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약간 바보같음) 우리집 화장실에 귀신 산다 (150)
2.너네 시간지연현상 겪어본적있어? (33)
3.착각일 수도 있는데 사주를 볼 때마다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 거 같아 (9)
4.친해지고 싶었던 애랑 친해질 수 있는 글자스킬 없을까? ㅠㅠ (4)
5.방금 내친구가 자살했어.. (34)
6.자기가 겪은 무섭거나 이상한 일들 풀자! (22)
7.다들 의미없이 소름돋은적 있어?? (3)
8.그 삼풍백화점이랑 관련있는 스레 (10)
9.노래엔 감정기억능력이 있는게 아닐까? (20)
10.스레 하나 찾아 줄 수 이ㅅ을까?? (3)
11.가위는 괴담쪽인가 ...? (4)
12.이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적 있어? (68)
13.방에 혼자 있는데 (14)
14.내 영계를 바탕으로 한 성도 세계관 소설이야! (3)
15.스토킹당했던 이야기 (56)
16.집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 (160)
17.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 문제되면 삭제할게 (5)
18.친구가 위험해 (44)
19.미래가 정해져있다면 믿을 수 있어? (78)
20.산의 수호신? 산신령? 을 만난 것 같아. (12)
2
이름없음
2019/02/08 13:21:28
ID : txXy1zSHu5W
0
뭔데..??빨리 이야기 해봐
3
이름없음
2019/02/08 13:23:17
ID : AZhfcFjBAjh
0
일단 나는 그친구랑 초등학교? 때친구였다가 한번 떨어지고 중학교 2학년때쯤에서 태권도 도장에서 다시만나서 어제까지만 해도 계속 만났던친구야
그리고 나한테는 나의 진로를 제대로 잡아준 친구기도해 나는 원래 태권도 선수였다가 태권도에 대한 흥미 자체가 원래 없었어서 태권도를 그만두고
양아치 처럼 살고있었는데 그친구가 나한테 미술을 권유해줘서 우리 부모님 일도 시각디자인? 쪽이라 나도 그쪽 으로 하려고 그친구랑 같이 미술을 배웠어
4
이름없음
2019/02/08 13:23:54
ID : SJU2Nvwtumm
0
어...
5
이름없음
2019/02/08 13:27:52
ID : h9jtcrhxUZd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2/08 13:28:12
ID : AZhfcFjBAjh
0
나는 집쪽이 금수저까지는 아니라도 잘 살고있는 편이였고 그친구는 못산다고 할정도도 아니지만 돈쪽으로 좀 부족했던 가정에서 자란친구야
나는 미술을 배운지 별로 안됬지만 나는 운이 대부분 좋았겠지만 대학교를 한군대 합격하고 뭐 나머지들은 예비번호 가 좋게나온편인데
친구는 미술배운지 몇년이 지나가는데도 대학교에 다 예비번호 백번때.. 아님 불합격이였나봐
근데 나는 그걸 알고있었고 나는 그거에대해서 정말 위로도해주고 했어 그때 친구가 웃어줬는데 그 웃는얼굴이 아직도 기억나서 미칠꺼같아
그친구는 몸비율이 좋아서 모델쪽으로 가겠다고 나한테 선포한다음에 아는분중에 모델쪽학원 하시는 분 있어서 거기서 면접을봤는데
거기서도 안좋은 결과가 나왔나봐 부모님쪽도 계속 뭐라하고 (이친구 부모님은 할머니 할아버지셔 친어머니와 친아버지는 이혼 하신뒤에 친아버지는 도주 해서 다른여자 만나서 살고있다고 들었고 친어머니는 아무생각없이 돈 펑펑 써대다가 빛만 엄청늘었다고하더라)
7
이름없음
2019/02/08 13:33:40
ID : AZhfcFjBAjh
0
그래서 10시쯤인가 그친구가 나한테 전화를 하더라고 그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울면서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더라..
