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플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
2.가족들이랑 다 연 끊고 싶어 (2)
3.평생 어린애였다면 좋았을텐데 (4)
4.어떤초딩새끼가 내 구글계정씀 (11)
5.똑부러지게 자기의사 말하는법 (18)
6.권태기인지 아닌지 헷갈려 (1)
7.화장 잘하는 사람 도와죠ㅠㅠ (23)
8.연애 하고 싶다.. (4)
9.이젠 힘든것도 지쳐 (1)
10.학기초 고민 (18)
11.나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 (21)
12.빅뱅 8년 좋아했는데 내 과거가 부정당하는 느낌이야 (27)
13.엄마때매 상처받음 (29)
14.남동생 때문에 고민인데. . (3)
15.여자들아 도와줘!!!! (17)
16.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법 (19)
17.나진짜어쩌냐 (3)
18.운동 (2)
19.0 (3)
20.톤업크림 트러블 (3)
1
이름없음
2019/02/28 02:06:30
ID : 9hfbxvctwIJ
0
아이돌판에 적어야 할지 뒷담판에 적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하소연하고 싶어서 이 판에 적을게
노래 듣고 있는데 아직도 내 플레이 리스트엔 빅뱅 노래가 남아 있었는지 빅뱅 노래가 나오더라. 심지어 빅뱅 노래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고 아끼는 곡
2
이름없음
2019/02/28 02:07:03
ID : 9hfbxvctwIJ
0
너무 개빡치는데 이런 저런 감정이 합쳐져서 눈물 나옴 (ㅊㅅㅎ 사건 터졌을 때도 멘탈 탈탈 털려서 울었음
그래도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탈덕했어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게 만드네
학창시절 때 나!하면 거의 모든 애들이 나를 빅뱅 좋아하는 애로 생각할 만큼 열심히 좋아했고 응원했는데 어쩜 좋니 내 시간~
3
이름없음
2019/02/28 02:07:20
ID : QqZhhxO1hcJ
0
걍 잊어버려 고작아이돌인데
4
이름없음
2019/02/28 02:07:35
ID : 9hfbxvctwIJ
0
ㅠㅠㅠ아 진짜 개서럽다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 근데 너무 대놓고 이름을 밝혔나 아 몰라 개서러워 ㅠ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
5
이름없음
2019/02/28 02:08:04
ID : 9hfbxvctwIJ
0
잊어버리기엔 8년이란 시간이 너무,,
6
이름없음
2019/02/28 02:09:40
ID : xVf9du79hbz
0
진짜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힘내......
7
이름없음
2019/02/28 02:11:46
ID : 9hfbxvctwIJ
0
나한텐 고작 아이돌이 아니란 말이야ㅠㅠㅠㅜㅜㅠ 힘들 때마다 얘네 노래들으면서ㅜㅜㅠㅠㅜㅜㅜㅠ 지금도 빅뱅을 좋아한다는 말이 아니야 얘네가 벌인 짓 생각해보면 Hㅏ!!!^^ㅋㅋ 근데..근데ㅠㅠㅠㅜㅜㅜ...근데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
이름없음
2019/02/28 02:13:00
ID : 9hfbxvctwIJ
0
고마워 ㅎㅎ.. 어차피 아침되면 또 잊어버리겠지ㅎㅎㅎㅎ...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
9
이름없음
2019/02/28 02:13:54
ID : ZeHu8mK41u5
0
아 ㅇㅈ 나 진짜 빅뱅이랑 거의 동거동락하며 자란것마냥 내 유년시절 학창시절 다 같이 보냈는데 진짜 돈도 엄청 갖다쓰고 ㅎㅎ아 근데 몬가 ㅠㅠㅠㅠㅠ아 몰라 아멘탈 나가ㅏ진짜ㅠㅠㅠ아멀라 ㅠㅠㅠㅠㅠ그래도 좋긴한데 아 모르게써 ㅠㅠ
10
이름없음
2019/02/28 02:14:26
ID : QqZhhxO1hcJ
0
사실연예인을 평생 좋아하기에는 그렇지않아? 이걸기회로 새출발한샘치자 ㅠ흑역사는 버리고ㅎㅎ
11
이름없음
2019/02/28 02:19:15
ID : 9hfbxvctwIJ
0
