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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01/18 00:52:35
ID : TQnxzVhwHyM
0
아빠가 화나면 물건을 던져. 부수고. 깨고.
저번엔 엄마 목조르고 끌고가고
몇년전 거리에서 엄마아빠 싸웠을때
도로 한복판서 주먹으로 때려서 나는 놀라고 창피해서 암것도 못하고 숨었어
또 기억나는거 예전에 내 뺨때렸다. 발길질도 눈돌아갔을때 몇번.
나름 화목하고 즐거운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서히 삭막해지고 다 이해하지않고..
내가 변해서그런가? 내잘못인가? 내가 사이역할을 잘 안했나?
가끔씩 이혼얘기, 찢어져! 그냥!이런이야기 그리고 온갖 싸욕들 돌아다니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었는데 이젠 익숙해..
내가 무얼하면 가정의 평화가 올까?
2
이름없음
2019/01/18 00:58:13
ID : CkoLfglvcrc
0
부부의 일을 제 3자가 해결해 줄 수 있을거 같지 않은데. 딱 까놓고 말하면 그래.
기회가 된다면 다함께 앉아서 말을 해봐. 그게 제일 이상적이지.
그런데 폭력을 휘두르는 순간, 그건 도를 넘어선거야. 아버님이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담받으시는 게 제일이겟다.
3
이름없음
2019/01/18 01:02:47
ID : TQnxzVhwHyM
0
고마워 진심어린 조언 눈물나
서로 표현에도 문제가 있고 뭐든 미루다보니 계속 악한 상황만 만들어지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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