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1/29 19:57:09 ID : lyMmFeHyGoL 0
7년이나 키워온 애정하는 강아지들이야 짖는소리가 너무 크고 시끄러워서 아빠가 해코지 하려고 한 적이 많고,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다고 두 마리 전부 수술을 시키겠대 엄마한테 성대수술은 분명히 강아지를 학대하는건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면서 얘기 했는데 불쌍한건 처음 뿐이니고 어쩔 수 없는 선택 이라며 난 가만히 있으래...진짜 너무 화나고 슬퍼
2 이름없음 2019/01/29 20:42:53 ID : asqrwE4GpXA 0
????미쳤나봐
3 이름없음 2019/01/29 20:53:05 ID : la3yJSK5bxx 0
ㅠㅠ그건 아니야 진짜... 수술 안 했으면 좋겠다 제발.........
4 이름없음 2019/01/29 21:19:57 ID : gkskpSLhwJU 0
훈련해서도 안되는거면 답 없는거 아니야...? 나도 강아지 진짜 좋아하는데 그 소리가 소음으로 다가가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어. ㅠㅠ진짜 훈련 열심히 해서 되도록이면 수술하지 않는 방법으로 가봐... 수술하고 목 답답하면 강아지는 그게 스트레스여서 세나개처럼 트라우마로 사나워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5 이름없음 2019/01/29 22:29:32 ID : dO8qi9yY64Z 0
개오바야.. 훈련도 안되는거야? 세나개 같은 프로그램에 제보해보면 안되나 ㅠㅜㅠㅠ
6 이름없음 2019/01/30 00:07:58 ID : 2NvzQoNBAmE 0
혹시 아파트야? 그런거면 안타까워도 어쩔수 없어 주변사람들은 어떡해 내 주변사람들 중에 잠귀 밝은데 강아지가 맨날 새벽에 짖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있었는데 솔직히 키우는 사람한테나 짖는 소리가 사랑스럽고 예쁘지...소리 민감한 사람들은 미친다...
7 이름없음 2019/01/30 00:09:05 ID : 2NvzQoNBAmE 0
아님 훈련을 최대한 시켜보고 도저히 안되면 수술하자고 해 나도 안타깝긴 하네...근데 사람하고 같이 살려면 중성화나 성대수술은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
8 이름없음 2019/01/30 00:53:09 ID : he7ApffhzcN 0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인간들을 위해서 왜 동물의 본능이 억압받아야되는데? 어이가 없네.. 그게 괜히 학대라는 말이 나오냐? 내가 자식 새끼 키우는데 내 말을 너무 안들어서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때리면 괜찮냐? 훈육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코피 터지도록 때려도 돼? 반찬 남기고 편식하고 밥 잘 안먹는다고 억지로 맥이거나 아예 굶겨버려도 상관없냐? 야 강아지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 짖는거야.. 니들이 교육 잘못시켜놓고 왜 강아지 탓 하면서 수술을 해? 니들 목소리 존나 듣기 싫다고 성대 끊어놔버리면 좋냐? 이런 미친 것들 진심 혐오스러울 지경이다. 같이 살려면 어쩔 수 없다고? 그런 기본 적인건 아이를 반려견으로 데려오기 전에 감수를 했어야지. 아이의 본능 마저 억압하고 살거면 차라리 다른 곳에 입양 보내. 걔는 무슨 죄냐? 중성화는 암컷같은 경우 자궁충농증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성대 수술은 아니지 않냐?.. 이래라 저래라 해도 하겠지만.. 진심 불쌍하다.
9 이름없음 2019/01/30 07:22:37 ID : jAqjdAY4HBc 0
개가 짖는 건 이유가 있어. 불만같은 게 있어서 표출하는 걸로 짖는건데, 키우는 7년 동안 못 알아차리고 교육 안한 스레주 잘못도 있지 않아? 요즘 유료 교육 강좌도 있고 세나개 같은거 챙겨보고 꾸준히 따라한다면 짖음이 어느정도 멎을텐데. 다른 사람 피해줄동안 교육 안한게 뭔지... 난 이 결과를 초래하는데 스레주 탓도 어느정도 있다고 봐.
