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친구를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은데 너무 잘해줘 (3)
2.고민 좀 들어줘 가정사에 관한 얘기야 (6)
3.진로 고민,,, 레더들아 도와조~~~~~ (3)
4.교수님께 잘못을 저질렀는데 답장이 안와..... (6)
5.제발 눈팅말고 대처법좀 알려줘 (10)
6.학교에서 쓰러졌는데 (17)
7.친구들이 작정하고 한 사람을 따돌려 (14)
8.에휴 부모님 이야기라 어디에 말도 못하고 (38)
9.조향사 괜찮아 .? (2)
10.잠깐 내 이야기좀 들어봐. (4)
11.아무리ㅜ생각해도 우리 식구들 너무 불쌍해 (5)
12.배 부른 소리하는 친구 (5)
13.있잖아 내가 진짜 울고싶을 정도로 기분이 안좋은데도 남한테 맞춰줘야돼? (3)
14.딱한줄만적자 (3)
15.아무 이야기 (11)
16.펑함 (2)
17.진짜 스트레스 받아 쉬바아아라ㅏ으랄알 (4)
18.윗집 나쁜새럼들... (3)
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오랜만에 (3)
1
이름없음
2019/03/29 17:32:42
ID : 3PdA3PfO5TS
0
일단 난 학생이고 부모님은 이혼하셨어
난 아빠랑 살고 형제도 한명 있어서 같이살아
집에 개 한마리를 키우거든 근데 쓰레기통 뒤진다고 오래나갈땐 울타리에 넣고 가
그래서 월 화 수 목 금은 항상 울타리 안에서 12시간은 족히 있어 불 다끈 컴컴한 집에 혼자
그래서 웬만하면 토일은 안 나갈려고 심지어 요즘에 토.일에 나갈려고만 하면 심각하게 짖고 발로차 나가지 말라고..
그것때문에 더 미안해서 못 나가겠어
근데 아빠가 요즘 저녁 약속이 많으셔서 엄마 집도 잘 못가
근데 평소에 엄마 집을 잘 안 가 나는 개 때문이기도 하고
워낙 집순이라..그래서 내일 가면 개는 또 8시간은 혼자 있어야 해
그래서 그냥 형제한테 혼자가라 했거든
근데 그것때문에 넌 엄마보다 개가 더 좋냐고
그럴거면 개랑 죽을때까지 살라고 개밥이나 먹으라고 화냈어
내가 그렇게 잘 못 한거니..?
2
이름없음
2019/03/29 17:35:50
ID : uk5VhxTPilz
0
사전에 약속을 안했으면 굳이?
그리고 강아지랑 같이 나가는 방법도 있고.
3
이름없음
2019/03/29 17:37:09
ID : 3PdA3PfO5TS
0
개를 데리고 가기엔 좀 멀어서..
4
이름없음
2019/03/29 17:40:53
ID : uk5VhxTPilz
0
어떻게 보면 형제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너의 입장도 이해가 가.
강아지를 오랫동안 못봐줘서 그렇다 라고 말하면서
다음엔 꼭 같이 가자 하거나 내가 나중에 따로 만나겠다 해봐.
5
이름없음
2019/03/29 17:42:06
ID : 3PdA3PfO5TS
0
그래서 그냥 다음주에 나 혼자 갈려했거든
조언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03/29 17:42:31
ID : uk5VhxTPilz
0
나도 뭐 스레주랑 비슷한 가정사인데.
서로서로 이해하고 말좀 자주할려고 노력해바.
부모님이 바쁘실땐 형제가 가장 힘이 되고,
너무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나중엔 말도 안하고 쌩까게 되더라.
너가 먼저 진솔하게 말을꺼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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