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쓰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대 (5)
2.남자인 사람이랑은 친구를 못하겠어 (4)
3.새학기가 너무 힘들어 (6)
4.나 반에서 왕따되면 어떡해?? (4)
5.니들은 2가지중 선택한다면 어떤걸 고를거야(실제론 그론일 없어) (3)
6.사는게 힘들어.. 도와줘ㅠ (2)
7.내가 좀 잘 흥분하는데... (2)
8.착한척 하는 사람 짱나요, (1)
9.물 마시는게 역겨워 (7)
10.정신과 약 단약 하다가 오늘 다시 가서 약 받아왔는데 (1)
11.이거 양치 왜 했냐는 소리야, 뭐야...? (4)
12.벌써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해.. (15)
13.술먹은 김에 하소연좀 할게 (3)
14.나중에 와 그땐 힘들었지 하고 웃음지을날이 올까? (2)
15.동갑인 남자 후배가 여자 선배한테 밥사달라고 해도 괜찮을까? (7)
16.. (2)
17.죽고싶을만큼 힘들 때 (2)
18.. (2)
19.정적이 무서워 (12)
20.과거사1 (1)
1
이름없음
2019/03/13 19:22:53
ID : 4ZjxPg7s2pV
0
친구는 많고 많은데. 믿을사람 1명 없다는게 너무 괴롭고, 우리 엄마도 그러더라 아무도 믿지 말라고, 비밀이더라도 내입에서 나오면 그건 비밀이 아니라고, 혼자 이겨낼 줄 알아야 한다고..
내가 벌써 중 2인데.. 철 안들고 이렇게 힘들어 하는 내가 너무 싫기도 하고.. 사람은 정말 무서워... 한순간에 변하는게 인간이고.. 한순간에 배신하는게 사람이더라, 그래서 난 이 많고 많은 사람들, 친구들한테 내 고민 걱정 모든것을 말할 수 없는게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무서워..
난 어떻게 살아야하고 물론 기대려 하면 안돼는걸 알지만, 진짜 혼자 버티는게 진짜 힘들더라.. 편견은 아니고 내가 여자고, 중 2여서 그런지 감정이 쉽게 바뀌나봐..
근데 울고싶어도 울지 못하게 참는게 나고, 친구들 옆에 기둥처럼 서서 애들 고민거리 들어주는 나라서, 내가 무너지면 애들도 무너질까봐 걱정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없다는게 너무 비참하더라나 진짜 사는게 무섭고 힘들다..
진짜 무섭다... 너무 힘들어..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너희도 잘 새겨들어.. 사람 함부로 믿지말고, 바보되는건 한순간이야.. 지금이라도.. 버티는 연습 해서 나쁠거 없어..
2
이름없음
2019/03/13 20:36:55
ID : AmNBzgi2ljx
0
어린나이에 철이 빨리 들었네...자기 고민 털어놓을곳도 없고 힘들겠다..근데 나도 너무 못믿어서 날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 그게 꼭 좋은건 아니더라 결국 내가 상처 받기 싫어서 남들한테 방어적으로 하게 되더라고..근데 상처를 받아봐야 대처하는 법도 배우게 되더라? 상처를 안받으려고 꽁꽁 싸매다가 진짜 아무도 모르게 내 자신을 잃게 되더라구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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