
이름없음
2018/12/21 21:00:47
ID : k9vB82oNumq
0
그 여자가 씩 웃은 상태로 고개 양옆으로 흔들면서 달려오더라ㅅㅂ 나 그래서 그 상태에서 기절했는데 꿈에서 깼거든.
29
이름없음
2018/12/21 21:01:06
ID : k9vB82oNumq
0
근데 그 당일에 그 친구를 만났는데 걔는 하나도 안다쳤더라고 근데 그 꿈에서 친구 행동이 너무 소름돋아서 인사도 못하겠더라.
30
이름없음
2018/12/21 21:01:46
ID : k9vB82oNumq
0
이 일을 계기로 현실이랑 꿈이랑 좀 헷갈리더라.
31
이름없음
2018/12/21 21:02:01
ID : k9vB82oNumq
0
그 꿈에서 내가 겪는 일이 현실에서 생각나서 그래서 잠 안자려고도 해봤는데 내가 사람이라서 잠은 꼭 자야겠더라.
32
이름없음
2018/12/21 21:02:47
ID : Co46qkpTQpP
0
보고잇어!
33
이름없음
2018/12/21 21:02:58
ID : k9vB82oNumq
0
2일 정도를 안잤는데 죽겠어서 어쩔 수 없이 잠을 다시 잤고 뭐 결과는 뻔했지.
34
이름없음
2018/12/21 21:03:35
ID : k9vB82oNumq
0
고마워
다시 그 꿈을 꿨는데 근데 이번에는 배경이 좀 다르더라고 원래는 흰 방에 붉은 문 하나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길거리더라고 사람이 없는 그런 길거리.
35
이름없음
2018/12/21 21:04:13
ID : k9vB82oNumq
0
그런데 그때도 자각몽이였거든. 그래서 나는 드디어 다른 꿈을 꾼다는 생각에 기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한 가게를 보게 됐는데
36
이름없음
2018/12/21 21:04:30
ID : k9vB82oNumq
0
가게 색이나 모양이 좀 이상한거야.
문은 붉은색이고 가게 색은 이상한 검정에 뭔가 좀 아무튼 이상했었어.
37
이름없음
2018/12/21 21:04:47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뭐에 홀린듯이 그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거든?
38
이름없음
2018/12/21 21:05:00
ID : k9vB82oNumq
0
근데 내가 들어가자마자 어떤 사람이 "어서오세요" 이러길래 내가 "네" 하고 그냥 둘러봤거든?
39
이름없음
2018/12/21 21:05:14
ID : k9vB82oNumq
0
근데 그냥 카운터만 있고 무슨 장식품인가 그런 것만 있길래 내가 장식품보면서 "여기는 뭐하는 곳이에요?" 라고 물어봤거든.
40
이름없음
2018/12/21 21:05:28
ID : k9vB82oNumq
0
잠시 뒤에 그 사람이 "여기는 다시 돌아가는 곳이에요." 라고 하길래 고개를 들어보니까
41
이름없음
2018/12/21 21:05:44
ID : k9vB82oNumq
0
그 꿈에서 항상 누군가를 죽이던 그 여자가 웃으면서 나를 보고 있는거야.
42
이름없음
2018/12/21 21:06:01
ID : k9vB82oNumq
0
내가 너무 놀라서 뒷걸음질 치다가 자빠졌거든?
43
이름없음
2018/12/21 21:06:28
ID : k9vB82oNumq
0
그러니까 그 여자가 나보고 "조심해야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라면서 말하는거야.
44
이름없음
2018/12/21 21:06:40
ID : Co46qkpTQpP
0
헐ㄹ
45
이름없음
2018/12/21 21:06:43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도망쳤고 그 여자는 끝까지 나를 보면서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 있었어. 꿈은 도망치다가 끝났고.
46
이름없음
2018/12/21 21:07:02
ID : k9vB82oNumq
0
그리고 일어나서 평소처럼 학교를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저기요" 라면서 내 등을 톡톡 치는거야.
47
이름없음
2018/12/21 21:07:23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내가 뒤 돌아보면서 "네?" 라고 했는데 누구였는 지 알아?
48
이름없음
2018/12/21 21:07:43
ID : k9vB82oNumq
0
맞아. 그 여자였어. 꿈 속에 그 여자
49
이름없음
2018/12/21 21:07:58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순간 얼굴에 핏기가 가셨고 그 여자는 날 보면서 이렇게 말했어.
50
이름없음
2018/12/21 21:07:58
ID : hdQnzWmFeE7
0
헐 뭐야 ㅜㅜㅜㅜ
51
이름없음
2018/12/21 21:08:07
ID : k9vB82oNumq
0
"또 만나네요?"
