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러지는 방법 좀 알려줘 (8)
2.친구사이에도 권태기가 와? (6)
3.얘들아, 너희는 인생에서 가장 억울할때가 언제야 ? (20)
4.남잔데 운동싫어하면 어떡해야하지 (9)
5.내가 나를 연기하는 것 같아 (20)
6.피어싱 뚫고...; (2)
7.피어싱 뚫을 때 (8)
8.엄마랑 둘이서 살고있는 가정이야 (16)
9.고민상담까진 아니고 경주월드 입장권 관련해서 그런데 (2)
10.어떡하면 좋을까...레더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 (9)
11.나 진짜 어떡하면 좋냐 (3)
12.우리 엄마를 어떻게 생각해? (2)
13.겨울만되면 다리가 미친듯이 가려워요ㅜㅜ (9)
14.싫어하는 사람 (31)
15.너희는 전화 끊고싶을때 어떻게 해? (14)
16.화장품회사이 들어가고싶어 (4)
17.. (1)
18.나 진로 고민이 있어ㅜㅜ (4)
19.못자겠다 (1)
20.죽기 100일 전 (23)
2
이름없음
2019/02/24 11:10:18
ID : Dzgi4E4KY3u
0
뭘 줘야할지 아이디어 받고싶어 와사비 넣은 초콜렛 만들어줄까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싫어하는거 티 날 것 같아서
3
이름없음
2019/02/24 11:14:28
ID : 1a8ja4Ntjy1
0
그냥 안주면 안돼? 생일 당일날, 내가 진짜 정신이 없어서 까먹었다 ㅠㅠㅠ 미안 ㅠㅠㅠ 이럼 되지 않을까? 굳이 싫어하는데 뭐하러 줘.
아니면 정말로 쓸데없는거 줘. 막 양말 한짝만 줘
4
이름없음
2019/02/24 11:15:27
ID : Dzgi4E4KY3u
0
양말 한 짝... 그냥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골탕 먹이고싶어.. 싫어한다는게 티 안나게
5
이름없음
2019/02/24 11:16:03
ID : 1a8ja4Ntjy1
0
>> 미안 양말 한짝은 아니다. 똥나오는 펜 몇자루 사서 그거 주면 어떄? 아니면 잘 안지워지는 지우개라던지.. 뭔가 되게 막 쓸데없고, 너무 쓸데없는 거 줘.
6
이름없음
2019/02/24 11:17:02
ID : 1a8ja4Ntjy1
0
아니면 막 향수같은거 사주는데 대신에 냄새가 정말로 별로인거 있잖아? 그런건 어떄?
7
이름없음
2019/02/24 11:17:59
ID : 1a8ja4Ntjy1
0
아니면 맨투맨 같은걸 사주는데 그 사람 사이즈가 안 맞는걸 주는건 어때?
8
이름없음
2019/02/24 11:19:56
ID : Dzgi4E4KY3u
0
ㅋㅋㅋㅋㅋㅋ 실수처럼 위장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향수 좋아보여 구린 냄새나는 향수 찾아봐야지 와사비 초콜렛보다 좋은 아이디어 줘서 고마워
9
이름없음
2019/02/24 11:21:43
ID : 1a8ja4Ntjy1
0
아냐! 뭐가 됐든 정말로 쓸데없는걸 준다는게 최고야. 특히 향수 브렌드가 좋을수록 더 좋을거 같아! 그럼 이건 뭐지??? 그럴거 아냐.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
10
이름없음
2019/02/24 11:22:28
ID : 1a8ja4Ntjy1
0
아, 혹시라도 왜 향이 구리냐고 물어보면, 이상하네? 점원분이 그걸로 추천해주셨엉 ㅇ.ㅇ 이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면 돼. 마치 스레주는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이 ㅋㅋㅋ 잘되길 바래!
11
이름없음
2019/02/24 11:23:06
ID : Y3zO8rvDwIL
0
근데 음.. 좀 더 질색할만한건 없을까? 타코야끼를 사다주면서 벌레 넣어놓고 포장마차 음식이 그렇지 뭐 같은 말을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내가 벌레를 못봐서 실행 못하겠더라고..
12
이름없음
2019/02/24 11:23:27
ID : Dzgi4E4KY3u
0
ㅋㅋㅋㅋㅋ 점원분이 추천해주셨다는 말 꼭 기억해뒀다가 써먹을게
13
이름없음
2019/02/24 11:23:58
ID : 1a8ja4Ntjy1
0
근데 그럼 너무 노골적이게 되지 않아?
14
이름없음
2019/02/24 11:25:36
ID : Dzgi4E4KY3u
0
앗 어릴 때 실제로 타코야끼에서 벌레가 나온 적이 있어서 노골적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길거리 음식에선 흔한 일이 아닐까 했거든 이거 노골적이구나...
