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4 18:40:13 ID : e0lh9eJVhy7 2
제목 그대로야. 우리 집은 방이 세 갠데 올해로 6살인 막내동생이 안방을 너무 싫어해. 작년쯤인가? 동생이 거실에서 가만히 안방을 보고 있길래 뭐하냐고 물었더니 이상한 게 있다고 저기 보라고 그러면서 내 옷가지를 잡아당기다가 갑자기 뭘 봤는지 놀라서 우는거야,,,그 이후로 동생은 안방 근처에도 안 가. 이유를 물어봐도 새파랗게 질려서 엉엉 울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특히 밤에는 누가 그 방에 들어가기만 해도 온 집이 떠나가라 울고 나와!! 하면서 계속 소리만 질러,, 참고로 막내동생 말고 우리 가족 모두 그 방에서 아무것도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아,, 정말로 그 방에 뭐가 있는걸까? 괜히 꺼림직하다,,,.,.,., 부적이라도 붙여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랬다가 부모님한테 혼났어. 그치만 벌써 1년이나 저러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미스터리판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람 더 많은 것 같은 괴담판에 올려. 소금이라도 뿌려야 하는걸까........................................
2 이름없음 2019/01/24 18:43:50 ID : g41u3vfVcIM 0
헉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1/24 18:47:03 ID : q5amoJVhAqo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1/24 18:57:13 ID : e0lh9eJVhy7 0
글로 써 놓으니까 별로 안 무서운데 직접 겪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찜찜해.. 어린애들은 그런... 영적인 걸 볼 수 있다고 우스갯소리로 다들 말하잖아? 안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동생 때문에 괜히 좀 쎄해서 나도 모르게 후다닥 나오게 돼. 동생은 아까도 말했듯이 올해로 6살이고 말도 또래만큼은 해. 그치만 안방에 관해서 물어보면 항상 울기만 하고 절대로 말 안해줘. 어제는 내가 물어봤지 저 방이 왜 싫은거냐 뭐가 있는거냐 괜찮다 누나가 지켜주겠다... 그랬더니 울먹거리던 걸 그치고 내 귓가에다가 대고 아주 작은 소리로 보면 안 돼. 라고 딱 한마디를 하는거야. 뭘 보면 안되는데? 하고 다시 물어보니 닫힌 안방 문을 빤히 쳐다보면서 무서운 거. 흔들흔들. 이라고 딱 두마디 하고서 다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왠지 기분 나빠져서 하루종일 찜찜해하다가 어디에 말이라도 하고 싶어서 스레딕에 올려봤어.
5 이름없음 2019/01/24 19:09:41 ID : e0lh9eJVhy7 0
이제는 진짜로 모종의 공포마저 느끼고 있어. 조용하고 정갈한 안방을 보고 왜 그렇게 숨 넘어가게 우는 건지도 모르겠고... 우리 가족은 동생이 자고 있을 때만 안방에 들어가. 안 그러면 우니까.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동생이 너무... 뭐라고 해야하지 힘들어한다고 해야하나? 트라우마라도 있는 것 마냥 안방 관련 된 얘기는 이제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아. 어제도 내가 겨우 조르고 졸라서 들은 대답인데 솔직히 괜히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할 수는 없는걸까? 부모님은 그냥 답답한 공간을 싫어해서 안방에 안 들어가려 한다고 말하지만 동생은 안방이 아니라면 어두운 방도 안 무서워하고 문 닫고도 혼자서 잘 놀아.
