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나랑 꿈공유한 레스주있어?있으면 찾아야될것같아서 (8)
2.나한테 도벽있다 (15)
3.조럽하는날 (15)
4.내 처음이자 마지막 가위 눌렸던 썰 풀어볼래 (13)
5.모든 집에는 귀신이 있어??? (4)
6.집에 귀신이 있을수도있어?? (16)
7.ㅇㅇ국민체육센터 뒤쪽에는 독립투사가 묻혀있다. (38)
8.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 얘기해줘 (33)
9.가위눌리는 꿈을 꿨어 (16)
10.뭔가를 하려할 때 다른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유는 뭐죠? (3)
11.'그 인형'이 이상해 (9)
12.알고있는거 다 말해줘요! (6)
13.새벽에 깨면 나는 소리 (26)
14.어떤 물건이든 함부로 주워오지마라 (13)
15.지금 타오바오 왜이러냐 (25)
16.초등학교때 겪은이야기 인데 들어볼래 ? (11)
17.진짜 완전 똑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어본적있어? (14)
18.옛날에 스토킹을 당했어 근데 좀 이상해 (49)
19.나도 어렷을때 귀신봣던 적이 있어 (34)
20.소름 돋았던 전남친 (64)
1
이름없음
2019/01/30 15:19:08
ID : oK5gnQk3BdP
0
그 막 눈을 감았다가 떴는데 몇달.몇년이 지나있는 경우있잖아. 난 14살이었어 원래 14살이었는데 그때 초등학교 졸업하고 해외여행 갔거든? 세부로 여행가려했었어 이걸 갔다고 해야할지 가려했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암튼 내 첫 해외여행이라 엄마 엄청 귀찮게 하면서 짐싸던것도 기억나. 근데 짐싸다가 잠깐 화장실 다녀오고 싶어져서 화장실에 갔다? 볼일 보고 손씻으려고 거울을 봤는데 느낌이 다른거임. 참고로 내가 사람 얼굴을 잘 못알아봐. 안면 인식장애까진 아니고 그냥 기억을 잘 못하는것 뿐이야. 그래서 사람 기억할땐 그 사람의 느낌으로 기억을 하거든. 그러다 보니까 환경이 바뀌는거에 엄청 예민해. 좀만 바뀌어도 느낌이 달라져. 근데 그 화장실이 느낌이 확 달라진거야; 막 비누도 사라지고 손세정제 있고 그래서 당황해서 거울을 봤다? 많이 달라진건 아닌데 살 빠져있고 키도 조금 큰거 같은거야. 당황해서 일단 화장실에서 나왔다? 엄마가 짐싸고 있는거야 그대로 그래서 다행이다. 내 착각이구나 싶어서 짐싸는데 엄마가 갑자기 너 인형좀 버려라. 어릴때 갖고 놀던거 왜 안 버리냐는 거야. 내가 그래서 인형 다 새건데 무슨 말이냐고 했다? 그러니까 엄마가 새거는 개뿔 초딩때부터 갖고 놀던거 중학생 고등학생 될때까지 가지고 있는데 뭐가 새거냐는 거야. 난 초등학생인데. 그래서 내가 난 초등학생인데 뭔말 하냐고 했더니 엄마가 뭔 개소리냐면서 버리기 싫으면 말을 하래 너무 소름돋고 이상하잖아 그래서 다시 거울을 봤는데 키가 조금 큰게 아니고 오지게 커있는거야. 분명 아깐 별차이 없어보였는데;; 엄마한테 나 몇살이냐고 물어봤다? 17살이래 내 중간에 4년은 어디간거지 이거 쓰는 동안에도 초딩이었으면 틀릴거 같은 맞춤법도 다 안 틀리고. 어휘도 늘고 지식도 늘었어 근데 난 배운게 없다. 그리고 갑자기 그거 생겼어 초등학생땐 엄청 건강했는데 지금은 막 일어나면 어지럽고 픽픽쓰러져 기립성 저혈압? 몰라 암튼 확실한건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로 시간이 건너뛰어짐. 내가 이거때문에 엄청 뭐 검색이고 뭐고 해봤는데 의외로 이런 사람들 많더라? 뭔가 특정한 행동을 우연히 똑같이 했을 때 시간이 건너뛰어지나.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 난 본적 없는 영환데 내용 기억나고 난 처음보는 앤데 친한친구야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 무슨 가족이나 친구랑 얘기하다가 니가 전에~~라고 했잖아! 이러면 기억은 나는데 내가 한게 아니야; 이런기억 있는 사람? 한달 아님 한시간이라도 건너뛰어 진적 있는사람?
2
이름없음
2019/01/30 15:21:03
ID : unBe2MlwtwI
0
왓 신기해
3
이름없음
2019/01/30 15:29:38
ID : 4Nuk1ck3DBz
0
뭐지.. 고등학교 수업도 이해가? 학교 어디인지도 알고?
