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난전화 (21)
2.귀신은 없어. 단 사후 세계는 존재해. (12)
3.학습지랍시고 우리집 찾아왔는데 (23)
4.밤에 혼자 학교 교실 들어가면 위험하지? (11)
5.로즈 확인 11h (43)
6.이거 무슨느낌일까? (3)
7.고등학교때 체육관 담력체험 한 썰 (60)
8.오랜만에 스레딕왔는데 (8)
9.별 거 아닌데 너무 괴로워 (11)
10.이상한 번호 (23)
11.저기 (54)
12.이상하고 의심스러웠던 우리반 애 (19)
13.그 방에 뭔가 있었어 (92)
14.그 놀이터엔 아저씨가.. 있었나? (27)
15.괴담? 귀신? 사실 사람이 어느 귀신들보다 무섭다. (7)
16.- (6)
17.우리 옆집 좀 이상함 (6)
18.레옹아, 레옹아, 나의 레옹아. (21)
19.너네 눈 마주쳐 봄? (8)
20.도플갱어 3번 마주치면 죽는다는 말 (7)
1
이름없음
2019/01/21 22:40:13
ID : BapVe59hdRy
2
내가 바바리맨이 뭔지도 모를 시절. 근처에 바바리맨이 등장한다는 놀이터에서 논적이 있어.
2
이름없음
2019/01/21 22:45:04
ID : BapVe59hdRy
0
그날은 좀 멀리 엄마랑 외출을 했었고, 엄만 친구분이 일하시는 미용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계셨지. 난 바로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았어.
3
이름없음
2019/01/21 22:45:50
ID : cK6kq3U6mE7
0
근데 그네가 진짜 끝내주게 재밌더라 장난아니야 얘들아. 그네를 타
4
이름없음
2019/01/21 22:46:53
ID : BapVe59hdRy
0
혼자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지. 10분쯤 지나니까 내 또래 친구들이 몇 명 오더라구.
5
이름없음
2019/01/21 22:49:45
ID : BapVe59hdRy
0
같이 놀았어. 그네에 흙 두면서 빵 만들기 같은 거 하고, 뭐 상황극 같은 거 하고.
6
이름없음
2019/01/21 22:51:29
ID : BapVe59hdRy
0
20분쯤 지났을까, 엄마가 오면서 나도 흙 털고 같이 집에 갔어.
7
이름없음
2019/01/21 22:55:51
ID : RyJXs008pdX
0
알었엌ㅋㅋㅋㅋㅋ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19/01/21 23:03:23
ID : BapVe59hdRy
0
그리고 다음날, 우연인지 다시 그 놀이터에 가게 됐지. 미용실에서 일하시는 친구분과 볼일 같은 게 생겨서.
9
이름없음
2019/01/21 23:05:29
ID : BapVe59hdRy
0
또 놀이터를 가보니, 점심쯤인데 또래 같은 친구들 몇 명이 먼저 와서 놀고 있더라구.
10
이름없음
2019/01/21 23:08:48
ID : BapVe59hdRy
0
1시간 안엔 온다 하셔서, 일단 먼저 와있는 친구들과 놀았어. 근데 한 명이, 어떤 아저씨가 여기 가끔 온다는 얘길 꺼내더라구.
11
이름없음
2019/01/21 23:10:57
ID : BapVe59hdRy
0
머리는 살짝 부스스하고, 후드티를 입은 어떤 아저씨가 놀이터 주위를 맴돈단 거야.
12
이름없음
2019/01/21 23:14:28
ID : BapVe59hdRy
0
근데 좀 무서운 얘기였던 거 같아. 분위기가 싸늘해져서 그만 얘기하라고 했어. 그렇게 소꿉놀이나 숨바꼭질을 하며 놀았지.
13
이름없음
2019/01/21 23:16:07
ID : BapVe59hdRy
0
근데 1시간이 좀 넘은 시각에, 같이 놀던 남자애 한 명이 헐 헐 이러는 거야.
14
이름없음
2019/01/21 23:16:32
ID : zPjwGpUY8jg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1/21 23:18:42
ID : 9crgrusmMjg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19/01/21 23:19:13
ID : BapVe59hdRy
0
우리의 시선은 남자애가 향하는 쪽으로 갔지. 근데 내가 봤을 땐 아무도 없었어.
17
이름없음
2019/01/21 23:21:30
ID : BapVe59hdRy
0
놀이터 주위엔 차들이 좀 많이 세워져 있었는데, 어떤 차들 사이에 "그"아저씨가 있는 걸 봤다는 거야.
18
이름없음
2019/01/21 23:23:47
ID : BapVe59hdRy
0
근데 같이 놀던 애들 중엔 거의 못 본 거 같은 눈치였어. 내가 "잘못 본 거 아냐??" 했는데 남자애는 진짜라고 하더라구.
19
이름없음
2019/01/21 23:26:12
ID : BapVe59hdRy
0
그렇게 서로 놀면서 "진짜??진짜로??" 하던 타이밍에 우리 엄마가 집에 가자며 날 데리러 왔어.
20
이름없음
2019/01/21 23:28:38
ID : BapVe59hdRy
0
난 새로운 또래 친구들과 돈독하게 친해진 거 같아서 아직 가기 싫다 했지.
21
이름없음
2019/01/21 23:30:33
ID : BapVe59hdRy
0
그러니까 엄마가 "그럼 미용실에서 좀 더 얘기하고 올게. 30분만 더 놀아." 하셔서 알겠다고 했지.
22
이름없음
2019/01/21 23:36:48
ID : BapVe59hdRy
0
근데 갑자기 여자애 한 명이 "우리 집에서 놀래? 다 같이?" 하는 거야. 난 오늘 처음 본 친구 집이라도 가는 게 딱히 꺼려지지 않았어. 일단 몇 명이서 갔지.
23
이름없음
2019/01/21 23:39:25
ID : BapVe59hdRy
0
아파트 인지라 몇 층 엘베 타고, 엘베 내리자마자 한두 명이 갑자기 여자애 집 현관문으로 뛰길래 다 같이 뛰었지.
24
이름없음
2019/01/21 23:58:53
ID : Zck65cHCjbi
0
보고있어
25
이름없음
2019/01/22 00:42:02
ID : vwoHA5bzQtv
0
보고있어
26
이름없음
2019/01/22 02:19:37
ID : oMnU5cIK0pT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1/22 09:58:51
ID : zhzfbA0skk2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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