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 나는 꿈을 꿨는데 해몽해줄 사람? (1)
2.내가 꿈을꿨어 근데 좀 이상해 (8)
3.친엄마 꿈 꿨는데 해몽 가능해? (1)
4.심심하니까 내가 꾼 꿈 얘기해야지 (2)
5.나도 꿈 이야기 해주고 싶다 (1)
6.서양 여성의 일생을 꿈꿨어. (44)
7.재밌는 꿈 꾼거 이어지길래 적어놓는다. (1)
8.꿈 에서 만났던 남자 (7)
9.그 스레 기억나는사람 ㅠ (5)
10.너네는 제일 생생했던 꿈이 뭐야? (5)
11.와 뭔 게이꿈 꿨다 (3)
12.이것도 가위에 눌린건가??? (1)
13.예전에 바다에 엄마가 빠져있는꿈을 꿨어(꿈해몽할수있는 스레 부탁할게) (1)
14.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1)
15.나는 눈오는 어느날에 죽어 (18)
16.꿈 속 일기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2)
17.가끔 아 한번 더 꾸고싶다 하는 꿈들있잖아 (4)
18.꿈 해몽 좀 부탁해 (1)
19.악몽이라고 해야하나 (20)
20.2년전부터 매일 이어지는 꿈 (37)
1
이름없음
2018/12/23 22:15:30
ID : ulhhwNy6qlx
0
보통 현실적이지 못한 기분나쁜 상황 (말이 안되는 상황있잖아 막 갑자기 사람소리나고 물건떨어지고 귀신보이고)이 꿈에서 눌렸던어나게 되면 아 조팔...이게 꿈이구나... 하고 느껴져서 내가 누워서 자고있는 모습이 보이면서 꿈에서 나오려고 노력하면 깰수있게 돼 이게 가위에 눌렸던건 아닌데 말이지... 뭐 악몽 기록겸 두려웠던 꿈들을 나열 해봐야겠당..^^
2
이름없음
2018/12/23 22:17:04
ID : ulhhwNy6qlx
0
꿈은 되게 평소에 내가 생각하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나오는거 같아 영화 인사이드아웃 보면 그런거 있잖아 꿈제작소... 진짜 있는거 아닌가 하고 상상했던 적이있어 항상 뭔가 딱 들어맞거든
3
이름없음
2018/12/23 22:19:00
ID : ulhhwNy6qlx
0
난 되게 꿈을 자주꾸는 편이야 그에비해 기억도 오래~하는편이고 가만히 있다가 옛날에 꿨던 꿈의 단편적인 장면이 스쳐서 아.. 그런꿈도 꿨었지 하고 혼자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말이야 약간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없는방에 연필과 종이만 쥐어주면 몇시간이고 혼자 버틸수있을듯
4
이름없음
2018/12/23 22:21:36
ID : ulhhwNy6qlx
0
내가 악몽에서 깨어나온다 라고 생각하게된 첫번째 꿈이 부모님 몰래 늦게까지 폰하려고 침대에 거꾸로 누워있었거든? ( 거꾸로 누우면 문열고 바로 얼굴이 보이는게 아니라 자는척 하기가 수월함) 근데 그냥 자버렸제 ^^..
5
이름없음
2018/12/23 22:23:28
ID : ulhhwNy6qlx
0
나는 그냥 그대로 잠이들어버렸고 귀는 상당히 밝았다고 해야되나 다른 감각들은 모두 둔했는데 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말이야 바스락.. 하고 소리가 나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엄청 자연스럽게 천장이 보이는거야 한 새벽5시마냥 주위가 좀 푸른빛이 돌고 딱 내가 누워있는 자리 그대로
6
이름없음
2018/12/23 22:25:08
ID : ulhhwNy6qlx
0
난 작은방 침대위에 거꾸로 누워있고 발 오른편에는 독서실 책상이 있었고 책상 앞쪽에는 복도식 아파트 그 쇠창살 있는 창문에서 푸른빛이 돌았고 약간 닭울음 소리가 났어 아니 뭔 아무리 아랫지역이라고 햐도 닭소리가 나냐 새벽에
7
이름없음
2018/12/23 22:32:53
ID : ulhhwNy6qlx
0
암튼 그러고 갑자기 내 머리맡에서 뭔가 슬슬 움직이는거야.. 아니 정확히는 머리카락이 내 얼굴쪽으로 점점 내려오는거 있지 엄청 긴 머리카락이..
8
이름없음
2018/12/24 00:04:04
ID : ulhhwNy6qlx
0
아무튼 그래서 나는 이게 머ㅓ여...하면서 얼굴을 손으로 가렸어 평소에도 꿈에서라도 눈을 가리면 안보이지 않음 ? 가위눌리면 눈감으면 되자너~ 이런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이게 뭐야 한손을 가려도 앞이 보이고 남은 한손으로 눈을 또 가려도 앞이보여 .. 그제서야 나는 이 상황이 꿈이라는걸 깨닫고 꿈에서 깨어났어
9
이름없음
2018/12/24 00:06:23
ID : ulhhwNy6qlx
0
깨어난 후 이마는 식은땀으로 쩔어있었고 주위는 푸른빛은커녕 어두웠지 거실에 불빛이 보이고 무슨 예능프로 소리가 들리길래 평소에도 불면증이 심하던 아빠가 티비를 보나싶어서 밖으로 나갔는데 아무도 없더라고 소름이 끼쳐서 그날은 동생옆에서 잤어
10
이름없음
2018/12/24 00:12:14
ID : ulhhwNy6qlx
0
두번째 꿈은, 꿈속의 나를 보게된 꿈이야 이런경험 흔하지 않을지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3인칭의 내가 아닌 나를 시점으로 하는 1인칭에서 또다른 나를 보게된 꿈이야 누군가 이런꿈을 꿔봤다면 듣고싶다 무슨꿈이었는지..
