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란이 무서워 (22)
2.희생에대한 보답을 어떻게해야될까 (2)
3.나 진짜 ㅈ댄거같다 (3)
4.나만 무시해 (3)
5.나 이용당하고 있는거야? (13)
6.가끔씩 숨이 턱턱막혀 (9)
7.나는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사람이 질려 (33)
8.작년친구들이 나보다 잘지내면 울고싶지않아? (4)
9.심각한 고민... (2)
10.학교에서 두발규제 반대 운동을 하려고 한다. (5)
11.✨✨✨✨✨어그로에게 대처하기 (7)
12.잘못한 친구한테 어떻게 용서 받을 수 있을까? (11)
13.전남친 (2)
14.가해자가 나한테 친한 것 처럼 말 걸었어 (3)
15.나 학교 1년 빨리 간거 애들한테 들킬까 봐 두렵다 (17)
16.오늘 시험봤는데 수고했다는 말 해주라 (4)
17.핸드폰os버전 어떻게 확인해? (2)
18.양엄마랑 피 안섞인 동생이 사이코패스인데. (6)
19.물어볼게있어 대답좀해줘 (4)
20.마음이 너무나도힘들어 (4)
1
이름없음
2019/03/07 20:54:54
ID : wIKZck2smE3
0
안녕. 난 고1학생이다. 제목 그대로 학교에서 두발규제 반대 운동을 하려고 한다.
심하게 잡거나 강제로 미는 건 아닌데, 예비소집일날 교칙 의견 듣는다고 이빨 까놓고 지금 입씻는걸보니까 열정이 타오른다.
부모님은 내 의지를 잘 알고 계시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셨다.
선도위 끌려가면(교사 지시 불이행으로 넣을 수 있다고 하네. 그 외에도 선동죄 같이 1984 찍는 규칙도 있을 수 있고) 변론도 해주시겠단다.
난 학교에서 일진놀이하지도 않고 잘 나가는 인싸도 아니다. 아싸 중에 아싸에다 이 규정을 바꾸든 안 바꾸든 나한테는 별 영향도 안 간다. 안꾸미거든.
근데 화장규정을 싹 없앤 거 보고 희망이 타오른다. 설문조사지 돌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은데, 내가 중학교에서도 비슷한 짓을 하다가 개털렸다.
조언해줄수 있는 사람?
2
이름없음
2019/03/07 21:27:59
ID : V9csi09tcmn
0
뭐 이번 여름부터 교육청에서 자유로 만들거나 학교장 권한으로 하려는 얘기가 나오니까 너가 하면 거의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데
3
이름없음
2019/03/07 21:32:03
ID : wIKZck2smE3
0
응원 고맙다.
근데 내가 전에 작고 폐쇄적인(전교생이 50명 남짓) 데에서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학생회가 지랄했고 호응도 별로였어.(학교 축제 의무 참가에 반기를 들고 설문조사를 하고 다녔지.)
좀 두렵다. 퇴학 같은건 약간 뜬구름잡는 소리로 들리는데 아무도 호응을 안 해 줄것 같아서 조금 무서워,
4
이름없음
2019/03/07 21:51:11
ID : wIKZck2smE3
0
어쨌거나 대자보를 붙이던 설문조사지를 돌리던 조중동 한경오 지상파 공중파 언론사에 제보하던 할 수 있는건 다 해볼 생각인데 용기가 안난다.
혹시 학교에 반기를 들어본 사람 아니면 이런일이 터지면 호응할 법할 사람이 있으면 조언을 듣고싶어. 설문조사의 부담을 줄이려면 뭐가 좋을까 처럼
5
이름없음
2019/03/08 19:05:46
ID : fXthasi3wld
0
이런 용기 처음 봐
성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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