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년째 항상같은꿈을꾸고있어 얘기좀들어줄래? (16)
2.4살인가 5살때 본건데 찾을수 있나 (7)
3.자살 하면 어케 돼? (41)
4.사촌오빠가 일본에 간뒤로 이상해졌어 (56)
5.내가 내 첫 썸남 연락 싹다 중단한썰 들어볼래? (21)
6.꿈에서 항상 같은 장소가 나와 (7)
7.계속 꿈이 현실이돼 (7)
8.도깨비 귀신이라고 알아? (15)
9.헛것 본적있니? (2)
10.백물어 (357)
11.나 요즘에 (3)
12.어제 괴담보고 잤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26)
13.나도 기숙사에서 이상한 일들 몇개 있었는데 (72)
14.보이거나 아는사람이많아보이길래 질문하나만할게. (2)
15.우리집이 이상한가봐 (6)
16.귀신 볼 수 있는 방법 아는 사람? (33)
17.난 언제 죽을까? (6)
18.여행때 있었던 괴담 짧게 풀어줘(들은 것도 괜찮아) (5)
19.스레좀 찾고싶어 (5)
20.근데 다들 진짜 강령의식 이런거할수있어..? (6)
무당들이 자살은 엄청 큰 죄라고 하지말라는데 진짜인가..?
죽으면 그냥 끝 아닐까?
자살은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는거니까..죄가 맞지 않을까?
글고 자살하면 (다음생이란게 있을진 모르지만) 몇번의 삶을 살아도 자살을 할 확률이 높다고 한것같아. 물론 잘못된 정보일수도!!
아무도 모르는 거지 그건 ㅋㅋ 다들 아는 척하면서 말해봤자 자살 경험자는 이미 죽은 사람들 뿐인데 누가 알겠어
나는 유튜브에서 본건데 사람은 정해진 운명이 있고 죽음도 정해져있는데 자살은 운명을 벗어나는 행위라고
다음 생에 업보로 남는다고 하던데
문맥도 못 파악하고 앞서나가 남의글 오해했음 얼른 사과라도 하던가 너처럼 남의글에 제3자입장이면서 무슨 스레주 신봉하는 따까리마냥 누가 뭐라하는거에 눈에 불을키고 달려드는 애들 레알 싸이코같아 여기 50퍼센트 정도가 이런 광적인 정신이상자들. 단순 익명사이트에 괴담식 글 지어내서 올리는 글에 이의견 저의견 있는건데 누가 질문식으로만 말해도 이러다 스레주 안오겠다면서 부들부들, 너처럼 문맥파악도 못하고 자살하면 지옥가겠다고 한건데 지옥가 한마디만 보고 무슨 스레주 정의의 사도인양 지가 나서서 따까리짓 자처하는애들 보면 진짜 요즘 정신나간애들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 당장 자살시도하다 실패한 사람들만 봐도 전혀 그렇지 않기도 하고
너 레더의 말은 자살 성공한 사람에 한해서 운수대통이란건데 그럼 있으나 없으나 아무 의미도 없는거에 가깝지.
너도 걍 무시하면 되잖아 ㅎㅎ 너는 맘에 안드는 레스보고 뭐라해도 되고 남은 안되고? 웃긴당 애초에 여기가 그런 사이트 아니야? 스레주도 익명으로 자유롭게 글 쓰고 그거 보는 다른 사람들도 자유롭게 할 말 하는거지 딱 한가지 분위기로만 레스달라는 법은 없지않나? 사람들은 다 제각각인데 이의견 저의견있어야 더 보는 재미가 있던데: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 오히려 대답이 힘들 것 같은데. 암튼 내가 아는대로 대답해볼게.
아마 스레주의 질문은 '자살 하면 (나는) 어떻게 돼?'라는 질문이겠지만, 사실 이 질문은 '죽은 다음 어떻게 돼?'라는 질문과 마찬가지로 대답이 어려워.
죽음을 경험하고 살아 돌아와서 증언한 사람이 아직 아무도 없으니까. 적어도 있었지만 알려지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내 대답은 이렇게 되겠네. '자살하면 죽지, 어떻게 되긴 뭐가 어떻게 돼?'
다만 내 주변에 자살한 사람이 죽은 뒤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찰자 시점에서 말해줄 순 있을 것 같다.
내가 아직 어렸을 때 친척 중 한 명(누군지 구체적으론 밝히지 않을게)이 자살로 죽은 적이 있었어.
그때 나는 어렸기 때문에 그 분이 자살로 죽었는지 아니면 사고로 죽었는지 알 수 없었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거든, 나중에 어쩌다가 어떤 기회로 알게 되었지만.
자살한 사람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크게 두 가지였던 것 같아.
우선 슬퍼하는 사람, 하지만 자살로 죽은 사람의 죽음을 보는 건 사고로 죽은 사람의 죽음을 보는 것보다 더 슬픈 것 같아.
어떻게 누구에게 하소연 하거나 원망할 수도 없으니까.
그리고 한심하게 보는 사람, 정말 끔찍한 일이지만 자살한 사람을 보며 '저 놈은 의지력이 약해서 자살한 거다'라고 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
특히 남자 친척들, 어른들, 슬퍼하는 건 슬퍼하는 거지만 항상 하는 말씀은 '너는 저 놈(자살한 분)처럼 살면 안 된다'라는 말이었지.
나중에는 정말 친척들 사이에서 없었던 사람처럼 되더라.
스레주에게 도움이 되는 대답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내가 경험하고 봐온 유일한 자살의 사례야.
나는 요즘 자살을 보면서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끊었을 뿐, 본질을 더듬어 올라가 보면 타살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어.
결국 그 사람 주변에는 그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간 사람들이 있었을 테니까.
자살시도해서 실패한적있는데 그냥 기절했을때 꿈꿨어
진짜 완전 죽지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난 이때부터 사후세계는 없다라고 믿는편
이걸 명확히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다들 책에서 읽었거나 어느 누가 그렇게 말했다더라는 ~카더라 통신일 뿐이지.
임사체험을 한 사람의 말이라면 믿을만하지 않겠느냐? 라고 하겠지만, 이들도 각자 말이 다 다름.
그러니 직접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
그냥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살다가 죽어보면 결론 나올거임.
자살하면, 남아있는 지인들은 너에대한 얘기로 '왜'죽었는지에 대해 추측하겠지.
너의 가족들은 너가 패륜자녀가 아닌이상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 생기겠지.
스레딕엔 너의 글이 남아있겠지.
너가 죽는 순간에는 온갖생각이 교차되기도, 후회가 될수도...찰라에 이미 사고가 끊겨있겠지.
너의 살아온 가치관에 의해
어떤 환영이 보일 수 있겠지.
죽고나서의 또다른 삶?은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영적사고가 남아있다면 죽는순간의 감정에
스스로가 얽매일듯하다.
자살하면 너를 비롯 니 주위사람이 다 불행해지지??사후세계 걱정말고 현실부터 좀 챙겨보면 어떨까?
나는 차에 치여죽든 나이가다되서 죽든 병에걸려서 죽든 자살해서 죽든 다 그사람의 운명이라고 생각해.
니가 이번생에서 자살하게 되면 큰 죄가 되는게 맞아 , 이번생에 자살하면 그 자살한 업보가 다음생에 그대로 내려와서 고통받거나 , 그대로 자살귀가 되거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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