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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밥 당해본 적 있어? (8)2.왜 2024이야? (7)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4)5.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6.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8)8.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9.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11.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2.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13.굿판 본 적 있는데 (1)14.소원 들어줄게 (501)15.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7.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9.🌶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20.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
별건 아닌데 내가 어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그 소변누고나면 부르르 떨리는거 있잖아 약간 그런식으로
떨리는거야 처음엔 방이 추워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방에 히터틀어놨어서 그닥 춥진 않았거든?이게 두번정도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귀신들이 몸을 통과하거나 들어오면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는거야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더라고..
이거 진짜 귀신일까?아님 그냥 우연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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