11
이름없음
2018/12/24 00:14:51
ID : ulhhwNy6qlx
0
처음엔 내가 어떤 건물모서리를 돌아 앞에가는 부모님을 따라 길을 걸었고 정면에 노란색 벽으로된 건물 창문에 양갈래머리를 한 아이가 있었어 그러곤 갑자기 장면이 변했지 (꿈들은 좀 어처구니가 없는 경향이 있잖아 나만그런가 그래서 한번꾸는 꿈안에 3개의 이야기가 있었던 적도 있는데)
12
이름없음
2018/12/24 00:16:55
ID : ulhhwNy6qlx
0
1층 건물안에 도장같은 곳이 있었어 잘은 모르겠지만 다들 도복바지를 입고계셨거든 연령대는 되게 다양했고 유아부터 청소년,성인,어르신들까지 계셨어 근데 엄청 넓거나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마을 회관 같은 분위기야 벽지 곧곧에 꽃 스티커도 붙어있었고 되게 아늑하고 포든한 느낌이었는데 거기 관장님 같은분이 나에게 말을 걸었어
13
이름없음
2018/12/24 00:19:04
ID : ulhhwNy6qlx
0
저기 저 앞에 있는 아이랑 겨뤄 보라고 그 애 인상착의가 너무 선명해. 정말 파란- 코발트 블루? 색의 반팔티셔츠와 하얀 도복바지 그리고 작고 노란 크로스백을 매고 양갈래 머리를 한 귀여운 여자아이였어 그아이는 나를보고 환히 웃는데 진짜 엄청엄청엄청 귀여웠어 내가 이말을 강조하는건 내가 애를 진짜 싫어하는데 이정도로 귀엽다고 느낀게 처음이었거든
14
이름없음
2018/12/24 00:22:44
ID : ulhhwNy6qlx
0
그래서 나는 그애랑 겨루기를 준비하는데 약간 그게 겨루기 라기보단 신고식? 같은거라 작은 그 7살 애 손만한 지푸라기공을 관장님이 바닥에 내려 놓으시곤 시작하라고 하셨어 근데 나는 뭘 시작하라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멀뚱히 있는데 여자아이가 발로 공을 굴리길래 아 그냥 드리블 그런건가? 하고는 같이 공을 굴렸는데 갑자기 손으로 덥썩 공을 잡더라고
15
이름없음
2018/12/24 00:24:18
ID : ulhhwNy6qlx
0
점점 꿈내용이 산으로가 ㅋㅋㅋ 그래서 내가 반칙 아녜요??? 하고 관장님 한테 따지는데 아니라고 하셔서 내가 공을 놓친 틈에 슬쩍 주워서 이겼다~ 하고는 숨돌리고 있었지 나도모르게 어린애한테 진심이 되서는 이기고 싶었나봐 원래 그런 성격이기도 하고 근데 아이는 져서 분하지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았는지 그냥 제자리에가서 놀고있었어
16
이름없음
2018/12/24 00:27:22
ID : ulhhwNy6qlx
0
다른 사람들은 다가가기도 좀 어렵고 해서 일단 나는 그애랑 친해져 볼까 하고 아이에게 다가가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가 뭐해~? 하고 물었는데 그애는 내가 낯설지 않은지 "왜 이제야 와? " 하고 묻는거야, 난 그애를 처음보는데 근데 나는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헿 늦게와서 미안해~" 하고는 장난치고 애를 번쩍 안아들었어
17
이름없음
2018/12/24 00:30:15
ID : ulhhwNy6qlx
0
나는 창가쪽 책상위에 앉아서 그 여자애랑 손장난을 하고있는데 애가 밖을 한번 보더니 "왜 또 그러는거야...? 왜..?" 하면서 울상이더라고 나는 표정을 보고 놀라서 밖을 바라봤더니 저 앞에서 익숙한 사람들하고 그뒤에 내가 오는거야 나를 알아본순간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두려워졌어 그냥 뭐라고 해야 될까 이느낌을.. 그냥 움직이지도 못하고 굳어버렸달까
18
이름없음
2018/12/24 00:32:14
ID : ulhhwNy6qlx
0
근데 그 굳어버린 와중에도 아이를 달래야겠다는 생각에 애를 토닥이면서 "나도 모르겠어.. 미안해..미안해... "하고는 앞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창밖이 깜깜해지더니 왠 여자하나가 서있더라고 카메라를 들고.. 그여자가 더 가까워지자 난 꿈에서 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몸을 일으켰어
19
이름없음
2018/12/24 00:33:24
ID : ulhhwNy6qlx
0
학교에서 남는시간에 자다 꾼 꿈이라 몸을 일으켰을때 분명 친구들 얼굴이 보였는데 눈을 떠보니까 난 엎드려 있더라고 그냥 섬찟해서 깨자마자 바로 종이에 손을 움직여 꿈을 옮겨적기 바빴어 그거보고 친구가 좀 놀랬다함
20
이름없음
2018/12/24 00:37:23
ID : ulhhwNy6qlx
0
아니 나 오타 왤케 많아 암튼 .. 그런것들 말이야.. 솔직히 꿈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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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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