4
이름없음
2019/01/30 15:29:56
ID : 4Nuk1ck3DBz
0
뭐여 몸은 기억하는데 머리는 기억 못하는 거여?
5
이름없음
2019/01/30 15:31:15
ID : 4Nuk1ck3DBz
0
아니 잠만 여행도 못 가고 17살 된 건 억울하잖아.. 그때 17살이되고 화장실에 나오니까 짐쌌다고 했잖아 왜 짐을 싸고 있었어? 어디 여행갈려고?
6
이름없음
2019/01/30 15:38:56
ID : oK5gnQk3BdP
0
응 이해는 가.. 근데 내가 하는게 아닌 느낌. 내 중학교시절을 보냈던 사람이 내 안에서 나 조종하는 느낌임 이거 언급 같은거 하던데 어떻게 해?.. 나 이거 쓰려고 이 앱 처음 다운받았어
7
이름없음
2019/01/30 15:40:13
ID : oK5gnQk3BdP
0
이렇게 하나..? 맞다 그거 쓰려다가 까먹었어 나 이사갔어. 그때... 그래서 버리라고 하셨어
8
이름없음
2019/01/30 15:42:53
ID : oK5gnQk3BdP
0
언급하는법 이제 알았어..! 위에 썼어
9
이름없음
2019/01/30 15:46:56
ID : 4Nuk1ck3DBz
0
아마 조종하는 것보다는 무릎을 치며 올라오듯 몸이 기억하는 반사신경? 같은 무의식일꺼야 조종하는 건 이마 착각 아닐까? 근데 이런경우가 있나.. 특별한 경우도 없는데 기억이 사라지다니.. 혹시 뇌검사 해봤어? 해리성 장애 그런 거 아니야?
10
이름없음
2019/01/30 15:47:23
ID : 4Nuk1ck3DBz
0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안 맞는 거면 잠시동안 시간여행을 했다는 가 말고는 할말이 없는데..
11
이름없음
2019/01/30 15:57:06
ID : oK5gnQk3BdP
0
뇌검사는 안해봤어.. 해봐야 할까..?
12
이름없음
2019/01/30 16:01:22
ID : 4Nuk1ck3DBz
0
만약에 할꺼면 정신과에 가서 하는 게 좋은데 아무래도 기계로 하는 거라 검사비가 비싸 너의 얘기를 들으시고 의사가 아땋게 판단할지 모르겠다 근데 넘어진 것도 아니고 특별함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왜 그런 일이 발생한 거지..
13
이름없음
2019/01/30 16:03:05
ID : 4Nuk1ck3DBz
0
예전 오컬트펀에서도 타임슬립에 걸린 사람도 있었고 간간히 너하고 비슷한 사건을 겪은 사람들도 있는 거 같은데 뭔가 너는 스케일이 크다.. 다른사람들은 한두시간 정도 빠르게 가거나 느리게 가는 케이스인데 너는 거의 3년.. 초등학교 때 몇년도였는지 기억나?
14
이름없음
2019/01/30 16:03:16
ID : 4Nuk1ck3DBz
0
지금이 몇년도 인지도 알지?
15
이름없음
2019/01/30 16:04:53
ID : 4Nuk1ck3DBz
0
그냥 왠만해서 너가 적응하기 어렵거나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잊고 살았으면 좋겠다..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 신경써봤자 아까운 중학교 시절이 되돌아 오는 것도 아니고.. 또 겪게 된다면 모를까..
16
이름없음
2019/01/30 16:08:37
ID : 9Bs4JO7arcH
0
혹시 해리성둔주 같은 건 아냐?
17
이름없음
2019/01/30 16:11:01
ID : 9Bs4JO7arcH
0
혹시 그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한 시점쯤에 뭔가 정신이 멀어진다거나 머리가 아프다거나
그런 이상징후같은 거 있었어?
18
이름없음
2019/01/30 16:11:14
ID : 9Bs4JO7arcH
0
아니면 그 직전
19
이름없음
2019/01/30 16:19:14
ID : oK5gnQk3BdP
0
뭐지 지금 하나 하나 새로워 지금 몇년도인지 아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대답하는데 난 지금이 19년도 인지 몰랐어 년도 다시 확인하려구 핸드폰 보는데 폰도 바뀌었어 신기한데 다 알고있는것들이고 14살때는 당연히 16년? 아 진짜 머리아파 덧셈뺄셈 실력퇴화됐나 전엔 잘 했는데 그리고 기억안나는 일들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나씩 내 기억이랑 하나가 되는것같아 나중에 이 일 까먹을거 같기도 하고 아닐거 같기도
20
이름없음
2019/01/30 16:24:36
ID : oK5gnQk3BdP
0
이상한점을 발견했을때는 화장실에서?? 정신이 멀어졌는지 기억이 안나 너무 충격 받았나 근데 또 글쓰고 보니까 위에글에서 내가 14살때 년도 계산할때 머리 아팠어 왜지 나 계산 잘했다고 한것도 나 중학교때 수학 엄청 잘해서 그렇게 얘기한거같은데 또 내기억처럼 얘기하고 있는게 너무 소름돋아
안그래도 점점 까먹는거 같아 글로 남겨두는게 낫겠지? 그래야 다음번에 또 이런일 생기면 안까먹겠지? 어쩌면 계속이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어려서 까먹은거고..
