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업 추천 (12)
2.마음이 그렇다 (3)
3.[급함] 어떻게 해야될까 (3)
4.. (6)
5.남친이 가슴만지는게 싫어 (18)
6.무슬림이랑 연애중이야 (14)
7.연애상담 해줄 사람 (3)
8.짝남이 있는데 잘되고싶다ㅠ (2)
9.내 친한친구 남동생 좋아함 ㅠㅠ (12)
10.미친년 3총사 얘기 다시 해보려고해 (6)
11.내 가슴 만진 아빠 눈감아 주는게 효도하는거니;;? (10)
12.내가 사과해야할까 (16)
13.낮잠만 자면 가위에 눌려 (1)
14.. (1)
15.위로해주라 아무말이라도 (2)
16.싸웠다고 저격... (13)
17.. (1)
18.혹시 조금만 응원이나 위로 받을 수 있을까..? (7)
19.너희들 모두 소중해 (5)
20.진짜 죽고싶다 (5)
1
이름없음
2019/01/16 00:15:51
ID : BgpbvjAjjxX
0
그냥 여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아보여서.
내가 너희들 하나하나를 아는 것도 아니고 너가 누군지 존재하기는 하는건지도 모르지만 이 글을 읽는, 읽지 못하고 지나치는, 그리고 잊어버릴 모든 사람들 전부 사랑해
너희가 힘든 일 모두 사라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주변사람들이나 일들 때문에 힘들 때라도 이렇게, 너를 모르지만 너가 행복하길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줘.
어떻게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응원한다고 말할까 가식같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잘 알거든. 힘들 때 어떤 말이 듣고싶은지. 누구라도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없는 게 힘든 걸 아니까.
그래서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
힘든 일 있으면 아무거나 적고 가.
2
이름없음
2019/01/16 19:15:53
ID : TPdxDxO5O08
0
죽을거야
3
이름없음
2019/01/16 19:39:21
ID : pgpdO5O4INz
0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다... 좋은 스레 세워주어서 고마워
4
이름없음
2019/01/16 19:59:42
ID : k60r9hfhy0r
0
이렇게 좋은 스레 세워줘서 고마워. 사실 나도 계속 하소연판에서 레더들 말을 듣다가 모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따로 스레를 세우기에는 길지 않은 말이어서 아쉬웠거든. 근데 지금 마침 이 스레를 세워줘서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꽃이 피는 데 이유가 없듯이 지는 데에도 이유가 없다는 거야. 그래 얘들아 이유없이 힘들어서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돼. 내가 한 것도 없는데 힘들 자격이 없다고 나 자신을 비난하지 않아도 돼. 그리고 꽃이 져도 꽃이 시드는게 아니니까 괜찮아. 지고 있는 꽃에게 필요한 것은 한 모금의 물이야. 꽃이 지고 그 자리에서 열매가 맺힐 때까지 꽃대가 버티고 서있을 힘을 줄 수 있도록 말이야.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연꽃 씨앗은 물이 없는 곳에서는 발아하지 않다가 거의 말라서 썩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천년이 지나도 물이 있고 환경이 갖춰지면 싹을 틔워내. 물이 있고 환경이 있으면 씨앗도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이지. 그 전까지 씨앗이 가만히 있었던 건 힘을 제대로 낼 수 있도록 기다리면서 쉬고 있었던거야. 내가 너희들에게 물이 되어줄게. 환경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하소연판에서 너희들의 말을 듣고 있어. 그리고 응원하고 있어. 내가 물이 되어도 너희가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기에는 힘이 많이 들 수 있지만 나는 너희를 계속 믿고 물을 줄거야. 각자가 필요한 만큼의 아주 부담스럽지도 아주 부족하지도 않은 물을 주려고 계속 너희의 말을 듣고 있을거야. 그리고 언젠가 너희가 힘을 내기 딱 좋은 환경을 만나게 되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을거야.
물론 지금 힘든 상황에서는 이 글이 마음에 닿지 않을 수 있어. 나도 처음에는 이런 말들이 그냥 겉치레라고만 생각했거든. 하지만 그래도 내가 너희를 믿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하소연판에서 많은 위로 얻고 가고 있어서 나한테 물이 되어준 레더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 정말 고마워. :)
5
이름없음
2019/01/17 02:57:05
ID : VgmIHxBbDzb
0
고마워!스레주 요즘 인간관계때문에 좀 우울했는데 힘이 나는것같아! 스레주도 힘내~~ 나도 언제가는 내가 원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겠지? 고맙고 사랑해! 모두들 할 수있어 낙담하지마!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호빠에서 일하는거
직장인 학원 다니려는데 일정이 겹쳤어 뭐가 제일 현명할까?
12레스직업 추천
134 Hit
고민상담
ㅜㅜ
19.01.18
0
3레스마음이 그렇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8
0
3레스[급함] 어떻게 해야될까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8
0
6레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8
0
18레스남친이 가슴만지는게 싫어
38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8
0
14레스무슬림이랑 연애중이야
19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3레스연애상담 해줄 사람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2레스짝남이 있는데 잘되고싶다ㅠ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2레스내 친한친구 남동생 좋아함 ㅠㅠ
2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6레스미친년 3총사 얘기 다시 해보려고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0레스내 가슴 만진 아빠 눈감아 주는게 효도하는거니;;?
5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6레스내가 사과해야할까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레스낮잠만 자면 가위에 눌려
2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2레스위로해주라 아무말이라도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3레스싸웠다고 저격...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7레스혹시 조금만 응원이나 위로 받을 수 있을까..?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5레스» 너희들 모두 소중해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5레스진짜 죽고싶다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1.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