6 이름없음 2019/01/24 19:17:34 ID : e0lh9eJVhy7 0
다른 사람이 들으면 웃을 소리지만 1년 전에 뭘 본거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아. 지금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달래고 넘겼지만 찜찜해서 미칠 것 같아. 그런데 동생이 말해줄 것 같지는 않고 물어봐도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서... 나는 그런 쪽... 뭐라고 하지 영감? 같은 건 전혀 없어서 (읽고나서 이상증세가 생겼다는 괴담을 봐도 멀쩡해) 지금 찜찜하기만 하고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몇 배는 더 찜찜해... 지금은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져보면서 귀신이 싫어할 만한 물건이나 행동을 모으는 중이야.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
7 이름없음 2019/01/24 19:19:56 ID : wk1cqZba1hh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19/01/24 19:22:46 ID : L84Mpe5cFim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1/24 19:36:22 ID : vdBaldzPjul 0
다 그런건 아닌데 애들중에 확실히 영혼같은걸 잘 보는 애들이 있어. 나도 어렸을때 귀신이랑 많이 놀았다고 엄마가 그러더라. 창문 밖에보면서 항상 중얼중얼거리고 그랬다는데 사실 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상상속 친구가 몇명 있었던걸로보아 사실인것같아. 딱히 치료방법까지 할건없고 교회나 절 무당집같은데 가서 한번 물어봐. 귀신 잘 쫓아주는 목사님들도 많고 스님도 많고 여러 사람들한테 도움받을 수 있으니까. 지금 상황봐서는 혼자서 해결하기는 힘들것같아. 안방에 동생이 말한것처럼 진짜 뭔가 있을것같아 내가보기에는
10 이름없음 2019/01/24 19:41:21 ID : rbvii7cK7Bt 0
흔들흔들이라
11 이름없음 2019/01/24 19:41:45 ID : rbvii7cK7Bt 0
안방에서 목매단 영혼이 흔들거리고있는건가
12 이름없음 2019/01/24 19:50:09 ID : dyJTUY7bBam 0
나 지금 나가야하는데 ㅅㅂ 못나가것네
13 이름없음 2019/01/24 19:52:03 ID : s09xWlCpdO3 0
....?
14 이름없음 2019/01/24 19:53:01 ID : s09xWlCpdO3 0
아마도 어린아이기 때문에 뭔가 본 것 아닐까? 어릴 때는 종종 영안이 있다가 크면서 닫힌다고도 하니까...
15 이름없음 2019/01/24 19:58:14 ID : nA2HCp85Ve0 0
순간 인형이 흔들린다고 봐서 곰인형이 상큼하게 팝핀 추는거 상상함;
16 이름없음 2019/01/24 19:59:20 ID : Qk9y2LaoIMo 0
상큼ㅋㅋㅋㅋㅋㅋ팝핀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9/01/24 19:59:59 ID : alfQnClyMj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9/01/24 20:01:30 ID : rbvii7cK7Bt 0
왜 나만 이런생각한거임 ㅠㅠㅜ
19 이름없음 2019/01/24 20:09:37 ID : e0lh9eJVhy7 0
헉 그렇구나,,, ㅜㅡㅜㅡㅜㅠㅜㅠ 역시 그래도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 게 낫겠지? 고마워 레스주,,,
20 이름없음 2019/01/24 20:10:29 ID : e0lh9eJVhy7 0
ㅋㅋㅋㅋㅋ 야~ 그런소리 하지ㅁ마~ 나 안방 옆 방 쓴단말야 무서워죽겠네 ㅍ퓨퓨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
21 이름없음 2019/01/24 20:11:04 ID : e0lh9eJVhy7 0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뭘 봤길래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22 이름없음 2019/01/24 20:24:56 ID : tusrxQlg2Nz 0
천장에 붙어서 거꾸로 목만 늘어진채 흔들거리는 귀신이라면 그냥 쓰러지겠다
23 이름없음 2019/01/24 20:29:20 ID : e0lh9eJVhy7 0
그로데스크하다,,.,.,.,., 어허헝 넘 무서워 ㅜㅠㅜㅜ 일단 급한대로 몰래 소금 놓고 왔는데 넘 무섭잖아
24 이름없음 2019/01/24 20:31:47 ID : tusrxQlg2Nz 0
아니면 흔들흔들이 귀신이 동생한테 오라고 손짓한거아닐까?