옛~날에 홈플에 빅뱅 굿즈 들어왔던 거 알아?? 나 그거 엄청 사고 옛날엔 인터넷 쇼핑같은 거 아예 몰랐었는데 뱅봉 사려고 막 와지 가입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지디랑 빅뱅 전시회해서 그것도 다녀오고 빅뱅 메이드 영화도 보고 그랬었는데 지금까지 뭐한 건가 싶다.... 탈덕했어도 조용히 노래만 듣겠다는데 그러지도 못하게 만들고^^
그래ㅜㅜㅜㅜ 새로운 시작이다ㅠㅠㅠㅜㅜㅜㅜㅜ
12
이름없음
2019/02/28 02:30:55
ID : xDxO5XuleJX
0
헐 나도 공감가 ...... 난 빅뱅은 아니고 동방팬이었거든
박유천이 사고칠때마다 진짜 아...... 구동방노래 싹다 못듣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학창시절.,,,,,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조용히들 사고만 안 쳤어도 탈덕햇지만 가끔 노래들으면서 추억에 젖을 수 잇엇을텐데 그것도 못해!!!!! ㅠㅠㅠㅠㅠ
13
이름없음
2019/02/28 02:36:52
ID : 9hfbxvctwIJ
0
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 우리 같이 힘내자....(토닥토닥
승리 사건 터지자마자 빅뱅 그룹, 솔로 노래 다 손절했는데 너무 착잡하더라.. 추억에 젖고 싶어도 주변 눈치 보여서 못 젖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양심에 찔려
14
이름없음
2019/02/28 02:44:57
ID : xDxO5XuleJX
0
ㅋㅋㅋㅋㅋ그치.... 박유천은 그래도 좀 예전 일이잖아 한 이년정도 지나고 우연찮게 구동방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그 때 사고도 안 치고 반짝반짝하던 내 구오빠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또로록 흐를뻔 근데 끝까진 못 듣겠더라 ㅋㅋㅋㅋ 휴...ㅠㅠㅠㅠ 힘내쟈....ㅠㅠㅠㅠㅠㅠㅠㅠ
15
이름없음
2019/02/28 02:46:56
ID : cK40moMkk66
0
진짜 뭐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힘내..
16
이름없음
2019/02/28 10:40:15
ID : nSNvu3CmE5S
0
박유천이 옛날일이라고 괜찮다는건 좀.......
17
이름없음
2019/02/28 13:50:23
ID : wFdBbBbBcL9
0
그냥 예전의 네가 예전의 빅뱅을 좋아하던 추억으로 묻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해... 힘내
18
이름없음
2019/02/28 14:07:42
ID : xDxO5XuleJX
0
? 괜찮다고 안했는데? 그래도 좀 예전일이니까 괜찮다는게 아니라 지금 스레주는 일이 터진 직후인데 난 일이 터지고 좀 지난 후에 들어도 못듣겠다고 한건데 난독증 심하네 너 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2/28 20:02:17
ID : pSGoK2NwHA5
0
나는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해. 승리도 처음부터 그랬을까? 아니었겠지. 그때의 승리는 너가 좋아하던 것처럼 순수하고 성공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을수도 있어. 하지만 사람은 높은곳에 올라가게 될수록 조금더 돈 명예 사회적 지위 인기 이런것에 눈이 돌아가게 돼있지 않을까? 어릴때 부터 알던 친구들도 다 변해가듯이 사람은 얼마든지 환경에 따라 변할수 있어. 그때의 너는 그때의 빅뱅을 좋아했던거야. 정말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귀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망가진 연인을 보는 눈으로 바라봐주자. 추억에 젖고 싶으면 젖는거지. 그때 그 추억 마저 다 부정되는건 아니지 않을까.힘들텐데 힘내
20
이름없음
2019/02/28 22:23:01
ID : 5e2JRCi2k64
0
아이돌판이 사람이 훨 많지 않을까?
거기라면 레주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아이돌 이야기니까 아이돌판이 좋을 것 같아.
21
이름없음
2019/02/28 22:36:26
ID : juq3Vaq1vbf
0
와 나듄데 난 5년.....
