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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5)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일단 이런 사이트는 가끔 들어와서 잘 알지는 못해 혹시라도 규칙에 어긋나는거 있음 말해줘 미안
요즘 방에 뭐가 있는지 잠을 잘 못자고있어 첫날에는 자려고 누웠는데 발끝에 북슬북슬한게 닿아서 방불 켜보니까 아무것도 없었고 계속 웅얼거리는 소리랑 그 바닥 발로 구르면 나는 소리가 계속 들렸거든 평소에도 가위는 자주 눌렸는데 길면 3일에 끝났었어 근데 지금은 5일째야 다른 가위는 무시할 수 있는데 이건 좀 다른 것 같아 되게 힘들다 가족들한테 말해도 믿어주긴하는데 좀 애매한거있잖아ㅋㄱㅋㅋ... 어떻게 하면 안눌릴까?
일단 무서워하는 걸 없애도록 노력해야해..무서워하면 더 좋아하거든..배게에 팥을 넣어둔다거나 소금을 그릇에 담아두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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