25 이름없음 2019/01/24 20:40:58 ID : e0lh9eJVhy7 0
레,,, 스주,,,, 나,,,, ㄴ겁쟁이라 좀 많이 무섭거든 ㅋㅋㅌㅌ쿠ㅜㅠㅜㅜㅠㅠㅠㅠ
26 이름없음 2019/01/24 20:44:07 ID : e0lh9eJVhy7 0
일단은,,, 모리시오? 라고 해야하나 소금탑 쌓아놨어! 방이 추워서 어쩐지 음산했지만,,
27 이름없음 2019/01/24 20:46:40 ID : tusrxQlg2Nz 0
무서웠다면미안행ㅜ그냥 추측이야 추측!!!!!!!!!!!어디까지나 추측!!!!
28 이름없음 2019/01/24 20:54:16 ID : jfQq0nDxU7x 0
근데 모리시오는 소용없을듯... 모리시오는 결계라고 봐야 하나? 일종의 벽을 만드는 건데 귀신이 이미 안에 있음 소용이 없지 더 빡치기만 할듯
29 이름없음 2019/01/24 20:56:47 ID : RAY1js6Zhf8 0
소금이 검어지면 위험한거래 스레주 조심해ㅠ
30 이름없음 2019/01/24 21:04:12 ID : e0lh9eJVhy7 0
후,,, 좋아 나는 쎄다 나는 개짱쎄다,,,
31 이름없음 2019/01/24 21:05:12 ID : e0lh9eJVhy7 0
헉,.,.,.,. 그러면 어떡하지?? 일단,, 일단 소금탑은 그대로 두고 집 냉장고 찾아보니까 팥이 있던데 이거라도 뿌릴까 ㅜㅡㅠㅜㅠ,,,,
32 이름없음 2019/01/24 21:05:24 ID : e0lh9eJVhy7 0
알겠어 고마워!!
33 이름없음 2019/01/24 21:22:36 ID : jfTO61u8mGr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19/01/24 21:43:06 ID : xA4Y7hvDy6n 0
ㄱㅅ
35 이름없음 2019/01/24 22:55:22 ID : nxDy0q5bu5V 0
목매달고 덜렁덜렁 거리는거 상상했다
36 이름없음 2019/01/24 22:56:04 ID : nxDy0q5bu5V 0
잠 다잤다 시bra
37 이름없음 2019/01/24 23:43:19 ID : e0lh9eJVhy7 0
안녕 스레주야,,, 폰으로 들어와서 아이디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단은 이것저것 내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놨거든. 내가 안방에 들어가있을 때 동생이 깨버려서 지금까지 달래다가 왔어. 10시쯤에 졸려해서 거실에 재웠고 나는 슬그머니 안방에 들어와서 동생 몰래 하느라 못했던 거 이것저것 하고 있었거든.
38 이름없음 2019/01/24 23:47:03 ID : e0lh9eJVhy7 0
어 뭐야 아이디 똑같네 ㅋㅌㅋ큐ㅠㅠㅠ 그래서 한 5분? 쯤 지나고 나가려는데 문쪽에서 잠에서 막 깬듯한 막내가 나를 빤히 보더니 눈 막 동그래져선 울더라고. 뭐라뭐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알잖아 그렇게 울면서 말하면 웅얼거려서 뭐라는지도 잘 안 들리는 거,,,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나와랑 빨리 밖에 없었고 다른 말은 울음에 씹혀서 못 알아듣겠더라,,,
39 이름없음 2019/01/24 23:51:29 ID : e0lh9eJVhy7 0
그래서 우는 애 달래려고 방에서 나오니까 울음이 좀 잦아들기는 했는데 내가 다가가니까 처음엔 피하더라고. 찜찜하긴 했는데 일단 할머니한테 우는 거 달래달라고 부탁하고 시간 좀 지난 다음에 내가 애한테 상황설명을 해줬어. 누나는 ㅇㅇ이가 왜 무서워하는지 궁금해서 들어간거다, ㅇㅇ이 괴롭히는 거 있으면 누나가 다 혼내줄거다... 했는데 애가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거야. 왜? 라고 물어보니까 그냥 하지말래. 무섭대.
