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9 07:40:41 ID : 7cJRu07e46l 0
얼마전에 봤는데 사촌언니가 엄마허락받고 네이트판에 글쓴거같아 짜증나네... 왜 내 얘기를 썼는지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너무 내얘기같아서...물론 아니라면 내가 저 글쓴이한테 사과해야겠지 여기 댓글들도 대부분 내버려두라는데 왜 남의 머리에 참견인지 참... 가족이랑 살때도 내머리카락은 내가 다 치우면서 살았고 두피부분에만 샴푸를 쓰다시피 해서 머리가 길다고 샴푸가 몇배로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2 이름없음 2019/01/29 07:40:56 ID : 7cJRu07e46l 0
3 이름없음 2019/01/29 07:42:29 ID : 7cJRu07e46l 0
나중에 진짜 길에서 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긴 머리라면 그때가서 걱정해도 될거같은데 지금은 왜 다들 자르라고 난린지 모르겠어. 아직 꼬리뼈에도 안닿는데다가 머리가 엉덩이 가리려면 갈길이 먼데
4 이름없음 2019/01/29 07:43:32 ID : 7cJRu07e46l 0
라푼젤급으로 기르고 싶은게 본심이긴 해 너무 오바다싶음 내가 알아서 자를텐데 자르란 소리가 너무 싫다
5 이름없음 2019/01/29 07:46:24 ID : yY9s4JTO3A2 0
머리 길어서 뭔가 불편하면 그건 머리 기르는 사람이 감수 할 일인데 왜 주변에서 그러는지 참. 나도 답답해지는 기분이야.
6 이름없음 2019/01/29 07:47:43 ID : yY9s4JTO3A2 0
남들 눈에는 그냥 아 머리카락이 긴 사람이구나 라고 보여지겠지 장발인 사람보고 와 저사람 머리 엄청 답답하네 이러진 않잖아. 근데 왜 남들 보기에 라고 말하는 걸까?
7 이름없음 2019/01/29 08:29:02 ID : O5SLcLbu79c 0
오지랖이란 단어가 딱 맞네
8 이름없음 2019/01/29 08:33:05 ID : Mo7AmE62IGq 0
그런 걸거야. 겨울에 굳이 차가운 색을 찾지 않는 것. 좋아하면 당연히 찾을 수 있는 거지만 다른 사람은 보기만 해도 춥다고 말할 수도 있어. 머리도 일정 이상을 넘어가면 무겁고 답답해보여. 그게 눈에 정말 잘 보여. 뭐 그렇다고 그분들의 참견이 잘한거라는 건 아니지만 남들 보기에라는 심정을 대신해봤어. 그냥 무시하고 길러 ㅋㅋ 정 기르고 싶다면 그래야지.
9 이름없음 2019/01/29 12:41:26 ID : kmtzhzhtipf 0
나는 레주보다 더 긴데(허벅지까지 옴) 가족 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난리더라. 기부할거냐고 물어보는 것도 부담스럽고 나는 솔직히 기부할 생각 별로 없이 기르는 건데 기부하면 받은 아이가 정말 좋아할 거라는 둥 얘기하면서 기부하지도 않을 건데 왜 기르냐는 둥 정말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도 많아... 하지만 내가 기르겠다는데 뭘 지들이 관리해줄 것도 아니면서 하는 심정으로 살고 있는데 레주처럼 친척이 글까지 올릴정도면 정말 힘들겠다. 우리 같이 힘내자 파이팅! +) 그리고 나는 머리 똥머리로 묶고 다녀서 걸어다니면서 남들한테 피해주는 일은 거의 없어. 머리가 덜 말라서 묶지 못한 날이 아닌 이상. 그리고 묶지 못했어도 일부러 의식하면서 폐 안끼치게 조심하고 있어!
10 이름없음 2019/01/29 12:43:55 ID : 8kmoJU0nyFe 0
저 글에서도 엄청 까이네. 자기가 하고싶은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마음대로 하게 둬야지.
