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10 19:10:48 ID : BBAkq0spdO2 1
그냥 내 키가 정말 작아진 것 같이 느껴졌어 거의 초등학교 1학년? 수준으로 눈높이부터 달라졌어
2 ╰(*´︶`*)╯♡ 2019/02/10 19:13:21 ID : BBAkq0spdO2 0
작년 ? 이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어
3 ╰(*´︶`*)╯♡ 2019/02/10 19:14:11 ID : BBAkq0spdO2 0
내가 혼자서 어디를 가고 있었어 근데 어디를 가고 있던건지는 기억이 안나
4 ╰(*´︶`*)╯♡ 2019/02/10 19:15:25 ID : BBAkq0spdO2 0
내가 키가 여자치고는 조금 큰 편? 이야 170 조금 안되거든
5 이름없음 2019/02/10 19:15:55 ID : jBwFjy5bwpU 0
엥...! 키가 작아지다니 ..
6 ╰(*´︶`*)╯♡ 2019/02/10 19:16:47 ID : BBAkq0spdO2 0
내가 날씨가 너무 좋았다고 했잖아 진짜 하늘 새파랗고 흰 구름 동동 떠다니고 그렇게 덥지도 않은 시원한 날씨였어
7 ╰(*´︶`*)╯♡ 2019/02/10 19:17:27 ID : BBAkq0spdO2 0
그냥 그런 것 같이 느껴진것같기도 해 !! 진짜 별거 아닌데 다른 사람도 이런 현상 느껴본 적이 있나 해서
8 ╰(*´︶`*)╯♡ 2019/02/10 19:17:54 ID : BBAkq0spdO2 0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하늘을 올려다봤다?
9 ╰(*´︶`*)╯♡ 2019/02/10 19:18:15 ID : BBAkq0spdO2 0
근데 알잖아 딱 보기에도 이게 이랬었나라는 느낌
10 ╰(*´︶`*)╯♡ 2019/02/10 19:18:27 ID : BBAkq0spdO2 0
하늘이 너무 높았어 진짜
11 ╰(*´︶`*)╯♡ 2019/02/10 19:18:56 ID : BBAkq0spdO2 0
좀 어이없겠지만 나도 어이가 없어서 꿈꾸나 싶었어
12 ╰(*´︶`*)╯♡ 2019/02/10 19:19:11 ID : BBAkq0spdO2 0
그래서 옆에 나무가 좀 많았거든?
13 이름없음 2019/02/10 19:19:16 ID : jBwFjy5bwpU 0
하늘은 뭐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바뀌니 그렇다 치지만.. 주변 사물들도 그런거야? 눈높이 자체가 변한거면 진짜 신기하다
14 ╰(*´︶`*)╯♡ 2019/02/10 19:19:55 ID : BBAkq0spdO2 0
어 맞아 ... 나무가 이렇게 높아보일 수가 없더라 진짜
15 ╰(*´︶`*)╯♡ 2019/02/10 19:20:10 ID : BBAkq0spdO2 0
내 키가 168이었어 작년에
16 ╰(*´︶`*)╯♡ 2019/02/10 19:20:28 ID : BBAkq0spdO2 0
그리고 그 나무는 벚꽃나무같이 되게 막 크지도 않은 나무였어
17 ╰(*´︶`*)╯♡ 2019/02/10 19:20:58 ID : BBAkq0spdO2 0
근데 너무 높아보였어 진짜
18 ╰(*´︶`*)╯♡ 2019/02/10 19:21:42 ID : BBAkq0spdO2 0
어딘지 기억은 안나지만 한두번 가본 길은 아니었어서 딱 보면 안단 말이야
19 ╰(*´︶`*)╯♡ 2019/02/10 19:22:03 ID : BBAkq0spdO2 0
아 작년이 아니고 제작년이다 내가 제작년에 이사왔거든 미안해
20 ╰(*´︶`*)╯♡ 2019/02/10 19:22:55 ID : BBAkq0spdO2 0
어쨌든 나무도 그렇고 그냥 눈에 보이는 모든게 다 높아보였어 한없이
21 ╰(*´︶`*)╯♡ 2019/02/10 19:24:22 ID : BBAkq0spdO2 0
이상한거야 내 키는 168이고 여자치곤 작지 않은 키이고 졸라 외국같은 궁전에라도 가지 않는 이상은 왠만한거 이렇게 안보이는데
22 ╰(*´︶`*)╯♡ 2019/02/10 19:25:10 ID : BBAkq0spdO2 0
그래서 그 나무에 가까이 갔지 만져보려고
23 ╰(*´︶`*)╯♡ 2019/02/10 19:26:02 ID : BBAkq0spdO2 0
+ 헷깔릴까봐 작년 × 제작년 ○ 키 작년 제작년 168이었음 지금은 169 성장 멈춤
24 ╰(*´︶`*)╯♡ 2019/02/10 19:26:52 ID : BBAkq0spdO2 0
