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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릴레이 세기말 살아남기 (8)
3.K MazE (1000)
4.우왕 새로 생긴 판이야? (8)
5.커마겜을 해보자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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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s MAZE (100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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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새로샹긴건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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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 MADE MAZE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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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pg게임을 해보자!! (20)
19.심심한데 괜찮다면 이 애한테 뭔가 해주지 않을래? (23)
20.어서오세요 (914)
1
◆0646kpRDy40
2019/02/05 20:15:43
ID : txVdQpRA2Ld
0
방독면을 고쳐 쓴 당신은 마지막으로 배낭을 점검했다. 깨끗한 물 4L, 3일 치의 식량. 앞으로의 생존에 있어 절대적으로 부족한 양이지만 배낭은 무겁다.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 당신은 뒤를 돌아 집을 본다. 열려 있는 문틈 사이로 흰 천에 덮인 가족들이 보인다. 그들을 보자 결심이 선다. 당신은 문을 세차게 닫은 후 발걸음을 뗐다.
2
◆0646kpRDy40
2019/02/05 20:16:01
ID : txVdQpRA2Ld
0
주인공의 나이
주인공의 성별
주인공의 이름(3, 4자 정도로 부탁해)
3
이름없음
2019/02/05 20:26:21
ID : g7vxxveFh89
0
10살
4
이름없음
2019/02/05 20:30:03
ID : tAp84IK3TV9
0
25살
5
이름없음
2019/02/05 20:45:00
ID : k3u6ZcsmKZf
0
남자
6
이름없음
2019/02/05 20:46:14
ID : CnQlg0pVgks
0
7
◆0646kpRDy40
2019/02/05 20:55:42
ID : txVdQpRA2Ld
0
25살, 남자... 이제 이름만 있으면 되네.
8
이름없음
2019/02/05 20:56:19
ID : CnQlg0pVgks
0
이과장
9
◆0646kpRDy40
2019/02/05 20:58:45
ID : txVdQpRA2Ld
0
주인공
이름: 이과장
나이: 25살
성별: 남자
10
◆0646kpRDy40
2019/02/05 21:00:15
ID : txVdQpRA2Ld
0
마을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자.
"이과장의 부모 말이에요... 대체 누구한테 살해당한 걸까요?"
"글쎄요,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우리 마을은 십 년 넘게 안전했는데."
"가장 수상한 건 이과장이지. 가족들은 다 죽었는데 자기 혼자 살아남다니..."
11
◆0646kpRDy40
2019/02/05 21:11:56
ID : txVdQpRA2Ld
0
마을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분노에 몸이 떨린다. 모두 가족이라고 했으면서!
주인공의 감정 조절 능력 (다이스 0~100) → 확정
70~99는 성공
0~69, 100은 실패
70미만으로 확정되면 진행 중 (다이스 1~10)을 굴려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다. EX) 1→10 추가 부여
다만 추가 부여해서 100을 넘으면 실패다.
12
이름없음
2019/02/05 21:16:43
ID : eIHxwlioY5R
0
"(다이스 1~100)"
13
이름없음
2019/02/05 21:17:16
ID : vwmoHBcJXze
0
Dice(0,100) value : 31
14
◆0646kpRDy40
2019/02/05 21:33:00
ID : txVdQpRA2Ld
0
감정 조절 능력: 31 실패했다
내가 우리 부모님을 죽였다고? 순식간에 머릿속이 하애지면서 주먹이 튀어나갔다.
주인공의 힘 (다이스 0~100) → 확정
+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분노로 추가 능력치 2 부여
15
◆0646kpRDy40
2019/02/05 21:33:49
ID : txVdQpRA2Ld
0
계속 늦게 와서 미안... 똥컴이 접속을 허락하지 않았어ㅠ
16
이름없음
2019/02/05 22:05:35
ID : Ve2E3wldBbx
0
발판
17
이름없음
2019/02/05 22:06:34
ID : CnQlg0pVgks
0
Dice(1,100) value : 99
18
이름없음
2019/02/05 22:06:49
ID : CnQlg0pVgks
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 원펀맨 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2/05 22:07:19
ID : K47xPg3Qsp8
0
주인공 원펀맨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646kpRDy40
2019/02/05 22:17:24
ID : txVdQpRA2Ld
0
힘: 99 + 추가 능력치 20 = 119 실패했다
나는 특출난 재능은 없었지만 마을 사람들 모두 인정하는 게 있었다. 힘. 다른 재능들에 비해 별거 없어 보이지만 그게 뭐 어떤가? simple is best! 주먹은 무엇보다 가까이에 있다.
