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02 03:14:51 ID : qlwturfe6ja 0
진짜 힘들다
2 이름없음 2019/03/02 03:15:00 ID : qlwturfe6ja 0
보고 있으면 알려줘 썰풀게
3 이름없음 2019/03/02 03:18:03 ID : qlwturfe6ja 0
그냥 지금 썰 풀게 누가 반응이라도 남겨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19/03/02 03:19:24 ID : qlwturfe6ja 0
나는 지금 중학생 올라가는 사람이야. 근데 우울증 3년간 약 먹고 있고, 작년에는 병원에서 반년정도 있었어서 유급도 되었어.
5 이름없음 2019/03/02 03:21:14 ID : qlwturfe6ja 0
일단 내가 이런 우울을 앓게 된 건 2-3학년의 일들이야. 무리가 있었는데 그게 5학년에 발화 하기 시작했어, 그때도 그 무리는 나를 괴롭혔어... 일단 2학년엔 소심하게 내 이름과 또 어디서 배운 지도 모른 욕으로 낙서가 되어있더라고. 슬퍼서 그 날은 계속 울었어,
6 이름없음 2019/03/02 03:23:15 ID : qlwturfe6ja 0
내가 망가지기 전까지는 정말 정말 공부를 잘 했어. 초등이라 당연하지만 상장도 한 달에 몇번씩 받았었어. 근데 그걸 보고 질투를 했나봐.
7 이름없음 2019/03/02 03:23:54 ID : qlwturfe6ja 0
나를 불러놓고는 그 전에 가버리기는 물론, 내 책상에 낙서를 한다던가 소심하게 사물함 교과서를 도둑질하기도 했어.
8 이름없음 2019/03/02 03:25:08 ID : qlwturfe6ja 0
나는 정말 그 무리를 동경했거든. 팀워크도 좋고, 또 잘 나가니까! 정말 들어가고 싶어서 발버둥을 치면서도 그런 행동은 신경 쓰지 않았어. 그냥 일이 커져서 그 무리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9 이름없음 2019/03/02 03:26:09 ID : qlwturfe6ja 0
그렇게 계속 하다가 5학년 봄부터 자해를 햇어. 하루에 20개는 넘게 그었고, 내 팔에는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어.
10 이름없음 2019/03/02 03:26:41 ID : qlwturfe6ja 0
뭔 말 이냐면 마지막에. (횡설수설하네 미안) 일이 크게 벌어지면 그들이 나를 미워할까봐 별 말 안 했더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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