사실 후회되는게 내가 그때 더 위로해주고 내가 너무 졸려서 통화를 끊었던 그때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내가 계속 괜찮다 괜찮다 아직 희망은 있자나
혹 안된다면 이 형님한테 다 맞겨 ㅋㅋ 이러면서 통화를 평소처럼 하고 그친구도 웃어주면서 그래 이랬어
근데 12시에 다른 친구한테 다급하게 연락오더라 자살했다고 유서에는 나에대해서 좋았던일들 친구해줘서 정말 고맙다 먼저 가버려서 미안하다
내가 너 데리러 가겠다 ㅋㅋ (이거는 친구가 예전부터 장난칠때마다 하던이야기야.. 물론 진심은 아니였을꺼야) 그리고 나한테 빌린돈 갚고싶었지만 집안사정때문에 못갚은거 미안하다 이런식의 이야기가있었고 나머지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감사하다는글과 친부모님의 원망하는 글이 적혀있었다고했어
8
이름없음
2019/02/08 13:34:58
ID : AZhfcFjBAjh
0
나는 그전화를 받자마자 계속 울었어 솔직히 지금 장례식장도 못가겠어 아직 못믿겠어 내 소중하고 제일 친한 친구가 옥상에서 떨어져서 자살했다는거를
나의 인생에서 소중한 무언가가 빠진기분이야 기분이 아니지 실제로 빠져버렸으니까..
9
이름없음
2019/02/08 13:36:07
ID : 3yLbzPhdRA4
0
어떡해..스레주...
10
이름없음
2019/02/08 13:39:24
ID : AZhfcFjBAjh
0
그냥 나도 따라가고싶어 그냥 그친구랑 미래에 뭐 잘되면 뭐든 하나 사주겠다~ 이러고 웃으면서 말한게 어제같은데 20살 된지 얼마나 됬다고 먼저가버리냐고..
11
이름없음
2019/02/08 13:42:26
ID : AZhfcFjBAjh
0
전에 일어났던 펜션 가스사고 알아? 고등학교 3학년 9명 죽은거 그중에 3명이 내가 알던친구였어 1명은 가끔씩 만나는 친구였고 2명은 그냥 이름만 아는사이 였어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점점 사람이 부정적이게 되네.. 긍적적으로 되고싶어도 그게 안되
12
이름없음
2019/02/08 13:44:09
ID : Ao6qlzWoZa5
0
헉...세상에
13
이름없음
2019/02/08 13:44:52
ID : AZhfcFjBAjh
0
나도 그냥 친구들 따라갈려고 생각중이야
14
이름없음
2019/02/08 13:46:00
ID : Ao6qlzWoZa5
0
스레주??ㅠㅜㅜ
15
이름없음
2019/02/08 13:48:11
ID : AZhfcFjBAjh
0
미안.. 잠시 정신이 나갔나봐 나도 이런생각하기싫은데 너무 지금 좌절스러워 그리고 그친구하나 말리지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그래도 친구들은 안따라갈꺼야 지금가면 진짜 올라가서도 뒤지게 맞을꺼같거든..ㅋㅋ 뭐하러 왔냐고 하면서.. 장례식은 내일 한다고 방금 연락왔어 그때까지 마음좀 추스려야지..
16
이름없음
2019/02/08 13:49:34
ID : Ao6qlzWoZa5
0
헉..안돼 그런생각하지마. 스레주. 진짜 안돼 그런 생각하지마. 위로를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생각만큼 잘 말려지는게 아니겠지 자살이라는거. 스레주 마음추스리기 힘들거 알고 장례식장가는것도 힘들것같아. 그래도 스레주 그런생각하지말고 조금만 더 견뎌줘.
17
이름없음
2019/02/08 14:00:13
ID : AZhfcFjBAjh
0
정말로 위로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마음이 좀 괜찮아진거같아 ㅎㅎ..
18
이름없음
2019/02/08 14:28:13
ID : i1cleFg6qlC
0
스레주 절대 그런 생각 하지마 힘들수도 있겠지만 힘들다고 친구들을 따라가는건 절대 최선의 방법이 아니야
19
이름없음
2019/02/08 21:09:29
ID : vu5XButAqlx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0
이름없음
2019/02/08 21:11:07
ID : NwK5ak9vyK0
0
굳이 이런 레스 다는 이유가?