내 주먹이 위협적인 소리를 내며 허공을 갈랐다. 하지만 분노 때문에 흥분한 탓인가? 주먹은 아줌마를 비껴가서 벽에 맞았다. 나무로 만들어진 벽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 팔 부상으로 체력 -20
21
◆0646kpRDy40
2019/02/05 22:18:45
ID : txVdQpRA2Ld
0
와... 힘 99? 진행 난이도가 훅 떨어지네ㅠ 진짜 원펀맨이다.
22
이름없음
2019/02/05 22:20:24
ID : CnQlg0pVgks
0
좋아 이제 주인공의 의지를 0으로 만들자!
23
◆0646kpRDy40
2019/02/05 22:26:39
ID : txVdQpRA2Ld
0
"크악..."
팔에 힘이 들어가질 않는다... 꽤 심한 부상을 입은 것 같다. 팔을 잡고 주저앉아 있자 마을 사람들이 성난 표정으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이 과장! 이게 무슨 짓이냐! 지금껏 널 돌봐준 사람을 해치려 하다니!"
"역시 자기 가족을 죽인 살인자답다!"
젠장, 젠장, 젠장! 화나지만 지금은 도망쳐야 해!
주인공의 스피드 (다이스 0~100) → 확정
+ 부상으로 인한 추가 능력치 -1 부여
24
이름없음
2019/02/05 22:28:58
ID : K47xPg3Qsp8
0
가아아속
25
이름없음
2019/02/05 22:29:43
ID : CnQlg0pVgks
0
과연?
26
이름없음
2019/02/05 22:30:33
ID : K47xPg3Qsp8
0
dice(0,100) value : 34
27
이름없음
2019/02/05 22:31:01
ID : K47xPg3Qsp8
0
주인공..... 힘 밖에 모르는 바보............
28
◆0646kpRDy40
2019/02/05 22:40:35
ID : txVdQpRA2Ld
0
스피드: 34 - 추가 능력치 -1 = 24 실패했다
원래 속도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다친 팔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결국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한참을 얻어맞았다.
" 후우... 과장아. 지금까지의 정을 생각해서 봐주마."
"저런 녀석이 우리 마을 있다니. 소름 끼쳐."
"네가 마을을 떠나는 게 모두에게 이롭겠구나. 너 자신에게도 말이야."
저 망할 새끼들이...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다. 아픈 몸을 이끌고 마을의 입구로 도망치듯 왔다. 그나마 다행인 건 나와 함께 떠나줄 친구가 있다는 거지.
+ 부상으로 인한 체력 -20
주인공의 친구 >> 30(다이스 0~3)
주인공의 체력 >> 32(다이스 0~100) → 확정
다이스를 굴려서 나온 체력이 40 이하면... 사망입니다.
29
이름없음
2019/02/05 22:47:50
ID : SL83wtzcLfb
0
분노조절은 안되지만 힘은 만렙...
30
이름없음
2019/02/05 23:08:41
ID : K41xDvyE643
0
" Dice(0,3) value : 2 "
31
이름없음
2019/02/05 23:09:24
ID : K41xDvyE643
0
분조장한테도 친구가 둘이나 있구나...
32
이름없음
2019/02/05 23:09:50
ID : K47xPg3Qsp8
0
dice(0,100) value : 25
33
이름없음
2019/02/05 23:10:05
ID : K47xPg3Qsp8
0
주인공 명복................. 아아.. 그는 힘 밖에 모르는 바보였읍니다....
34
◆0646kpRDy40
2019/02/05 23:11:50
ID : txVdQpRA2Ld
0
설마 했지만! 죽은 거냐!
35
◆0646kpRDy40
2019/02/05 23:18:18
ID : txVdQpRA2Ld
0
마을에서 두 사람이 걸어 나오는 게 보였다. 아, 왔구나.
"이과장! 여깄었냐!
"몰골이 말이 아니네..."
걱정하고 있다는 게 목소리에서부터 느껴진다... 괜찮.. 다고 말.. 해.. 야... 눈앞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36
◆0646kpRDy40
2019/02/05 23:19:33
ID : txVdQpRA2Ld
0
이번이 처음이니 제가 다이스를 굴려서 일시적으로 추가 체력을 부여해 보겠습니다!
추가 체력 (다이스 1~10)
이번에 실패하면 그냥 죽을 수밖에ㅠ
37
이름없음
2019/02/05 23:20:10
ID : K47xPg3Qsp8
0
.
38
◆0646kpRDy40
2019/02/05 23:20:17
ID : txVdQpRA2Ld
0
" Dice(1,10) value : 4 "
39
이름없음
2019/02/05 23:20:26
ID : K47xPg3Qsp8
0
.