22
이름없음
2019/02/28 23:06:52
ID : 9hfbxvctwIJ
0
고마워 레주들! 하루 지나니까 나름 괜찮아졌어ㅎㅎ
솔직히 나도 시간이 엄청 지난다고 해도 사고쳤다는 사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어서 추억에 마음대로 잠기지도 노래도 못 들을 것 같아^^..
ㅠㅠㅜㅜ증말 이 레스 보고 눈물줄줄ㅜㅜ 맞아 그때의 내가 그때의 빅뱅을 좋아한 거고 내가 그리운 건 그때의 빅뱅을 열심히 응원했던 그때의 나일 뿐. 진짜 고마워 레주
아이돌판에 이런 얘기를 하면 분위기 흐릴까봐 눈치 보였어. 다들 팔팔한(?) 아이돌 얘기를 하는데 나는... 그리고 무엇보다 그냥 하소연 싶었거든
헐 5년이면 레주도 오래 좋아했네 ㅠㅠㅠㅠ
23
이름없음
2019/03/01 00:20:43
ID : crapRBhvBgj
0
나도 그래... 힘든 시간 빅뱅 다섯명 보면서 버텼고 걔네가 내 십대의 전부였다 말할 수 있을만큼 좋아했어. 빅뱅때문에 와이지 내리사랑 루트도 탔고 맨처음 빅뱅콘서트에 갔을때 애들 얼굴보고 세상이 멎는 느낌이었어. ㅌ사건 터졌을때는 별 상관없었어. 애가 심각할 정도로 우울해했다는 거 알고 있었고 내 기준 대마초는 마약에도 안 쳤기 때문에 그걸 데뷔도 안 한 연습생이랑 같이 했다는 거에 질타를 했을 뿐이었지. 근데 이건 완전히 다르잖아.. 그야말로 내 십년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 순수한 마음으로 밤 새가며 좋아했던 애들인데, 이젠 이름만 들어도 분노하고 슬프고 우울하다. 허탈은 당연한거고. 참....결국 이렇게 되네..
24
이름없음
2019/03/01 08:20:20
ID : K40nyJVhwE0
0
ㅎㅎ....나 승리가 최애였는데....막 기사나고 경찰서 가기 전까지 계속 부정했었음 심지어ㅋㅋㅋ 허....군대 다 갔다오면 또 계속 다섯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25
이름없음
2019/03/01 16:56:08
ID : u63TTRyFdA0
0
헐 나도ㅋㅋㅋㅋ 한 7-8년 좋아했고 공식까지 가입했는데 통장비번같은것도 다 빅뱅 데뷔일인데 진작에 탈덕할껄 싶다
탑 대마 터졌을때 탈덕했다가 어찌어찌하다가 다시 돌아와버렸는데 승리가 그걸 뻥 차버림 걍 그때 제대로 탈덕할껄 그랬다 왜 다시 돌아왔나 싶고
내 십대에 빅뱅 좋아한 흔적들이 있는데 그게 다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니까 고통스럽다
졸업사진에서 남들 자기 좋아하는 아이돌 슬로건이나 응원봉 당당하게 드는거보고 부러웠는데 나는 뱅봉 안든거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있다
26
이름없음
2019/03/01 17:41:19
ID : s1g0r83wsi6
0
이제 잊을시간이야 8년 짝사랑 끝낸다고 생각해
27
이름없음
2019/03/02 00:33:01
ID : 9hfbxvctwIJ
0
잊을만도 한데 열불나서 새벽 때마다 생각나ㅠㅠㅠㅠ 승리 예전부터 양싸한테 무시받고 형들한테 눌리는 것 같아서 항상 안타까워 했는데 점점 사업도 성공하고 예능도 잘 나오길래 뿌듯해했었지... 옛날부터 이런저런 사건 터졌을 때도 꾹 참고 응원했었는데 저번 탑 마약 사건 터지고 나선 ㄹㅇ 실망함. 그래도 5명은 계속 보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승리 일 보고 그냥 포기했어. 그냥.. 그냥 나오지 말어라잉.... 내 옛날 학용품들에 어설프게 빅뱅 로고 따라한 낙서 있는데 괜찮아 졸사 찍을 때 슬로건 안 든 게 어디
빅뱅은 잊었지만 내 8년의 시간을 잊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행
8년 동안 뭐한 건가 싶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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