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04 18:30:01 ID : MqnVe7zhwLf 0
어릴 때부터 분명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가 자꾸 주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거든 그냥 기분 탓이겠거니 하고 말았었어 그래봤자 두어달에 한 번? 길게는 몇 년 동안 그런 느낌 안 받았으니까 근데 요즘은 내가 새벽에 일해서 많이 자야 3시간 정도 자니까 피곤해서 그런지 또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누가 옆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특히 어제는 칼질하다가 도마에 칼 올려놨는데 이게 떨어질 뻔한 거 모르고 있었거든 근데 사장님이 잠깐 와 봐~ 하는 소리에 발걸음 옮겼는데 그 때 칼이 툭 하고 떨어지는거야. 사장님한테 고맙다고 하마터면 발등에 칼 꽂힐 뻔 했다고 하니까 자긴 날 부른적이 없대 자면서도 혼자 사는데 출근 할 때되면 지각하겠다 이래서 뭐지? 이러고 깨면 당연히 아무도 없고 길 가다가, 일 하다가 위험한 일 생길 거 같으면 누군가 자꾸 말을 걸어 뭔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해
2 이름없음 2019/01/04 18:32:09 ID : PcpSHvdu5TQ 0
정신병원 가라 이거야
3 이름없음 2019/01/04 18:37:31 ID : MqnVe7zhwLf 0
고등학교 때 한참 심해서 간 적 있었는데 별 얘기 없었어 입시 스트레스인 것 같으니 잘 자라고만 했고
4 이름없음 2019/01/04 18:51:32 ID : Gnu2si2mq3W 0
여기보다 괴담판이 맞을 듯 너에게 원한가진 귀신있나봐
5 이름없음 2019/01/04 19:24:51 ID : PcpSHvdu5TQ 0
고딩때랑 지금이랑 같겠냐. 우선 병원 가봐라 아님 말대로 무당한테 갈수 없자나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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