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란이 무서워 (22)
2.희생에대한 보답을 어떻게해야될까 (2)
3.나 진짜 ㅈ댄거같다 (3)
4.나만 무시해 (3)
5.나 이용당하고 있는거야? (13)
6.가끔씩 숨이 턱턱막혀 (9)
7.나는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사람이 질려 (33)
8.작년친구들이 나보다 잘지내면 울고싶지않아? (4)
9.심각한 고민... (2)
10.학교에서 두발규제 반대 운동을 하려고 한다. (5)
11.✨✨✨✨✨어그로에게 대처하기 (7)
12.잘못한 친구한테 어떻게 용서 받을 수 있을까? (11)
13.전남친 (2)
14.가해자가 나한테 친한 것 처럼 말 걸었어 (3)
15.나 학교 1년 빨리 간거 애들한테 들킬까 봐 두렵다 (17)
16.오늘 시험봤는데 수고했다는 말 해주라 (4)
17.핸드폰os버전 어떻게 확인해? (2)
18.양엄마랑 피 안섞인 동생이 사이코패스인데. (6)
19.물어볼게있어 대답좀해줘 (4)
20.마음이 너무나도힘들어 (4)
1
이름없음
2019/03/08 03:58:40
ID : zWkty6o0oE5
0
내몸에 자꾸 가지고 살아야할 안좋은 것들이 늘어나고 있어
그래서 병에 대해 엄청나게 불안감을 가지고... 몸도 굉장히 민감해졌어
지금은 하루종일 걱정을 이겨내기 위한 생각에 기운이 전혀 없는 매일매일이야
그런데 이걸 항우울제에 의존해서 몇년이고 살아가기는 너무 무서워
내 몸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니까 자연스럽게 다 편하게 죽고싶단 생각도 들어
문제없이 살고 이겨내고 싶어 근데 내몸의 불안과 무기력때문에 힘들어
2
이름없음
2019/03/08 04:13:10
ID : hs2si7hxO7c
0
우울증약은 병원이랑 상담해서 서서히 끊어보고싶다고 해야해
일단 자기 의지가 제일 중요해.
문제 없이 사는 사람들은 없어~ 다들 걱정과 문제를 안고 살아가
근데 다들 그 문제과 걱정들을 헤쳐나갈 힘이있고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사는거야.
그러니까 스레주도 약 몇 년간 먹었으면 오랫동안 먹은거니까
이제 그만 약에 의존하지말고 서서히 끊어보자.
걱정이나 문제,고민거리도 어떻게하면 좋을까 여기 스레딕에 글 올려서
여기 사람들이랑 같이 고민해보고 스레주도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여러가지 방법들을 생각해보면돼. 그래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면 돼
3
이름없음
2019/03/08 14:59:40
ID : K0txVbDs2q4
0
복합적인 문제 같은데
일단 몸이 아픈것 받아 들여야해
참고로 나도 우울증 5년차야
나는 왜 정상인아닐까? 왜 아프지? 남처럼 살고 싶어
이런생각하면 괴롭기만해 내가 아픈사람인것 받아들이고 자학하지말고 무기력해서 못일어날땐 아 무기력하다 그냥 일어나지말고 맘 편히 쉬자 해버려 나중에 기력생기면 하고 내가 그런 사람이란걸 받아들여야해
그리고 약에대해서만 이야기 하면 내가 아프다는걸 받아들이면 약을 먹는건 당연해져
나는 우울증이 겉으로 안보여서 그렇지 신체장애와 똑같다고 생각하거든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타인들은 물리치료나 약먹지말고 노력으로 극복해보세요 이런말 안하자나
노력으로 없는 팔 다리가 자라는 것도 아니고
우울증은 뇌질환이고 약이 필요해 평생 필요하면 영양제 먹듯이 먹는건 당연하니 밥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야해 너무 부담가지지마 그러다가 다른 치료법도 해봐서 좋아질수도 있고 안좋아져서 약을 더 먹을수도 있어
하지만 그런것에 너무 연연하지마 약먹고 사는게 뭐 어때서 ? 라는 마음으로 살아 약먹는거 부끄러운거 아니야
4
이름없음
2019/03/08 16:06:55
ID : wrbA3PjyY04
0
미안한데 ㅠㅠ 우울증은 신경정신병원이야 정신병원이야 ? 내가 지금 두개헷갈려해서 스레세웠는데 아무도 답 안해줘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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