나 꿀호떡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올게 ㄱㄷ
25 ╰(*´︶`*)╯♡ 2019/02/10 19:28:15 ID : BBAkq0spdO2 0
보는 사람이 있긴한가? 없어도 계속 쓸거지만
26 ╰(*´︶`*)╯♡ 2019/02/10 19:28:26 ID : BBAkq0spdO2 0
아 꿀호떡 개맛있다
27 ╰(*´︶`*)╯♡ 2019/02/10 19:29:23 ID : BBAkq0spdO2 0
어쨌든 나무에 가까이 가서 가지에 손 뻗어서 만져봤어
28 ╰(*´︶`*)╯♡ 2019/02/10 19:29:40 ID : BBAkq0spdO2 0
닿더라? 정말 잘 닿더라 ;;;;
29 ╰(*´︶`*)╯♡ 2019/02/10 19:29:55 ID : BBAkq0spdO2 0
근데 개웃긴게 눈높이는 여전히 높았어 ;;;
30 ╰(*´︶`*)╯♡ 2019/02/10 19:30:16 ID : BBAkq0spdO2 0
안만져질 것 같은 눈높이인데 만져지니까 더 어이없고 신기한거야
31 ╰(*´︶`*)╯♡ 2019/02/10 19:30:43 ID : BBAkq0spdO2 0
그래서 근처에 화장실이나 거울이나 내 모습좀 비춰서 보고싶어서
32 ╰(*´︶`*)╯♡ 2019/02/10 19:31:01 ID : BBAkq0spdO2 0
계속 걸어갔지
33 ╰(*´︶`*)╯♡ 2019/02/10 19:32:05 ID : BBAkq0spdO2 0
그래서 길기다 철판? 같은? 아 뭐라해야하지? 그런게 있었어 어떤 건물 벽에
34 이름없음 2019/02/10 19:32:17 ID : nvikk8rwJXs 0
ㅂㄱㅇㅇ! 이모티콘 완전 귀여워ㅠㅠㅠ
35 ╰(*´︶`*)╯♡ 2019/02/10 19:32:27 ID : BBAkq0spdO2 0
근데 그거는 오그라들어서ㅈ보이는거야 뭔지 알지 제대로 안비춰주는거
36 ╰(*´︶`*)╯♡ 2019/02/10 19:32:42 ID : BBAkq0spdO2 0
왜곡되서 보인다해야하나..
37 ╰(*´︶`*)╯♡ 2019/02/10 19:33:09 ID : BBAkq0spdO2 0
╰(*´︶`*)╯♡ 복붙해가 ㅎㅎ
38 ╰(*´︶`*)╯♡ 2019/02/10 19:34:48 ID : BBAkq0spdO2 0
어쨌든 내가 키가 이렇게 큰데 하루 아침에 자고 일어났다고 키가 난쟁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39 ╰(*´︶`*)╯♡ 2019/02/10 19:35:20 ID : BBAkq0spdO2 0
갑자기 하늘이랑 나무 건물이 쑥쑥 자라난다거나 땅이 푹 꺼진건 아닐거잖아 ;;;
40 ╰(*´︶`*)╯♡ 2019/02/10 19:36:20 ID : BBAkq0spdO2 0
이상하잖아 진짜로
41 이름없음 2019/02/10 19:37:54 ID : 5PirzcIFeGp 0
이상해 진짜
42 ╰(*´︶`*)╯♡ 2019/02/10 19:38:31 ID : BBAkq0spdO2 0
앞서 말했듯이 2년 전이라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 저러고 나서는 갈 길 마저 가면서 가는 내내도 그렇고 집와서도 그 날 하루종일 뭐지 시× 이생각으로 있었던것 까지밖엔 .. 근데 너무 생소한 경험이라 혹시 다른 사람들도 이런 적이나 비슷한 경험같은걸 해본적이 있나 해서 써봤어 많이 기대했다면 미안해 ㅠ
43 ╰(*´︶`*)╯♡ 2019/02/10 19:39:27 ID : BBAkq0spdO2 0
난 기억력 거지같거든 내가 동생한테 말했다면 동생은 기억력 좋으니까 기억할수도 있어 물어보고 올게
44 ╰(*´︶`*)╯♡ 2019/02/10 19:39:36 ID : BBAkq0spdO2 0
기다려봐
45 이름없음 2019/02/10 19:41:01 ID : nvikk8rwJXs 0
근데 약간 기분 좋은 경험이었을 수도 있겠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일거 아니야
46 이름없음 2019/02/10 19:41:40 ID : nvikk8rwJXs 0
어렸을 때는 눈높이도 낮고 작아서 뭐든지 다 신기하고 재밌었는데 크니까 그런 기분을 잘 못 느낀다는게 조금 슬퍼 8ㅁ8
47 ╰(*´︶`*)╯♡ 2019/02/10 19:42:45 ID : BBAkq0spdO2 0
동생년이 신서유기 보면서 대답 똑바로 안하길래 꿀호떡 주고 대답 받아왔다