10 이름없음 2019/01/30 13:20:14 ID : ilyMlzWmIMl 0
성대수술이라는거 자체가 강아지한테 '짖음'은 말하는거와같은건데 말을 못하게 하는거라서 학대이기도 하고 안좋게 생각도 당연히 하겠지만 주변 상황도 고려를 안할순 없을거같아 그러다 나중에 아 너무 민원들어오고 힘들고 시끄러우니까 다른데 보내야지 할수 없잖아 그냥 정말끝까지 책임지고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해 볼수있다고생각해 그리고 요새는 목을 째서 수술을 하는 방식 말고 그냥 아 하고 입 벌린 상태로 비절개로 시술처럼 하는 방법도 있대 그리고 아예 소리가 안나는게 아니라 소리가 좀 작게나거나 그러기도 한다더라고 좀 강아지한테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무조건 아니다 라고할순 없을거같애
11 이름없음 2019/01/30 14:15:53 ID : HyMjirBwNup 0
주변 사람한테 민폐면 어떡해 강아지만 중요하고 사람은 안 중요함?? 강아지 때문에 고통 받은 적 없으면 일단 중립이라도 지켜줘...나 수능 준비 할때 시골로 이사 갔는데 거긴 밤에 멍멍이가 왜 그렇게 짖어대는지 강아지 가둬놓고 있는 담 하나 둘러친 옆집에서 새벽 2-5시, 낮, 밤 안 가리고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짖어서 졸리지 몸은 차츰 안좋아지지 나 개 원래 좋아했었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난 지금도 강아지가 그리 좋진 않아...그 유명한 영상 모르냐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진심 키우는 사람들은 심지어 그 집이 별장 같은거라 밥줄때만 오고 밤엔 딴데서 자고 낮엔 농사 지으러 가던데 거기 하루정일 있어보라고 하고 싶었음 말도 드럽게 안 통해ㅋㅋㅋ산책도 싫고 개 옮기기도 싫고 시골에 왔으면 개소리정돈 견디래. 결국 경찰에 신고했어. 그리고 수능이고 중간기말이고 뭐고 다 말아먹고 재수학원 보내달라고 여기서 못살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타지역에서 재수해서ㅠ대학갔다
12 이름없음 2019/01/30 14:18:09 ID : HyMjirBwNup 0
에 이어서 키우는 사람들은 그냥 뭔 짓을 해도 좋으니 주변에 민폐만 안끼치게 해줘 제발 니 자식 짖는 소린 니나 이쁘지 남한텐 소음임...난 성대수술 주변사람한테 민폐인데 굳이 아파트나 사람 많은데서 키우겠다고 하면 해야한다고 본다 아 욕하긴 싫은데ㅜ시발 인간학대야
13 이름없음 2019/01/30 14:23:06 ID : HyMjirBwNup 0
그리고 학대하고 성대수술은 다르지 ㅋ 뭐 계속 때리면서 키우는건 아니잖아 성대수술이 학대라고 한다면 중성화수술 안하고 견디면서 키워봐라 그거 미칠걸ㅋㅋㅋ 그런거 절대 안하는 주의라면 뭐 존중은 한다만 진짜 이건 강아지 때문에 피해 받은 사람 의견도 존중해줘야 해 나 그때 정신과 다녔었엌ㅋ재수때 깨진 돈은 한 2500?
14 이름없음 2019/01/30 16:25:07 ID : 2mnzTSMmFfS 0
강아지를 키우자고 한 쪽에서 관리를 안한 게 잘못아냐?
15 이름없음 2019/01/30 16:29:57 ID : yZeMmKY01jw 0
소음이면 훈련부터 하고 성대수술하는게 좋지 소음때문에 주변에 민폐부릴 수는 없잖아 학대라고 할만한건 아닌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19/01/30 16:42:39 ID : 7dSLeY8i2so 0
니가 강아지가 짖을때마다 짖지말라고 간식을 줬다던가 뭔가 원하는게 있을 때 짖었는데 니가 들어줬다던가 그러면 헛짖음이나 입질이 심해져 일단 안짖고 가만있을 때만 간식 주고 짖을 때 단호하게 짖지마! 이러고 만약 멈추면 간식을 줘 안멈추면 무시하고 보지도말고 걍 방으로 들어가거나 그래 이거 일주일만 반복해도 헛짖음 진짜 줄어듦 강아지들은 생각보다 되게 똑똑해서 짖어도 원하는걸 안준다거나 안짖어도 주인은 날 예뻐해준다 이게 딱 각인되면 그때부터 ㄹㅇ 헛짖음 없음
17 이름없음 2019/01/30 16:46:27 ID : 7dSLeY8i2so 0
에 이어서 수술 하기전에 한달만 시간달라고 해 고쳐놓겠다고 대신 시간 진짜 많이 투자해서 열심히 해야됨 나도 우리집 강아지들 이렇게 해서 입질이랑 헛짖음 없앴어
18 이름없음 2019/01/30 22:27:20 ID : DBzffeY1eFf 0
같이살려면 수술이 어쩔수없다는건 대체 말이냐 방구냐 수술은 진짜진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함 견주가 훈련>훈련사가 훈련(>짖음방지기)>수술
