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울분을 토하다가 양팔이 갑자기 마비되는 건 무슨 증상이야? (12)
2.불안이 너무 심해 (4)
3.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있어? (9)
4.알바 그만 뒀던 곳에서 점장한테 연락 왔는데 (11)
5.점메추,,, (3)
6.편의점 알바 (2)
7.근데 불안한건 원래이럼? (4)
8.머리를 평생 자르지 않으려고 해 (22)
9.요즘 화가 너무 많아졌어 (1)
10.이게 내가 이상한건가?? (3)
11.우울한데 어떡해야할까 (1)
12.. (1)
13.. (12)
14.이 말실수 어떻게 생각해 (2)
15.아빠 일 도와드리는게 너무 힘들다 (1)
16.대학이 다가 아닌데 (1)
17.국뽕영상 (1)
18.내 꿈이 인스타 인플루언서나 쇼핑몰 모델쪽인데 (2)
19.그냥 기억날때마다 올래 (24)
20.내 이상형처럼 연기하며 사는 삶이 끝이 났다. (4)
1
ㅇㅅㅇ
2023/08/09 01:44:30
ID : PjzgnPg42Hv
0
내가 어떤 사람이냐면, 나는 다른 사람을 신나게 해주려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버리는 것을 수도 없이 봐온 사람임.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을 덜 만나봐서 그런 줄 알았어.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단 말이야. 근데, 생각해보니 나는 나이도 30에 이미 수도없이 다른 사람과 접점이 있었고 노력도 했는데 다 똑같았단 말이야?
왜 그랬을까? 수도 없이 반복해서 머릿속을 공회전 시켰지.
근데, 내가 우울증이 걸리고 최근에 들어서야 많이 나아졌는데. 드디어 이유를 알아냈어.
나는 극도로 내향적인 사람이야. 근데, 내 스스로가 나를 사람들 앞으로 내모는 스타일이야. 나는 내가 마치 지도자가 된 듯, 인기있는 사람이 된 듯 연기하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했거든. 근데 그 연기를 할 힘이 다 떨어져서 내 밑바닥(말수, 표정..)이 보이면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도망가는거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해. 연기자도 아닌데 연기하고 있는 일반인이라.. 사기꾼 아니면 사이비?
그렇게.. 된거지.
다들 나를 불쌍하게 봐
2
이름없음
2023/08/09 02:04:06
ID : 2q1wq2JXuoK
0
그냥 말재주가 없는 거 아니야? 얘기가 너무 재미없어서 굳는 거 아닐까
3
이름없음
2023/08/09 22:23:12
ID : Pdwso2E2oHC
0
이거 맞는 거 같은데
4
이름없음
2023/08/09 23:17:56
ID : sjbdzRxDs3x
0
힘내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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