21
이름없음
2019/01/30 16:27:28
ID : oK5gnQk3BdP
0
그냥 다들 내 말 안믿어 줄거 같아 이런 익명 사이트가 아니면 해리성 인격장애 그 영화 28아이덴티티? 그거에 나온거랑 비슷한거지? 그 내용 생각해보니까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나도 진짜 내가 아닐수도 있을거같아 아 그냥 얘기하지말고 기억도 조금씩 있으니까 이대로 살까? 그러자니 내가 친구들이랑 놀공간것도 내가 간게 아닌거같아서 억울해
22
이름없음
2019/01/30 16:35:48
ID : 4Nuk1ck3DBz
0
만약에 그렇다면 이미 여러 지인에게 들었지 않았을까? 가장 가까운 엄마가 깨달으셨겠지 다중인격은 너무 간 거 같음
23
이름없음
2019/01/30 16:39:02
ID : oK5gnQk3BdP
0
나 지금 내 핸드폰으로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점점 찾고 있어 나 아이돌도 좋아한거 같고 좋아하는 유튜버도 있어. 스크롤바에 입덕일도 세고 있고 게임은 몇개없고 sns가 내 이야기가 가장 많아 약간 기억 파편같은걸 살짝 건드리면 다 기억이나고 내 기억이 되는거 같아 이게 뭐지 진짜
24
이름없음
2019/01/30 16:40:21
ID : oK5gnQk3BdP
0
아 해리성하고 다중인격하고 달라?? 내가 해리성을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서 멋대로 이해했네 나도 사실 모르겠어 병이 아니면 다행이지..
25
이름없음
2019/01/30 17:03:05
ID : GtBAnU7Ajin
0
그럼지금 은다시초딩된거야? 아직도 기억속은초딩인 몸민고딩인거야??
26
이름없음
2019/01/30 17:08:32
ID : pU7AqoY3DwN
0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내 머리로는 초딩인데 성격이나 지식 몸 이런건 고딩이라 초딩인게 티는 나지않지만 내 스스로는 초딩이었어 아 미안ㅜ 설명이 어렵다
27
이름없음
2019/01/30 17:09:35
ID : 4Nuk1ck3DBz
0
증상을 조금먼 들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해리성은 기억을 잃은 거고 다중인격은 너가 또 다른 인격을 제창조해서 그 인격이 너의 주된 인격을 버리고 니 몸을 조종하는 경우야 보통은 나를 방어하기 위해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 나타나지 정확한 건 검색해서 알아봐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 몰라
28
이름없음
2019/01/30 17:13:16
ID : 4Nuk1ck3DBz
0
다중인격이 아니라고 말한 건 말 그대로 너가 만들어 낸 인격체지만 너하고 완전히 다른 애야 이름도 성격도 행동도 능력도 달라 그렇기 때문에 만약 너가 다중인격이라면 빠르게 지인들도 의심할 뿐만 아니라 너는 기억도 나지 않았는데 무슨짓을 저딜렀다거나 그래야 해 그래야지 조금씩 말이 되지 그냥 순간 기억을 잃은 거 같으니 신경쓰지말고 현재 생활에 적으할려고 노력햐 그렇다보면 돌아오겠지
29
이름없음
2019/01/30 19:07:24
ID : oK5gnQk3BdP
0
조언 고마워! 지금 엄청 빠르게 적응하는 중이야
이거 안까먹게 여기저기에 써뒀어 또 이런일 있으면 다시올게
30
이름없음
2019/01/30 19:10:45
ID : qlDvyKZgY7c
0
내 생각엔 뇌쪽에 문제가 생겨서 기억장애가 생긴거 같은데..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병원 찾아가서 CT 한 번 찍어보는게 좋을거같아
31
이름없음
2019/01/30 22:35:59
ID : oK5gnQk3BdP
0
그런가.. 엄마 성격에 안 믿을거 같은데 얘기는 꼭 해봐야 할것같다...
32
이름없음
2019/02/01 00:40:49
ID : hvu9uk7cGsm
0
수레주 진짜진쩌 미란핸데 정신쩍에 이상 있어서 너 혼자 너를 초딩 이라고 생각 하는건 아닐까...?
33
이름없음
2019/02/01 01:55:17
ID : s5U5dV83xB9
0
정말 타임슬립이면 14살이 바로 17살이 되서 이제 대학교를 준비해야한다는 거잖아,,, 수업 들으면서 중학교때 뭐 배웠는지 기억은 나겠지...? 근데 질문 많아서 미안한데 이제 고1인거야 아니면 17살인데 이제 18되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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