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삭제 (1)
2.얼굴 권태기 (3)
3.공허해 (46)
4.긴얼굴이 너무 싫어 (2)
5.나 죽을것 같아 누가 좀 봐주라 (2)
6.내 실수였나 (1)
7.나는 왕따다 (31)
8.. (1)
9.ㄱㅈ (4)
10.내가 이상한거양 ㅠㅠ? (3)
11.학생기초자료조사서 (4)
12.하소연 겸 진로 고민 우울함 (2)
13.얘 나 싫어하는거 맞지? (5)
14.나 자신이 추하게 보이면 어떡해 (5)
15.죄책감에 대한 고민. 상담해주겠니. (42)
16.삭제 (1)
17.안녕ㅎ... 나 하소연 좀 하고싶어서.답답해 (15)
18.공부땜에 우울하다 (1)
19.약간 19일까?ㅠㅠ (8)
20.사람은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가치있다 생각하니? (8)
2
이름없음
2019/03/04 19:39:54
ID : XxQmslwoL80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19/03/05 02:27:15
ID : Gnu9BxQmq1u
0
미안. 늦게봤어.
일단..나...응..얘기시작할게
나.
친아빠에 대한 기억이 거의 1도 없어. 같이 산적이 거의 없거든. 엄마가 돈벌었고.
외가에서 날 키웠어.
그래서 유치원을 일찍들어가서 졸업식만 두번했어.
일단 그때 일이야.
나..
스쿨버스아저씨가 늘 앞에 앉히더라고.
선생님은 뒤에서 애들이랑 있고.
그때 아저씨가, 날, 우리 모모 얼마나 컸는지 볼까? 하고 계속 만졌어.
4
이름없음
2019/03/05 02:29:18
ID : Gnu9BxQmq1u
0
근데 병신같지만 난 너무 정이 고팠어.
그게 날 예뻐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좋아했어
그러다성폭행을 당했지.
팬티에 피가 묻어오니까 할머니가 이게뭐냐길래
넘어졌다고 거짓말했어
뭔지는 몰랐고 아팠지만 말하면안될거같았어
그렇게 초등학교성교육시간때까지, 난 아무것도 모른 채 자랐어
5
이름없음
2019/03/05 02:31:37
ID : Gnu9BxQmq1u
0
그러다 결국 부모님은 이혼하고
난 혼자 18평짜리 빌라에서 엄마가 퇴근할때까지 혼자 기다리는 생활이 시작됐어.
내 점심은 매일 궁중떡볶이었어. 엄마가 아침에해놓고 나가서 다 식고 굳은.
가끔 친아빠가 술먹고 와서 현관문을 때려부시고 들어오고 그랬어
6
이름없음
2019/03/05 02:35:15
ID : Gnu9BxQmq1u
0
근데...
아빠가 어느날 들어왔어
그러더니 날 안아주는데, 그때 우리엄마가 혼자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나한테 많이 풀었거든
나 안맞아본 도구가 없어.
비디오로 찍혀봤어?
난 우산으로 맞는 날이 제일 좋았어. 푹신해서 덜아팠거든.
근데우산은 약해서 자꾸 ㄱ자로 휘어져서, 좀 맞다 던져졌어.
그럼 되게 아픈 튀김용 젓가락 긴거로 맞았어.
너무 따갑고 아팠어, 그게. 기억이 나.
아무튼 그래서 내 등이랑 종아리는 멍투성이였는데
친아빠가 어떻게 안건지 내 상의를 벗기더라. 등을 보고 엄마가 이랬냐면서 맨소래담을 발라줬어
근데 다정이 지나쳐서
나한테 뽀뽀해달라더니 입안에 혀를 집어넣더라
7
이름없음
2019/03/05 02:37:33
ID : Gnu9BxQmq1u
0
난 근데 병신같이 그때도 몰랐다.ㅎㅎ
그냥
너무 예뻐해준다고 생각했어
그냥 사랑받고싶더라고
친아빠한테 술냄새 담배냄새나는데
그냥 있었어
미안해
나는 진짜 그게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했어
8
이름없음
2019/03/05 02:38:08
ID : Gnu9BxQmq1u
0
미안...만일 아침에도 듣고싶은 사람 있다면 계속 쓸게....
9
이름없음
2019/03/05 02:46:05
ID : Gnu9BxQmq1u
0

10
이름없음
2019/03/05 11:15:18
ID : krcK3O3A7up
0
미안한데 여기 자해 사진은 올리면 안돼...ㅠㅜ그리고 보는 사람 없더라도 써놓으면 사람들이 와서 위로해줄거야 힘내...
11
이름없음
2019/03/05 11:57:30
ID : wGnwk4MmMnS
0
너가 어디든 너무 얘기하고 싶고 여기에다 얘기하고 싶음 해야지..
듣고 잇어..
12
이름없음
2019/03/05 23:10:25
ID : eIGnBhxO5SI
0
어떡해 진짜....... 스레주 너무 힘들고 아팠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들어주는 게 힘이 된다면 나라도 들어줄테니 말해줘.... 진짜...네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ㅜㅜㅜㅜ
13
이름없음
2019/03/05 23:15:59
ID : QnwpWoZeLdW
0
미안해하지마. 자책도 하지마. 네 잘못이 아니야. 절대로 네 잘못 아니니까 자책하지마. 얘기 듣고 있어. 너 진짜 너무 외롭고 서럽고 힘들었겠다... 글만 읽었는데 눈물이 나. 네가 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14
이름없음
2019/03/05 23:43:37
ID : y7zbyGk8i2s
0
아 진짜 스레주ㅠㅠㅠㅠㅠ
15
이름없음
2019/03/05 23:47:18
ID : RCjbjwFdB85
0
사진만 봐도 마음 아프다.. 힘들면 언제든지 와서 얘기해도 돼 스레주!
레스 작성
1레스삭제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3레스얼굴 권태기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46레스공허해
2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2레스긴얼굴이 너무 싫어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2레스나 죽을것 같아 누가 좀 봐주라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1레스내 실수였나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31레스나는 왕따다
3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1레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4레스ㄱㅈ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3레스내가 이상한거양 ㅠㅠ?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4레스학생기초자료조사서
2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2레스하소연 겸 진로 고민 우울함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5레스얘 나 싫어하는거 맞지?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5레스나 자신이 추하게 보이면 어떡해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6
0
42레스죄책감에 대한 고민. 상담해주겠니.
1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5
0
1레스삭제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5
0
15레스» 안녕ㅎ... 나 하소연 좀 하고싶어서.답답해
2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5
0
1레스공부땜에 우울하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5
0
8레스약간 19일까?ㅠㅠ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5
0
8레스사람은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가치있다 생각하니?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3.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