40
이름없음
2019/02/05 23:21:25
ID : yHu3u2oNs4L
0
흑흑 흑흑 흑흑흑
41
◆0646kpRDy40
2019/02/05 23:23:06
ID : txVdQpRA2Ld
0
확정 체력 25 + 일시적 추가 체력 40 = 65 살 아 났 다
42
이름없음
2019/02/05 23:24:42
ID : yHu3u2oNs4L
0
주인공 벌써 빠르게 퇴장하나 싶었는데 어떻게든 살아났군
43
◆0646kpRDy40
2019/02/05 23:25:56
ID : txVdQpRA2Ld
0
"야, 야! 일어나!"
"... 여기가 어디야?"
내가 왜 이런데 누워있는 거지? 놀라서 몸을 일으키니 친구들 얼굴이 장난 아니다. 화가 난 듯, 울듯한 표정으로 매달려 온다.
친구 두 명의 성별! 차례대로 적어주세요!
친구 두 명의 이름!
친구 두 명의 성격!
44
이름없음
2019/02/05 23:37:31
ID : jxXBy1wr82s
0
~발판~
근데 43에 성별을 쓰라고 했으면서 레주가 43을 먹으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ㄱㅋ
45
이름없음
2019/02/05 23:49:55
ID : kmoHDthbzWp
0
정이사, 박차장
46
이름없음
2019/02/05 23:50:09
ID : kmoHDthbzWp
0
발판
47
◆0646kpRDy40
2019/02/05 23:50:13
ID : txVdQpRA2Ld
0
.
48
이름없음
2019/02/05 23:50:37
ID : 4Za63TXvu2n
0
둘다 무성
49
◆0646kpRDy40
2019/02/05 23:50:38
ID : txVdQpRA2Ld
0
.
50
이름없음
2019/02/05 23:51:04
ID : 4Za63TXvu2n
0
아이고 레주야...너가 을 먹으면...
51
이름없음
2019/02/05 23:52:05
ID : 4Za63TXvu2n
0
스레주!! 앵커 다시 달아야 할듯해
52
◆0646kpRDy40
2019/02/05 23:53:51
ID : txVdQpRA2Ld
0
우리집 컴퓨터 미쳤나봐ㅠㅠ 미안해! 이름은 정이사, 박차장으로 할게! 진짜 마지막으로
성별
성격
미안해ㅠ
53
이름없음
2019/02/05 23:54:11
ID : CnQlg0pVgks
0
어떡해 완전 꼬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19/02/05 23:54:23
ID : CnQlg0pVgks
0
여/남
55
이름없음
2019/02/05 23:54:36
ID : CnQlg0pVgks
0
자 이제 성격!
56
이름없음
2019/02/05 23:56:31
ID : vwmoHBcJXze
0
무심함/츤데레
57
◆0646kpRDy40
2019/02/06 00:00:17
ID : txVdQpRA2Ld
0
~정리 Time~
주인공: 이과장, 25살, 남자. 힘99, 스피드34(-10), 체력25(+40)
정이사: 주인공의 친구, 여자, 무심하다
박차장: 주인공의 친구, 남자, 츤데레
58
이름없음
2019/02/06 00:01:22
ID : CnQlg0pVgks
0
@@전자 영업팀 뭐 이런 거냐 ㅋㅋㅋㅋㅋㅋㅋ
59
◆0646kpRDy40
2019/02/06 00:07:00
ID : txVdQpRA2Ld
0
친구들은 진정한 뒤 내가 쓰러졌었다고 설명해줬다. 팔을 다친 뒤 마을 사람들에게 맞았으니... 쓰러질만했네. 일단 사과부터 하자.
"미안해. 나 때문에 마을까지 나가게 됐는데... 한심하게 다치기나 하고."
"하아?!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 아냐? 나는 너 때문에 마을을 나가는 게 아니라 지금 서울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서 나가는 거라고!"
박차장이 눈물이 그렁그렁 한 눈으로 화를 낸다. 음, 아무리 봐도 나를 걱정한 모습이다. 반성하자. 정이사는... 나름 나를 걱정한 모양이지만 배낭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 둘을 뭘 가져왔지?
60
이름없음
2019/02/06 00:13:47
ID : i6ZeMi79inQ
0
눈물이 그렁그렁... 방독면!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인데 방독면이 없으면 죽어버려!
61
이름없음
2019/02/06 01:53:10
ID : 4Za63TXvu2n
0
발판!!! 친구들 이름도 내 작품이라굿?
62
리스
2019/02/06 01:57:54
ID : 4Za63TXvu2n
0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생존키트(방독면, 손전등, 방진복, 라이터, 여과제 등등)과......만화책 그리고 휴대폰
63
◆0646kpRDy40
2019/02/06 09:43:01
ID : txVdQpRA2Ld
0
"야, 정이사! 이런 것들이 다 어디서 났어? 생존 키트라니..."
"아빠 책상 서랍. 분명 쓸모가 있을 거라고 가지고 계시던 거."