40 이름없음 2019/01/24 23:55:15 ID : e0lh9eJVhy7 0
애가 일부러 자세한 설명을 피하는 게 느껴지는데 찜찜하잖아... 일단 지금은 안방 문 닫고 애는 다시 거실에 재워놨는데 얘가 이렇게까지 오래 운 건 처음이야. 보통 20분? 정도 울다가 지쳐서 그친단말야... 오늘은 거의 40분을 울고 품에 파고들고 장난 아니였어. 왜 갑자기 더 이러는거지? 내가 한 일하고 관련 있는걸까~ 싶어서 불안해.
41 이름없음 2019/01/25 00:00:22 ID : e0lh9eJVhy7 0
나는 첫째라서 그런진 몰라도 동생들에 대한 애착이 강해. 그래서 저렇게 우는 걸 보면 되게 안쓰럽고 그러거든... 그만 울게 하려면 일단 귀신이든 요괴든 뭐든 안방에 있다는 그 흔들흔들을 내 손으로 족쳐야 해. 부모님은 아직 안 들어오셨고 오시면 한 번 무속인이나 교회나 절 얘기를 꺼내 볼 생각이야. 애지중지 아끼는 막내아들이 저 지경으로 울었다면 부모님도 조금은 관심을 주시겠지... 라고 일단은 생각하고 있어!
42 이름없음 2019/01/25 00:02:55 ID : e0lh9eJVhy7 0
진짜 나 평소에 종교는 다 사람 마음 뒤흔들기만 하고 돈만 빼가는 사기꾼 집단이다! (이건 내 개인적인 견해야 맘 상한 종교인 친구 있으면 미안🙏)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착실하게 믿어온 종교 하나 없는 걸 후회해,,, 무섭기도 하고,,,
43 이름없음 2019/01/25 00:03:59 ID : s8ruttcskq3 0
오늘은 어케돼써?
44 이름없음 2019/01/25 00:06:45 ID : e0lh9eJVhy7 0
일단은 난 멀쩡해. 조금 무서운 것만 빼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막내는 평소보다 더 많이 운 것 말고는 딱히? 해놓은 모리시오에도 딱히 변화는 없어. 성수라도 뿌리고 싶은 기분이야.....
45 이름없음 2019/01/25 00:21:09 ID : reY65anBdO2 0
46 이름없음 2019/01/25 00:21:17 ID : reY65anBdO2 0
ㅇ어
47 이름없음 2019/01/25 00:39:46 ID : e0lh9eJVhy7 0
?? 왜?
48 이름없음 2019/01/25 05:26:28 ID : zXwL803xwoN 0
스레주 자?ㅜㅠㅠ무사하길..
49 이름없음 2019/01/25 05:38:55 ID : BAkk5RA2JXB 0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남동생이 있어서 (1살 차이지만...) 스레주 마음 알 것 같아 ㅜㅜ
50 이름없음 2019/01/25 09:19:27 ID : TU0slxCi9ul 0
발리와ㅜㅜ
51 이름없음 2019/01/25 10:38:13 ID : e0lh9eJVhy7 0
다시 왔어!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 일도 없길래 다행이다~ 하고 넘어갔는데 아빠한테 새벽에 가위 눌렸었다는 얘기를 들었어. 우리 집에서 안방에서 자는 사람은 아빠 하나거든...? 그리고 지금까지는 가위에 눌린 적이 전혀 없었어.
52 이름없음 2019/01/25 10:41:38 ID : e0lh9eJVhy7 0
점점 불안해...어설프게 건드렸다가 괜히 화만 돋구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 무속인 얘기는 아직 부모님한테 꺼내지도 못했는데 ㅋㅌ큐ㅠㅠ 일단은 방 안을 살펴보려고 해. 소금이 멀쩡한가도 확인하구.
