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3/13 01:37:05 ID : O4E8nTTVhvz 0
밤에 자기 전에 불을 끄고 누웠을때부터 잠에 들때까지의 정적이 무서워. 딱히 이유같은건 없는데 그냥 아무 소리도 없는게 공포감이 들어. 그래서 항상 자기 전에 이어폰 끼고 소리 크게 틀어놓는데 잠 자려면 소리가 있으면 또 잠을 못자서 자는 시간을 계속 늦추려고해. 그런데 이게 문제가 학교를 가야하는데 잠을 이렇게 못자면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수업을 듣는데도 지장이 생기는게 문제인데 어떡하지??
2 이름없음 2019/03/13 01:38:45 ID : O4E8nTTVhvz 0
지금도 자야하는데 이어폰을 못 빼겠어...
3 이름없음 2019/03/13 01:38:58 ID : qi3u2lhfcIF 0
잘때 이어폰끼고 자면은 청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차라리 자각몽을 연습해봐
4 이름없음 2019/03/13 01:41:08 ID : O4E8nTTVhvz 0
이어폰을 끼고 자지는 않아. 내가 좀 햇갈리게 썼나보네! 자려면 이어폰을 빼야하는데 이어폰을 빼면 생기는 그 정적이 무서워서 이어폰을 못빼고 계속 미루게 된다는 얘기였어. 그러다보니 수면도 부족해지고...
5 이름없음 2019/03/13 01:43:39 ID : qi3u2lhfcIF 0
ㅇㅎ그러면 진짜 자각몽한번 해봐 자기전부터 준비단계를 걸쳐서 자각몽을 꾸는 방법이 있는데 성공한다면 이어폰을 뺀 뒤의 정적은 두려움이아니라 오늘은 자각몽에서 뭘해볼까하는 기대감이 될수도 있음
6 이름없음 2019/03/13 01:45:22 ID : O4E8nTTVhvz 0
자작몽 여러번 시도해보고 매번 실패했는데 뭔가 팁 같은거 있을까? 그렇게 두려움을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승화시킬수 있다면 좋을텐데...!
7 이름없음 2019/03/13 01:49:04 ID : O4E8nTTVhvz 0
그러고보니 정적만 무서운게 아니네... 또 포인트가 있었어! 그냥 조용한게 무서운게 아니라 어둡고 조용한게 무서운거에 가까운거같아! 나 이어폰만이 아니라 핸드폰 들여다보면서 필사적으로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하는거였구나...!
8 이름없음 2019/03/13 01:53:18 ID : O4E8nTTVhvz 0
으악으악...! 어쩌지! 내일도 학교 가야하는데 이어폰을 뺄수가 없어!
9 이름없음 2019/03/13 01:55:11 ID : wmsrvvcrfan 0
엄마 옆에서 자기??
10 이름없음 2019/03/13 01:57:41 ID : O4E8nTTVhvz 0
지금은 내방이 생겼지만 지난주만 해도 엄마랑 방 같이썼는데도 그랬어ㅠㅠㅠ
11 이름없음 2019/03/13 02:01:26 ID : O4E8nTTVhvz 0
2시다... 여기서 더 늦게자면 내일의 컨디션을 보장할수 없어...!! 항상 안좋았지만... 그래 좀 무섭고 말지 뭐... 아침되면 괜찮아질텐데... 시도!
12 이름없음 2019/03/13 02:06:17 ID : O4E8nTTVhvz 0
실패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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