48 ╰(*´︶`*)╯♡ 2019/02/10 19:43:44 ID : BBAkq0spdO2 0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긴 했지 근데 난 어린 시절에 좋은기억이 없어서 ... 좋은 경험 ... 은 잘 모르겠다
49 ╰(*´︶`*)╯♡ 2019/02/10 19:44:35 ID : BBAkq0spdO2 0
좋은 기억이 있었나보다 좋겠네
50 ╰(*´︶`*)╯♡ 2019/02/10 19:45:08 ID : BBAkq0spdO2 0
어쨌든간에 동생년한테 꿀호떡 주고 입수한 정보도 얼마 안되지만
51 ╰(*´︶`*)╯♡ 2019/02/10 19:45:37 ID : BBAkq0spdO2 0
내가 그날 집에 와서 동생이랑 엄마한테 이 얘기를 했대
52 이름없음 2019/02/10 19:45:46 ID : nvikk8rwJXs 0
헉ㄱ 미안,,,
53 ╰(*´︶`*)╯♡ 2019/02/10 19:46:29 ID : BBAkq0spdO2 0
근데 동생은 완전 순수애깅 했으니까 ( 지금은 아님 ) 우왕 언닝 마법사야 ? ㅇㅈ.ㄹ 했었나봄 ( 동생 뇌피셜 )
54 ╰(*´︶`*)╯♡ 2019/02/10 19:46:47 ID : BBAkq0spdO2 0
에잉 아냐 갠차너 ~
55 이름없음 2019/02/10 19:46:55 ID : nvikk8rwJXs 0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 2019/02/10 19:47:59 ID : BBAkq0spdO2 0
동생이 이제 중학생? 아닌가 중2인가 그래 중2네 마법사 ㅇㅈ.ㄹ하는거보면 초딩이었을테니
57 ╰(*´︶`*)╯♡ 2019/02/10 19:49:21 ID : BBAkq0spdO2 0
또 동생이 내가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뭐 잘못먹었냐고 진짜 매국노 보듯이 한심한 표정지으면서 한숨 쉬었대
58 ╰(*´︶`*)╯♡ 2019/02/10 19:49:57 ID : BBAkq0spdO2 0
이게 진짜 끝이야 별거 아니긴 한데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서
59 ╰(*´︶`*)╯♡ 2019/02/10 19:50:33 ID : BBAkq0spdO2 0
너희들은 어때? 아 레스주라고 해야하나 내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
60 이름없음 2019/02/10 19:52:37 ID : 7cE4LanA2Gt 0
나도... 뭔가 그런 경험을 한 적 있어. 갑자기 눈높이가 낮아진 것 같은 경험..
61 이름없음 2019/02/10 19:53:11 ID : BBAkq0spdO2 0
넌 어땠어????
62 ╰(*´︶`*)╯♡ 2019/02/10 19:53:44 ID : BBAkq0spdO2 0
정확히 어땠는지 설명해줘 !!
63 이름없음 2019/02/10 19:55:30 ID : 7cE4LanA2Gt 0
몇년도 더 지난 일이고 그냥 그때만 기분이 나빠서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당시에도 내가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 그래서 기분이 불쾌했다고만 느낀게 기억 나.
64 ╰(*´︶`*)╯♡ 2019/02/10 19:57:18 ID : BBAkq0spdO2 0
아 ... 지금도 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상담해줄까?
65 이름없음 2019/02/10 19:58:46 ID : 7cE4LanA2Gt 0
응ㅠㅜ 그래서 아까 고민상담 판에 키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올려놨어.. 거기로 레스 줘도 돼
66 이름없음 2019/02/10 19:59:23 ID : BBAkq0spdO2 0
웅 알겠어
67 이름없음 2019/02/10 21:02:53 ID : jBwFjy5bwpU 0
헉... 이런식으로 다른 곳에서 ~스레의 스레주다 ~스레의 ~레스주다 밝히면 안돼 ㅠㅠ 스레딕은 익명사이트야...
68 ╰(*´︶`*)╯♡ 2019/02/10 21:18:27 ID : BBAkq0spdO2 0
헉 몰랐어 규칙이야??? 이렇게 하면 안돼는거야?? ㅠ 알려줘서 고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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