52
이름없음
2018/12/21 21:08:54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일단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냅다 뛰었고 바로 학교로 갔거든
53
이름없음
2018/12/21 21:09:16
ID : k9vB82oNumq
0
근데 뭔가 이상한거야 어떻게 꿈에서 봤던 그 여자가 현실에 있을 수 있겠어.
54
이름없음
2018/12/21 21:10:22
ID : k9vB82oNumq
0
그래서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잠을 다시 청했고 저번과는 다르게 흰방에 붉은색문 또 의자 두개가 있었어.
55
이름없음
2018/12/21 21:10:34
ID : k9vB82oNumq
0
그리고 그 의자 하나에는 그 여자가 앉아있었고
56
이름없음
2018/12/21 21:11:30
ID : k9vB82oNumq
0
그 여자가 나를 보더니 앉으라는 듯이 고개를 까딱하는거야 근데 내가 미쳤다고 그 여자 앞에서 태연하게 앉을 수가 있겠어?
57
이름없음
2018/12/21 21:12:24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다시 붉은 문을 열고 도망치려고 했거든? 근데 그 찰나에 그 여자가 내 팔을 잡아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너 오늘 나 봤지" 라면서
58
이름없음
2018/12/21 21:13:14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내가 "미쳤냐" 라고 하면서 손 뿌리치고 문 열고 뛰어가는데 저 앞에 약간 사람같은 형태가 보이길래 내가 "비켜요비켜" 하면서 손으로 휘휘 저었거든?
59
이름없음
2018/12/21 21:14:18
ID : k9vB82oNumq
0
근데 그 형태가 뛰고 있던 나를 잡더니 이렇게 말하더라.
"어디가?"
60
이름없음
2018/12/21 21:15:28
ID : k9vB82oNumq
0
그래서 나는 그 뭔지모르는 형태한테 잡혔고 그 여자는 나한테 점점 다가와서는 이렇게 말하더라. "이번엔 니 차례야." 그리고 내 목 조르더라.
61
이름없음
2018/12/21 21:15:38
ID : o7AmFbdDzcK
0
ㅂㄱㅇㅇ
62
이름없음
2018/12/21 21:16:14
ID : k9vB82oNumq
0
그리고 정말 다행인게 딱 그때 잠이 깼는데 목이 아프길래 불키고 거울 봤는데 와 ㅋㅋㅋㅋㅋ
63
이름없음
2018/12/21 21:16:26
ID : k9vB82oNumq
0
손 자국 남아있더라고
64
이름없음
2018/12/21 21:16:52
ID : k9vB82oNumq
0
그리고 지금 그 일 있는 후로 3일째 안자고 있다
65
이름없음
2018/12/21 21:17:07
ID : k9vB82oNumq
0
일단 내가 겪은건 여기까지고 어떻게 해야돼냐
66
이름없음
2018/12/21 21:20:15
ID : o7AmFbdDzcK
0
그여자가 현실에도 보이면 자나 안자나 위험한거아니야????
67
이름없음
2018/12/21 21:20:27
ID : Co46qkpTQpP
0
미친
68
이름없음
2018/12/21 21:20:55
ID : Co46qkpTQpP
0
귀신이라기엔 현실에서 만낫고 인간이라기엔 계속 꿈에 나타나고 대체 정체가 머지...
69
이름없음
2018/12/21 21:23:25
ID : k9vB82oNumq
0
모르겠어 나 지금 미치겠어
70
이름없음
2018/12/21 21:23:46
ID : k9vB82oNumq
0
그러니까
71
이름없음
2018/12/21 23:52:24
ID : dPdzO1ii01f
0
손자국 지금은 사라졌어?
72
이름없음
2018/12/22 00:03:34
ID : k9vB82oNumq
0
아니 얕게 남아있어
73
이름없음
2018/12/22 00:08:45
ID : wMjba004K5b
0
미친 뭐야 와.....실제로 만났다고???그여자는 ㅜ먼가 알거있는건가..
74
이름없음
2018/12/22 00:10:34
ID : wMjba004K5b
0
가족들이나 지인들한텐 말해봤어??ㅠㅠㅠ
75
이름없음
2018/12/22 00:19:15
ID : AjbeFhhy3TO
0
그 여자 본 곳은 어디야? CCTV 돌려봐ㅠㅠ
76
이름없음
2018/12/22 00:24:42
ID : Zba2oE7e5fb
0
헐 손자국 좀 보여줘
77
이름없음
2018/12/22 01:46:44
ID : VcHDunBasko
0
무당 찾아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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