21
이름없음
2019/02/08 22:38:43
ID : O5O67upO3wo
0
넌 제정신이여서 이런 레스다는거냐
22
이름없음
2019/02/08 23:57:08
ID : O8kk5Wi8nUY
0
어떡해 너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 진짜 힘들어보여 나쁜생각하지말아줘 제발... 내가 무슨상관이겠냐마는.. 그래도...울고 마음껏 쉬어 비록 본적도없지만 나처럼 네가 살았으면 좋겠다는사람이 어디든 존재한다는거는 알아뒀으면 좋겠어 ! 힘들었겠지만 말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글로나마 널 위로해주고 네가 힘내주면 기쁠거야 :-) 좀 이기적으로 보일려나...
23
이름없음
2019/02/09 12:55:13
ID : BwLgmIE02sq
0
19는 아닌데 난 친구가 죽었는데 그것도 괴담판에다가 이런거 올리는거 제정신으로 안보인다..
24
이름없음
2019/02/09 13:25:38
ID : s4E6Y9ApdV9
0
나도 반은 동의 물론 친한 친구가 죽어서 기댈 곳이 필요하고 힘든건 이해하지만 여기다 이렇게 글 올리는건 좋게는 못 보겠다
힘들겠지만 맘 정리 잘하구 장례식장가서 친구 잘 보내주고 와 스레주
25
이름없음
2019/02/09 15:32:41
ID : AZhfcFjBAjh
0
나 레주야 지금 장례식장 갈 준비하고있어 그래 나도 인정해 친구가 가버렸는데 이런데에 글 올리는 이유가 이해가안가는건 나도 인정하는데 그때는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기라도하면 풀릴꺼같아서 이런짓을한거같아 그래도 이해해주고 해줘서 정말로고마워 난이제 가볼께
26
이름없음
2019/02/09 16:55:55
ID : yMnVhwGty3S
0
죽은 친구때문에 마음 힘든거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렇게 글쓴 게시판이 고민판 상담판 이런게 아니라 괴담판이란게 좀 웃기긴 하네 ㅋ
27
이름없음
2019/02/09 17:49:00
ID : U1xwpWmLeZf
0
ㅇㅈ. .
28
이름없음
2019/02/09 18:55:01
ID : AZhfcFjBAjh
0
미안 그럴 정신도 아니였던거같구 스레딕이 처음이라 그냥 먼저보이는 괴담판에 올린거같아 진심으로 미안해
29
이름없음
2019/02/09 18:58:41
ID : Ao6qlzWoZa5
0
아냐 스레주ㅠㅜㅜ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았어.
30
이름없음
2019/02/09 18:59:26
ID : NwK5ak9vyK0
0
괴담판이 젤 먼저 보이기도 하고 뉴비들은 왠만하면 괴담판으로 첨 들어오잖아... 스레주 많이 힘들겠지만 맘 추스르고 꿋꿋이 지낼 수 있기를 빌게
31
이름없음
2019/02/09 20:25:12
ID : yMnVhwGty3S
0
인데 스레주가 스레딕 첨인건 몰랐네 그럼 그냥 아무 판이나 모르고 들어왔을수도 있긴 하겠다 나도 미안해 본의아니게 오해하고 말 쎄게 해서... 친구는 그래도 너가 있어서 덜 외로웠을거야
좋은데로 가길 마음깊이 빌어주고 너도 너무 무너지지만은 마 친구도 그걸 바라지는 않을거같아
모르는사람이지만 그 친구가 좋은데 가서 행복했으면 좋겠네
고인의 명복을 빈다
32
이름없음
2019/02/10 02:33:56
ID : AZhfcFjBAjh
0
모두들 진심으로 고마워.. 친구도 좋은곳으로 갔을꺼야.. 오늘 잠시 장례식장에서 잤는데 친구가 꿈에서 나와서 너무 슬퍼하지말고 자기같은 삶 살지 말라고 하면서 웃더라..
일어나서 또 한참 울었어
33
이름없음
2019/02/10 02:52:03
ID : aoLak05TSNv
0
그 친구분 목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행복하게 죽으세요..
분명 친구분이 기다리시고 있을거에요
34
이름없음
2019/02/11 13:04:10
ID : GtwLhs5TXy1
0
...몫..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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