이사 아버지가 아시면 난리 나겠군. 요즘 같은 시대에 생존 키트는 어떤 것보다도 귀하니까. 차장이는 뭘 가지고 왔지?
"너 지금 장난하냐? 만화책이랑 고철 덩어리?"
"만화책은 심심할 때 읽으려고... 그래도 폰은 쓸모가 있을걸!"
"핵 전쟁 후에 컴퓨터나 폰이 쓸모 없어진 건 애들도 알잖아."
64
◆0646kpRDy40
2019/02/06 09:48:05
ID : txVdQpRA2Ld
0
이사와 내 눈초리를 견디지 못한 건지 차장이가 조용히 이사 몫의 배낭까지 들었다. 둘의 배낭은 가벼우니까 괜찮겠지. 지금 중요한 건 식량이랑 물인데...
"왜 아무도 물이랑 음식을 가져오지 않은 거야?"
"... 가족들도 먹을 게 부족하잖아."
이사의 대답을 듣고 깨달았다. 이 둘은 안전한 장소인 마을과 가족들을 두고 나와 함께 가주기로 했다.
가족들에겐 비밀로 하고서... 그런 상황에서 가족들이 먹을 것까지 가져오긴 미안했겠지.
65
◆0646kpRDy40
2019/02/06 09:51:37
ID : txVdQpRA2Ld
0
하지만 물과 식량을 1/n로 나누면 하루치 밖에 되지 않아. 최대한 아껴서 먹어야겠네.
"이사야, 차장아. 물이랑 식량은 대충 나누기로 하고... 우리 서울의 어디를 목표로 가야 할까?"
"네 부모님을 죽인 사람을 찾으려면 "
66
이름없음
2019/02/06 09:54:28
ID : yHu3u2oNs4L
0
갱To the신
67
이름없음
2019/02/06 12:00:18
ID : apWkraskmlh
0
발판
68
이름없음
2019/02/06 12:02:52
ID : 1Co7s04GpQk
0
한강공원
69
이름없음
2019/02/06 12:57:47
ID : txVdQpRA2Ld
0
이사는 잠시 고민하더니 입을 뗐다.
"그저 소문이지만 한강공원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래."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소문도 모이는 법이지. 확인해볼 가치는 있는 것 같아."
차장이까지 저렇게 말하니 목적지는 한강공원인가. 하지만 우리 마을은 서울의 에 있는데... 갈 수 있을까?
70
이름없음
2019/02/06 13:32:53
ID : mHxyIGmleHv
0
발판!
71
이름없음
2019/02/06 13:39:55
ID : g7vxxveFh89
0
강남
72
◆0646kpRDy40
2019/02/06 13:46:01
ID : txVdQpRA2Ld
0
나 사실 지방 사람이라 한강공원이랑 강남 얼마나 먼지 찾아보려고 검색해 봤는데... 한강공원이 100개 나오는데ㅠ?
다음 레스주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할게!
73
이름없음
2019/02/06 14:01:05
ID : tdBfdUZeHxu
0
보통 말하는 한강공원은 여의도 한강공원일걸? 강남역 기준으로 잡으면 차로 20분쯤 걸림.
74
◆0646kpRDy40
2019/02/06 14:34:50
ID : txVdQpRA2Ld
0
우리 마을은 강남역 근처의 판자촌이다. 한강공원까지는 12km 정도 떨어져 있으니 도착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 같다. 친구들을 한 번 돌아보고 발을 뗐다. 마을을 벗어나자 무너진 건물의 잔해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강남 일대에 멀쩡한 건물은 없다고 불평하던 마을 사람들이 떠오른다. 불안하지만 한강공원에 가야지.
.
.
.
감으로 추측건대 출발한지 두 시간 정도 지난 것 같다. 하늘도 정오도 즈음으로 보인다. 슬쩍 이사와 차장이를 확인하니 다들 조금 지친 것 같다. 짐은 별로 무겁지 않지만 방독면을 쓰고 있으니 호흡이 힘들다. 마실 물도 적으니 이만 쉬는 게 좋겠지.
+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는 시간당 체력이 5씩 감소합니다. -10
정이사의 체력(다이스 1~100) → 확정
박차장의 체력(다이스 1~100) → 확정
75
◆0646kpRDy40
2019/02/06 14:37:26
ID : txVdQpRA2Ld
0
잘 생각해 봤는데 너무 하드코어 한 것 같다... 셋 중에 하나는 오늘 중으로 죽을 듯.
76
이름없음
2019/02/06 14:41:26
ID : g7vxxveFh89
0
Dice(1,100) value : 86
77
이름없음
2019/02/06 14:55:37
ID : he1zU2IMjg7
0
Dice(1,100) value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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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XtfTO8o7z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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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LdSNy1v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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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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