53 이름없음 2019/01/25 12:38:08 ID : q5bDurhs5Xy 0
우째,,불안하다
54 이름없음 2019/01/25 12:45:32 ID : ja5QtApanyK 0
나 무속인은 아니어도 뭐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능력은 있는데 안방 문 앞에서 안방풍경 찍어볼래 여기에 올리게 어려우면 따로 이메일로 보내줘도 되고
55 이름없음 2019/01/25 13:00:58 ID : 3SJXthcE2ts 0
지금은 어떻게 됐어...?
56 이름없음 2019/01/25 13:09:18 ID : e0lh9eJVhy7 0
ㅋ큐ㅠㅠㅜ 그러게 넘 불안해,,
57 이름없음 2019/01/25 13:09:54 ID : e0lh9eJVhy7 0
헉 찍을 수 있으면 찍어볼게ㅜㅜ,,, 낮에는 방문만 열어놔도 동생이 엄청 싫어하거든,,,
58 이름없음 2019/01/25 13:10:41 ID : e0lh9eJVhy7 0
소금이 조금 무너졌길래 다시 쌓아두고 부모님한테 얘기 꺼내고 왔어! 여전히 탐탁치 않은 눈치지만,,
59 이름없음 2019/01/25 13:39:52 ID : ja5QtApanyK 0
너 손사진만 줘도 되
60 이름없음 2019/01/25 14:31:39 ID : 3yIHwttdA2H 0
어릴때 영안이 몇살까지트이는거야? 사고후유증아니면 완전어릴때미취학아동일때 보이는거라들었는데 말야 5~6살이면 대화가능하니까 불안증세같은거 아닐까 그방에서 목조임이라던가 비슷한곳에서 학대당한적있다던가...
61 이름없음 2019/01/25 15:30:23 ID : e0lh9eJVhy7 0
>>59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여기! >>60 학대나 불안증세는 아니야 ㅠㅡㅠ... 부모님도 나랑 내 동생도 늦둥이 막내 애지중지 키우고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여기! 학대나 불안증세는 아니야 ㅠㅡㅠ... 부모님도 나랑 내 동생도 늦둥이 막내 애지중지 키우고 있고 몸에 학대 흔적도 없고 무엇보다 얘는 말을 해. 저번에도 자기 유치원 선생님이 막 손목 잡아당겨서 아팠다고 말했던 앤데 트라우마가 남을 정도의 학대라면 말하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하는 중 ㅠㅜㅠ,,,
62 이름없음 2019/01/25 15:36:25 ID : ja5QtApanyK 0
.
63 이름없음 2019/01/25 15:40:00 ID : ja5QtApanyK 0
.
64 이름없음 2019/01/25 15:41:17 ID : ja5QtApanyK 0
.
65 이름없음 2019/01/25 15:47:04 ID : 3SJXthcE2ts 0
헐...
66 이름없음 2019/01/25 16:03:06 ID : ja5QtApanyK 0
.
67 이름없음 2019/01/25 16:03:53 ID : MmIJQty2JRC 0
스레주 아버님이 가위눌리셨을때 보신 건 없으시데..? 좀 섬뜩한 느낌 드는 여자라거나.. 너무 걱정이다 ㅠㅠㅠㅠ 아직 어린데 얼마나 무섭고 놀랐을까 ㅠㅠ
68 이름없음 2019/01/25 16:09:40 ID : ja5QtApanyK 0
보면 레스 다셈
69 이름없음 2019/01/25 16:43:47 ID : e0lh9eJVhy7 0
>>68 ??? 맞아 우리 집 안방 좀 원래 어두워... 창문도 무늬 새겨진 불투명 유리 맞아 집 구조는 대강 이렇게 생겼고... 막내한테 맞는
??? 맞아 우리 집 안방 좀 원래 어두워... 창문도 무늬 새겨진 불투명 유리 맞아 집 구조는 대강 이렇게 생겼고... 막내한테 맞는지는 한번 물어볼게 애가 대답할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 ㅠㅠ,,,! 그러게 ㅠㅠ,,, 아빠 오면 한 번 물어보는 게 좋겠어. 고마워 레스주 ㅠㅁㅠ!!