15
이름없음
2019/02/24 11:28:41
ID : 1a8ja4Ntjy1
0
아, 그렇구나! 음... 아니야, 노골적이 않을 수도 있어. 근데 괜히 그 타코야끼 집에 폐가 될까봐... 스레주가 싫어할 정도면 분명 성격이 안 좋을 것 같아서 막 타코야끼 집에 찾아가거나 전화해서 그 집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할거냐고 막 따지면 어떡해? 그정도로 진상은 아니야?
16
이름없음
2019/02/24 11:28:58
ID : 1a8ja4Ntjy1
0
그럼 생각을 더 해보자...
17
이름없음
2019/02/24 11:30:08
ID : Dzgi4E4KY3u
0
헉 그걸 생각을 못했다 내 생각이 짧았어.. 사실 벌레가 있는줄 모르고 그냥 먹어주면 좋겠지만...
18
이름없음
2019/02/24 11:30:25
ID : Dzgi4E4KY3u
0
음험하다고 욕먹을까봐 겁났는데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
19
이름없음
2019/02/24 11:33:23
ID : 1a8ja4Ntjy1
0
아냐 전혀.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내가 널 꼭 싫어한다고 알려주는 편이라...
20
이름없음
2019/02/24 11:34:52
ID : Dzgi4E4KY3u
0
그런거 말하는거 무섭지 않아? 상대방 반응이 어떨지 무서워
21
이름없음
2019/02/24 11:39:30
ID : 1a8ja4Ntjy1
0
전혀 무섭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근데 말을 안하면 자꾸 나를 만만하게 보더라고. 그래서 확실하게 티를 내는 편이야. 그렇다고 막 진상처럼 "너 싫어!" 그러는 건 아니고, 노골적으로 티를 내. 일부러 까는 말을 한다거나.. 아니면 그 사람이 나쁘다는걸 다른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지.
22
이름없음
2019/02/24 11:41:19
ID : Dzgi4E4KY3u
0
음... 그런데 그렇게 해도 계속 마주쳐야하는게 껄끄러워... 그래서 해마다 골탕먹일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같아
23
이름없음
2019/02/24 11:41:54
ID : 1a8ja4Ntjy1
0
물론 항상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미움받지 않았던 것도 아니야. 근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너무 답답하더라. 나를 불행하게한 그 사람이 잘되는꼴을 못보겠더라고. 나도 너무 못됐지?
24
이름없음
2019/02/24 11:43:18
ID : 1a8ja4Ntjy1
0
그렇구나! 난 그냥 쌩까거든. ㅋㅋㅋ 난 진짜 못된거 맞나봐. 음.... 그러면 아! 혹시 스레주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니? 그걸 이용해보는건 어때?
25
이름없음
2019/02/24 11:43:54
ID : Dzgi4E4KY3u
0
그치만 멋있다고 생각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으면 답답한건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만 그걸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
26
이름없음
2019/02/24 11:44:46
ID : Dzgi4E4KY3u
0
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그 사람은 너무 착해서 말려들게 하고싶지 않아 이렇게 말하니까 무슨 사랑쟁탈전이나 베프 쟁탈전처럼 보이는데 그런 류는 아냐!
27
이름없음
2019/02/24 11:46:16
ID : Dzgi4E4KY3u
0
역시 뒤에서 이런 짓들을 고민하고 꾸미는 내가 조금 싫어졌어...
28
이름없음
2019/02/24 11:51:11
ID : 1a8ja4Ntjy1
0
이런... 그렇구나. 근데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 나도 고등학교 다닐때 싫어하는 애가 있었거든. 근데 걔가 마침 내가 좋아하던 애랑 사겼어. 진짜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지... 그래서 그런 일이 스레주한텐 안 생겼으면 좋겠다!
29
이름없음
2019/02/24 11:54:25
ID : 1a8ja4Ntjy1
0
그럼 다른 고민을 해봐야 겠다.. 음... 아니면 진짜로 옷 사이즈 안 맞는거 선물로 주면서 난 네가 이정도는 맞을줄 알았다고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사실 내가 그렇게 당해봤었어. 근데 너무 해맑게 그런 말을 하니까 화는 못내겠는데 진짜 날 어떻게 봤으면 저런 걸 준거지? 싶었어.
30
이름없음
2019/02/24 11:57:45
ID : Dzgi4E4KY3u
0
가 당해본 일이었던거야? 되게 심리적으로 보증되는 방법인 것 같아서 좋긴한데 29가 그런 일을 겪었던건 엄청 슬퍼 막상 내가 실행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보니 슬프다고 말하는게 진정성 없어보인다..
31
이름없음
2019/02/24 12:00:11
ID : Dzgi4E4KY3u
0
구린 냄새 나는 향수 찾아보는 중인데 향수라는게 좋은 향을 위해 만들어진거라 그런지 잘 안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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