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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y 캐슬 보고 삘타서 그 뒤에 아이들 이야기로 이어보는 스레 (1)
3.글 연습 (6)
4.쓰고 싶은 글의 세계관이 안 정해진다! 도와줘! (6)
5.NTR? 그럼 난 NTL[gl] (18)
6.버스기사 (4)
7.한국 요괴 소설물!(수정!) (내 소설!! 내가 낼꺼.) (2)
8.. (4)
9.ㆍ (9)
10.제목: 미정 (3)
11.[고어/공포] 내 필력 어떤지 평가 좀 해줘 (6)
12.생각 날 때 마다 무언갈 쓰는 개인 스레 (2)
13.제목 없음 (19)
14.다른 세계관 소설 (꼭 완결내겠음 ㅋㅋ) (1)
15.영계물 기독교 성도 세계관, 자작 소설의 세계관! (3)
16.조선을 재해석한 요괴물 소설!!(기독교 세계관 방영) (3)
17.소설 평가좀 해줘 (2)
18.조각글 스레. (3)
19.세계관을 만들어 보고 싶어. (3)
20.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리는 소설 (39)
사실 어렴풋한것밖에 구상이 안됨.... 어느 시설 같은 곳에서 모종의 이유로 연구대상인 여자가 있고 거기의 높은 지위의 연구원(여기도 여자)이 한명 있는데..... 연구원은 계속해서 실험을 하며 연구대상을 죽이려 하고 연구대상은 계속해서 살아남는거야. 일단 대충은 그 연구대상이 인간의 모습이지만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의 존재,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고 그 존재는 여자 한명만이 아니라 되게 많다는 설정.... 이고 연구원은 그들을 죽이기 위해 겨우겨우 잡은 그 연구대상을 완벽히 죽일 무기를 만드는거야. 근데 막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
"오늘도 왔네요."
"당연하지."
"질리지도 않나봐요."
"물론. 넌 재미있으니까."
"제가요?"
"그럼, 연구대상인걸."
하얀색의 연구복을 입은 그녀의 말에 침대에 걸터앉아있던 소녀가 소리내어 웃었다.
"오늘도 실패할걸요."
"그건 해봐야 알지."
"당신 약은 성공한 적이 없는걸요."
"칼과 총과 망치, 하물며 레이저도 안 통하는 괴물이니까 말이지."
"제가 보기엔 그런 무기를 만드는 당신들이 더 괴물같아 보이지만 말이죠."
그녀의 말에 연구복을 입은 그녀의 얼굴에서 능글맞은 미소가 사라지더니 몸을 움찔, 하며 떨었다.
".... 반박의 여지가 없군."
뭐 대충 이런 느낌...? 막 꺄르르꺄르르, 하하호호 이런 분위기는 아닌데 막 서로 죽자고 달려드는 분위기도 아니고... 묘한 긴장감이 도는 요상한 상태랄까. 연구대상은 자기가 안 죽을걸 알아서 의기양양하게 그냥 잡혀있는 거고 연구원은 얘가 안 죽을걸 알아서 이것저것 해보는거고... 뭐 대충 이런 설정인데 끝을 어떻게 낼지는 아직 안 정했고... 사실 이 정도면 많이 정한것 같아 보여도 세계관이 제대로 안 정해져....
이곳이 지구랑 비슷하게 생긴 곳인지, 다른 곳인지, 미래인지, 아니면 아예 다른 차원인지, 저 연구대상의 정체는 무엇인지, 이런게 아무리 해도 안 정해져... 이런식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는 머릿속에 들어있는데 아무래도 세계관이 정해지지 않다 보니까 제대로 된 플롯을 짤수가 없더라. 세계관 짜는데 도움을 줄 사람 없을까?
굳이 두 여캐로 한건 남녀로 하면 수위가 너무 위험하게 되어버릴것 같아서고(포박되어 있는 여주에게 독극물 주사하는 남주나, 능글맞게 잡혀있는 남주한테 독극물 주사하는 여주나....) 남자 둘로 하자니 걍... 내가 여캐 좋아해서 여캐 둘로 했어 큰 의미는 없음. 세계관은 딱히 미래나 다른 차원이나 상관은 없는데 오히려 그렇다 보니 안 정해짐... 명확하게 내가 이런 세계관이 좋다! 하는게 없으니까 이런 판타지? 류를 쓸때 제대로 세계관이 안 짜여지는것 같아...
모 연구소에서 불사 실험을 하던 도중에 괴물들이 만들어졌다는 설정은 어때. 인간처럼 생겼지만 이성을 잃어버리고 날뛰는 바람에 처치곤란한 상황에 빠졌었는데 그때 똭! 이 실험체씨가 나타난 거임. 이사람은 이성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잘 설득해서 데려온거지. 배경은 근미래 지구고.
남남도 좋긴한데 ㅋ... 실험체만 남자여도 좋고. 그렇게 된다면 헤어졌던 애인이랑 만나게 된거면 좋겠다.. 뭐 이거는 스레주 마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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