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이사왔는데 이상한 일이 생겨 (4)
2.영등포역에서 팩나눠주는사람알아? (93)
3.까드득 (7)
4.대전 스나이퍼 (지금당장 간다) (3)
5.혹시 사주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 (7)
6.꿈의 궁전 (24)
7.으드득 (4)
8.이걸 괴담이라고 해야하나 꿈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어서 우선 여기에 올려 (13)
9.날 좋아하는사람이 있는지 아는법없나.. (5)
10.요즘 도플갱어 썰 많이 보이길래 나두 풀어본다! (10)
11.나처럼 아빠가 미운 사람이 있을까? (31)
12.나는 너를 끔찍하게 증오한다 제발 가만히 좀 내버려둬 (6)
13.언니 (78)
14.무당왈 너가나보다쎄잖아 글쓴스레주야 오랜만이다@@ .. 안녕!! (22)
15.애들아 (14)
16.나는 그곳에 있었어 (19)
17.천사에대해 (3)
18.귀신한테 쌍욕한 썰푼다 (12)
19.나 정신이 좀 이상한것같아.. (37)
20.저주 글자스킬 - 꽃길에 삐에로 (42)
1
아이
2019/01/29 23:37:53
ID : Fg42FbbhcLe
1
음.. 이게 내가 아주 어릴 때 부터 꿨던 꿈이 있는데, 분명 초반에는 동네 아이들과 계속해서 놀다가 경찰과 도둑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꿈 속에서의 내가 어디론가 달려가. 그러면 다른 아이들도 따라왔지. 그런데 거기서 이상한건 항상 나 혼자 선두에 있고 다른 애들이 나를 잡으려고 날 따라오다 맨 뒤에 있는 애들이 하나 둘씩 사라졌어.
2
이름없음
2019/01/29 23:38:09
ID : rfdO7hApasj
0
ㅂㄱㅇㅇ!
3
아이
2019/01/29 23:41:32
ID : Fg42FbbhcLe
0
그러면 결국 나를 포함해서 총 3명만이 남아.
그렇게 되면 우리 3명은 길을 잃게 된다? 그런데 전부 동네에서 본 적이 없는 곳이고 어느때는 바다, 어느때는 산, 어느때는 달 동네로 가게 되있어.. 그때는 그래서 진짜 많이 무서웠지. 그런데 나 빠고 다른 2명은 항상 다른 아이들이야.
그래서 나는 항상 먼저 침착하고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를 알아내고 아이들을 다독였어
4
이름없음
2019/01/29 23:43:48
ID : yE60sry2Grd
0
ㅂㄱㅇㅇ
5
아이
2019/01/29 23:44:44
ID : Fg42FbbhcLe
0
그런데 다른 날에는 모든 아이들과 다함께 길을 잃게 됬어.
그렇게 된건 모든 아이들과 한번씩 길을 잃은 후 였어..
그래도 우린 모두 한번씩은 길을 잃고도 되돌아 같으니까 잘 될거라고 다독였어. 그런데 그게 문제였어.
갑자기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어느 곳으로 뛰어가는 거야.
애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내가 갑자기 뛰니까 따라오고
2>> 고마워!
6
아이
2019/01/29 23:47:05
ID : Fg42FbbhcLe
0
고마워!
그런데 갑자기 내가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서 달리니까 내가 길을 잃었던 장소들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계속해서 달렸어. 그렇게 달리다 보니 달동네에 도착했는데, 그 곳에 있는 건물들이 계속해서 바뀌는 미로처럼 애들과 나를 갈라놓을려고 하는거야.
7
아이
2019/01/29 23:49:58
ID : Fg42FbbhcLe
0
그래서 나와 최초로 길을 잃은 아이 한명하고만 남았어.
그런데 그 애가 하는 말이 "너만 없으면 돼." 였나? 그런 의미였어. 그런데 꿈 속의 나는 못 들었나 봐. 계속해서 다른 애들을 찾고 있었거든 그래서 결국에는 다른 애들을 찾았는데 딱 한명만 찾지 못했었어. 나와 같이 있던 최초로 길을 잃은 아이 말이야.
8
아이
2019/01/29 23:53:25
ID : Fg42FbbhcLe
0
그 후에는 다시 동네애들이랑 노는 꿈을 꿔도 그 아이는 보지 못하였어. 애초에 꿈에서 노는 애들에게 물어봐도 단체로 그 애가 누군지 몰라하더라고. 나 다음으로 되게 활발한 아이였는데 말이야. 그런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꿈에서 놀던 애들은 전부 그 당시에는 몰랐던 애들인데, 전부 중학교 와서 친해진 애들이였고. 사라진 그 애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상상속 친구를 만들어서 그 애처럼 행동했던 적이 있거든..
9
아이
2019/01/29 23:56:15
ID : Fg42FbbhcLe
0
되게 기묘하더라.. 그 애가 내가 되기 위해 그랬던 걸까싶기도 하고, 꿈속에서 놀던 아이들이 전부 중학교 들어와서 친해졌고 그 전에는 몰랐던 아이들 이라는게 말이야.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내가 길을 잃었던 곳들의 배경은 전부 중2때 봤던 드라마나 영화들 배경같은 곳이였고 사람이 없었거든. 그래서 나도 어떻게 길을 잃고 되돌아 같는지 모르겠다;;
10
이름없음
2019/04/19 16:49:37
ID : u67AnUY8kty
0
이거 뭔가 예지몽?? 같은 느낌이다
11
아이
2019/04/19 19:32:59
ID : 3XzdSJO1dyE
0
어... 이 스레를 갱신해 줄지는 몰랐네... 덤으로 이후 꿈 예기해줄게
12
아이
2019/04/19 19:34:52
ID : 3XzdSJO1dyE
0
이 애들이랑 다시 해어지는 꿈을 꾸게 됬다? 내가 그냥 애들이랑 점차 안놀고 내가 원하는것을 만들기 시작했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원하던 특성화에 들어간 이후에 친해진 애들이랑 비슨한 모습의 애들이 나왔어...
13
아이
2019/04/19 19:35:33
ID : 3XzdSJO1dyE
0
왠지 커다란 인연들을 해어지거나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에 내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는걸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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