11 이름없음 2019/01/29 18:52:56 ID : io4Y8rze6i2 0
자기 머리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데 오지랖들이 많네
12 이름없음 2019/01/29 23:43:13 ID : 7cJRu07e46l 0
다들 내 편들어줘서 고마워. 솔직히 라푼젤급으로 기르는게 정상이 아닌것처럼 보이는게 당연하긴 하지만 자기가 하겠다는데 왜 지들이 난린지ㅜㅜ 묶고 다닌다는데도 묶어도 안된다면서 청학동같다그러고 미치겠다진짜 나이들면 어차피 자를텐데... 나도 최대한 내맘대로 휘둘리지 않고 길러볼게 다들 고마워
13 이름없음 2019/01/30 00:47:34 ID : bDtg6jcnBdT 0
나도 한때 머리 엉덩이까지 길러본적이 있어서 아는데, 그렇게까지 길면 주변에서 엄청 뭐라고하지.. 그때 그 긴머리가 나름대로의 자부심이었어서 안자르고 놔둔거였는데 스레주는 무슨 이유에서 그러는거야? 난 좀 이상하지만 남들보다 머리가 짧으면 뭔가 여자로써 지는느낌이라 길렀었어 머리가 긴데다 스타일링까지 해주면 너무 예뻣거든. 거기다 바람에 하늘하늘 날리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보이던지..
14 이름없음 2019/01/30 02:56:22 ID : mLf9cnzPeGs 0
저번달에 찍은거라 지금은 조오오오금 더 길어졌는데 내가 고3 수능 끝나고 탈색해서 지금까지 1년 1개월?정도 유지중이야 (올해 21살) 나는 라
저번달에 찍은거라 지금은 조오오오금 더 길어졌는데 내가 고3 수능 끝나고 탈색해서 지금까지 1년 1개월?정도 유지중이야 (올해 21살) 나는 라푼젤 코스프레 를 할때 내 머리로 하고 싶어서 기르는중인데 고모가 내 머리 볼때마다 너무 잔소리를 해....그래서 스레주 기분 어느정도 공감이 가....내가 기르겠다는데 왜 남들이 참견인지....머리 볼때마다 엄마는 아무말 안하냐 이거 언제 자르냐 등등....
15 이름없음 2019/01/30 03:12:37 ID : ArBBs4Mlvjv 0
와 머리 졸라예뻐 진짜 라푼젤같아 너정도면 머리기를맛나겟다 진짜 엄청 예쁘니까 주변사람들 말 신경쓰지말고 관리 잘하면서 라푼젤 코스할때까지 예쁘게 기르길바래
16 이름없음 2019/01/30 09:47:32 ID : mLf9cnzPeGs 0
15 스레딕은 첨이라..이렇게 언급 하는게 맞나...? 고마워ㅠㅠㅠ 일단 예정으로는 다음달에 할꺼같은데 헿 진짜 고마워ㅠㅠ💕
17 이름없음 2019/01/30 17:44:54 ID : 3Pa1eLcIK3T 0
언급은 >>하고 숫자 붙이면 돼! 앵커라고하구! 머리 조녜신데요?! 팟팅!!
18 이름없음 2019/01/30 18:23:13 ID : 2FhcJPck2mr 0
와 머리 진짜이쁘다... 부러워
19 이름없음 2019/01/30 19:01:07 ID : r9eNwHu01g2 0
나는 오히려 머리 긴 사람들이 자기관리 잘 하는것처럼 보이더라....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히 머리 길러본 사람들은 알걸? 얼마나 관리하기 힘든지 근데 원하는걸 위해 노력하는거잖아 나는 레주 대단해보여
20 이름없음 2019/01/30 22:45:17 ID : 7cJRu07e46l 0
허헣 오히려 나를 칭찬해주는 글이 있을줄은 몰랐어 ㅠㅠ 그리고 저 위에 사진 올린 레스주 머리 탐나는도다 ㅜㅜㅜ 절대자르지마! 라푼젤 코스 꼭 하고! 주변에서 너무 욕을 해대서 괴로운 마음에 내가 진짜 정신이상 수준으로 이상한건가 하고 올린 글에 이렇게 훈훈한 말들이 많을줄은 몰랐어 ㅜㅜ
21 이름없음 2019/01/30 22:48:29 ID : 7cJRu07e46l 0
굳이말하자면 나도 여자로서 지기싫다+판 글에 나온대로 기르고 싶은데 강제로 잘린 트라우마로 머리가 짧아지는 것 자체에 공포를 느끼는 것 같아 웃긴게 머라 하는 사람들은 풀고다니면 묶으라그러고 묶고나면 넘길다고 자르라그러고 머리자르고나면 꾸미라그러고 끝도 없이 원하고 또원해 절대 휘둘리지 말아야지...
22 이름없음 2023/08/11 00:29:17 ID : 89xO4MmGq2G 0
지금은 머리 엄청길겠네 ㄷㄷㄷ 머리 얼마나 길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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