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이사왔는데 이상한 일이 생겨 (4)
2.영등포역에서 팩나눠주는사람알아? (93)
3.까드득 (7)
4.대전 스나이퍼 (지금당장 간다) (3)
5.혹시 사주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 (7)
6.꿈의 궁전 (24)
7.으드득 (4)
8.이걸 괴담이라고 해야하나 꿈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어서 우선 여기에 올려 (13)
9.날 좋아하는사람이 있는지 아는법없나.. (5)
10.요즘 도플갱어 썰 많이 보이길래 나두 풀어본다! (10)
11.나처럼 아빠가 미운 사람이 있을까? (31)
12.나는 너를 끔찍하게 증오한다 제발 가만히 좀 내버려둬 (6)
13.언니 (78)
14.무당왈 너가나보다쎄잖아 글쓴스레주야 오랜만이다@@ .. 안녕!! (22)
15.애들아 (14)
16.나는 그곳에 있었어 (19)
17.천사에대해 (3)
18.귀신한테 쌍욕한 썰푼다 (12)
19.나 정신이 좀 이상한것같아.. (37)
20.저주 글자스킬 - 꽃길에 삐에로 (42)
2
이름없음
2019/04/16 15:26:07
ID : nVfdU6rwIK4
0
1월 1일에서 2일 넘어가는 그날 밤에. 가족들끼리 펜션 여행을 갔거든. 근데 뭐 술도 먹고 어쩌고 하다보니 아빠는 소파에서 엄마랑 동생은 큰방에서 나는 침대방에서 자는데 벽틈에서 뭔가 껌으로 만든 풍선?처럼 얇아서 속이 비치는 뭔가가 막 부풀어 오르고 있는거야. 안에 눈이랑 머리카락 같은게 엉켜서 금목어라 그러나? 뭐지. 그 빨간색에 눈 커다란 관상어? 이거 처럼 기괴한 꼴로 점점 둥실둥실 커졌거든. 본능적으로 아 저거 귀신이다. 잘못하면 가위눌리겠다란 기분이 들어 소름이 쫙 돋는거야
3
이름없음
2019/04/16 15:28:21
ID : nVfdU6rwIK4
0
근데도 그거에서 눈을 못떼겠고 그 커다란 눈알이 데룩데룩 구르다가 나랑 마주치는거야. 그러니까 그게 점점 사람 같은 꼬라지를 하면서 내쪽으로 오더라고. 솔직히 진짜 무서운데 악 ㅅㅂ년아 여기가 어디라고 x기어와. 못배워 x먹은게. 넌 ㅅㅂ 애미애비도 없냐. 누가 자는데 그렇게 기어들어오라고 가르쳤어. 뉘가 그래 가르치던(.....) 하면서 패드립까지 날려가면서 욕을했더니 귀신이 날 빤히 보더니 뒷걸음질로 밖으로 나가더라고
4
이름없음
2019/04/16 15:29:50
ID : nVfdU6rwIK4
0
솔직히 무섭잖아. 그래서 이불로 몸 꽁꽁 말고 머리 까지 이불 덮고 몸 웅크리고 있는데 한기가 돌면서 얘가 다시 돌아온 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이불 밖으로 머리는 안빼고 ㅅㅂ년아 들어오지 말랬지. 말귀도 못알아 x듣고 못배워 x먹은게. 어딜 들어와 어딜!! 카면서 욕했더니 사라졌어
5
이름없음
2019/04/16 15:51:05
ID : wnDvDtbirvD
0
욕을 왜해ㅋㅋㅋ 그냥 놀러온 걸 수도 있는뎈ㅋㅋ
6
이름없음
2019/04/16 15:57:25
ID : nVfdU6rwIK4
0
무서웠단 말이야!
7
이름없음
2019/04/17 02:34:22
ID : 8kty5dWpcNv
0
ㅇ? 너 저번에 올라온 귀신한테 욕했다던 스레주야?
8
이름없음
2019/04/17 13:43:21
ID : 3BeY3DunA1A
0
ㄴㄴ 첫글인디
9
이름없음
2019/04/17 13:46:37
ID : hzcHzUY4FfP
0
헠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미안 저번에 다른 스레에서도 스레주가 귀신을 봤는데 놀라갖고 쌍욕 했더니 사라졌다는걸 봤거든 그래서 난 또 그 스레주가 두번이나 쌍욕으로 귀신을 내쫓은건가....... 싶었엌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19/04/17 19:42:20
ID : 6lzRDvxxzXy
0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9/04/18 16:43:36
ID : veLfhzcKY8o
0
나는 초딩떄 1번 주먹질해서 싸우고 다커서 친구가 너무 술주정뱅이라서 한번 때리고.. 그거말곤 누구 떄린적 없는데
꿈에 귀신나오면 엄청팸.. 쥐어잡아서 막 흔들어버리고... (왜냐하면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나타나서 붙잡고 못가게 하고 이러니까..)
12
이름없음
2019/04/18 16:58:28
ID : 0mpSLdU2E4M
0
내 숙모가 맨날 똑같은 귀신한테 쫓기고 가위 눌려서 태권도 관장인 삼촌한테 힘들다고 했더니 삼촌이(엄청난 근육질) 쫓아오면 휙 뒤돌아서 머리채 잡아라고 해서 그대로 했더니 더이상 가위 안 눌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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