70 이름없음 2019/01/25 16:45:43 ID : Za08o7wFinP 0
와..
71 이름없음 2019/01/25 16:58:27 ID : xA4Y7hvDy6n 0
뭐였어 ?̊̈ ?̊̈ ㅠㅠㅠ못봤어 궁금해ㅜㅠㅠ
72 이름없음 2019/03/10 14:56:56 ID : klg6lA7unxA 0
ㄱㅅ
73 이름없음 2019/03/10 16:29:44 ID : Wry3U0msqqq 0
ㅂㄱㅇㅇ
74 이름없음 2019/03/10 16:39:07 ID : A0slBalbbha 0
.
75 이름없음 2019/03/10 18:16:25 ID : 5fdUZheY4Ny 0
아니 점찍힌거 무슨 레스였어?? 뭐야뭐야?? 아 그리고 레주야 너 동생한테 정확하게 뭐가 무서운지 알아내봐봐
76 이름없음 2019/03/10 18:26:19 ID : eK6o5fe7Bvv 0
엥 이거 우리이모네 옛날집이랑 구조가 진짜 똑같네 ,, 구때 나 8살 정도 였는데 이모네 놀러가면 화장실갈려면 꼭 안방을 지나가야했어 근데 언니나 나나 안방에 계속 누가 누워있다고 엄마랑 이모한테그럈는데 다들 아니라고했거든ㅠㅠ 누워있던 분은 할아버지 할머니였어 근데 그 집에서 이모랑 이모부가 너무 많이싸워서 이사했는데 이사할때 이모가 집주인분한테 우리얘기를했는데 그때 집주인분이 이모들어오기전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살았는데 엄청싸우셧다고 그리고 한날한시에 같이 안방에서 돌아가셧다고 그랬어 ㅠ
77 이름없음 2019/03/10 18:29:29 ID : 3Qmk7gqjg44 0
헐 만약에 레주가 그 집에 이사간거면 신기하겟다 ..
78 이름없음 2019/03/10 19:16:49 ID : dSNxPimE9s6 0
원래 어린애들이 귀신을 많이본다구그러더라구ㅠㅠ 나도 동생있는데 동생이 어렸을때 귀신을 봐서 나한테 그려주고그랬거든.. 동생이 예술쪽에는 특별나서 그림을 되게 잘 그렸던것같아 어린애 비해서 나는 언니랑 지금 안방에서 방을 같이 쓰는데 안방 창문에서 놀이터가 살짝 보이고 전봇대랑 나무랑 집이랑 다 보이는데 동생이 그때 나한테 전봇대에 귀신있다고 그래서 내가 그려달라구 그랬거든ㅠㅠ 그리고 동생이 어렸을때 자주 안방 옷장에 귀신있다고 그래서 되게 무서워했어 내가 봤을땐 아무것도 없어서 나는 장난인줄 알았어 그리고 몇달? 되서 동생이 배가 심하게 아픈적이있었는데 그때도 옷장에 귀신있다고 그랬었어.. 그때 토하고 울고 우리집이 난리가 났었거든 그 후엔 동생이 귀신을 본다는 얘기를 안했어 레주 되게 힘들것같은데 레주동생도 힘들었을거야
79 이름없음 2021/04/07 17:52:08 ID : nTQleE7hwL9 0
이 일 추억이 새록새록... 이거 봐주다가 저 미친련이 따라와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그집에는 이제 없겠네 나 따라왔었으니까 ㅋㅋ 이글만 봐도 오싹오싹허네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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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oNs3yK5e6rv 19.03.10 0
27레스주변에 있는 무섭거나 소름끼치는 장소들을 적어보자! 39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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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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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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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