19 이름없음 2019/01/30 23:33:44 ID : Lgo7xTPcty0 0
스레주가 그래도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다행이다..부모님이 수술을 시키신다면 너가 강아지를 잘 돌봐줬으면해..그래도 최대한 설득시켜봐
20 이름없음 2019/01/31 02:25:58 ID : xPa02tuqY3v 0
강아지 때문에 피해 받은 사람 얘기 들어보고나 하는 소리임?? 주변사람한테 민폐고 훈련 산책 엄청 많이 해줄 자신 없음 해야지...학대는 무슨ㅋㅋㅋ강아지를 사람한테 대입시키지 마 사람은 말귀를 알아듣잖아 사람도 말귀 못알아들으면 정신병원이나 교도소에 가둬두는데 강아지는 그게 불가능하니 수술 시켜야지 뭐 그리고 그거 학대하고 생각하면 중성화수술도 절대 하지마라 그건 스레주가 받는 피해가 훨씬 많을걸... 훈련을 최대한 시켜야하는건 맞는데 무조건 개편만 드는건 진짜...나중에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서 짖는다고 항의하면 우리 애가 뭐 어때서요! 성대수술은 학대라구요! 이러면서 개편만 들을 사람들인거 같아서 싫다...그러면서 공감능력이 엄청 뛰어난줄 아는거 아니냐? 자긴 이런 강아지같은 생명체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서 막ㅋㅋ 니 개새끼 편만 들지 말고 주변사람 입장도 좀 생각하길. 스레주 아니었어도 멀쩡히 잘 살수 있는 강아지 데려와서 키우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 관리나 훈련 잘 시켜서 책임져라.
21 이름없음 2019/01/31 02:58:26 ID : yZeMmKY01jw 0
민폐가 어느정도냐면 우리 가족 중에 강아지 소리때문에 이명들리고 우울증걸린 사람이 있거든 강아지 소리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것 같다...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22 이름없음 2019/01/31 03:57:52 ID : a2k8lxDApdS 0
나도 강아지많이키워봤는데 그래도 강아지도 한 소중한 생명이야 어떻게 짓는소리로인해서 수술을하는데 차라리 훈련,아님진짜키울수없을정도면 다른곳으로 보내는게나아 진짜 사람들 잔인할대로 잔인해졌어 아무리 시끄러워도 강아지도 가족이잖아 어떻게 수술을시켜? 잘생각해봐제발
23 이름없음 2019/01/31 07:29:24 ID : HzO5O8o6ktz 0
아니 말해줘 중성화수술은 안해? 성대수술에 유독 예민하게 구는데 기능 못하는건 둘다 똑같은데 피해 범주가 다르잖아 짖는 건 주변사람한테 피해고 중성화는 안하면 같이 사는 사람이 피해 받지ㅋㅋㅋㅋ 중성화수술은 하는데 성대수술은 잔인하다고 하면 너무 이중적인거 아냐? 누가 꼭 수술 시키랬냐 데려왔으면 훈련을 하건 수술을 하건 뭔 짓을 해서라도 주변사람한텐 폐 안끼치게 해주라고. 사람 많은데 굳이 데리고 왔음 책임을 져. 그 개가 너 없다고 못살았을거 같냐? 들개가 되든 시골에서 뛰노는 개가 되건 다른 주인 만나건 어떻게든 자기 살길 찾아서 사는데 굳이 사람 많은데서 키우겠다고 데려왔음 책임을 뭔 짓을 해서라도 지라고. 키우는 개새끼 생각에 주변 사람새끼 개새끼 아래로 보지 말고.
24 이름없음 2019/01/31 15:01:50 ID : 85O7cNzhxTV 0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레주가 아파트나 빌라에 살고 주변 주민들한테 피해가 간다면 성대수술을 하는게 맞다고 봐 일단 개를 키우려고 집에 데려왔을때 부터 스레주의 책임인거니까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 가는 환경인데 아버지 혼자 마음에 안 들어서 해코지 하려고 하신거면 아버지를 설득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아버지도 가족의 일원이니 의견을 무시할순없고 그리고 스레주 집에 개를 들일때 가족들 모두 동의 하고 데리고 온거 아니야? 그때 짖는거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는 안 한거야? 그런거면 진짜 책임감 없다고 생각해 만약 이야기가 다 끝난건데 아버지가 저렇게 나오시는거면 아버지의 잘못이지만 말이야
25 이름없음 2019/01/31 15:26:14 ID : KY4E2soY9uo 0
으... 개짖는 소리 완전 극혐인데 그걸 견디고 산 주변 사람들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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