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04 01:33:04 ID : r9bdBcHDz9i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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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9/04/04 01:33:42 ID : r9bdBcHDz9i 0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벌써 4월이구나.
3 이름없음 2019/04/04 01:36:20 ID : r9bdBcHDz9i 0
엊그제 같이 꽃을 보러 갔다. 볼품없는 솜씨지만, 유부초밥도 만들어 보고 문어모양 소세지도 구워보았다. 볶음 김치도 가져갔지만, 소풍에 익숙치 않아 젓가락을 챙기질 못해서 먹지 못 했다. 넌 참 오물오물 맛있게도 먹더구나. 네 말로 입맛이 까다롭다고 했으나 내가 한 음식들은 단 한번도 맛이 없다거나 별로라고 말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나에대한 너의 사랑이 얼마나 값진 것 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4 이름없음 2019/04/04 01:38:14 ID : r9bdBcHDz9i 0
매일 너를 보고 싶지만, 우리는 아쉽게도 장거리 연애를 하는 중이다. 차를 타고 2시간 반. 버스로는 4시간 이상. 내 평생 별로 갈 일 없을 것 만 같던 곳이었다. 지금은 내 두번 째 고향과도 같아. 다음 주 목요일 날 또 너를 보러 갈 수 있다. 얼른 그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5 이름없음 2019/04/04 01:42:29 ID : r9bdBcHDz9i 0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나면, 몸이 힘들기 보단 마음이 좀 깎여내려지는 느낌이다. 그럴 때 너와의 대화는 가뭄속에서 단 비가 내린 것 만 같다. 오늘도 너와 함께 전화로 하루의 끝을 맞이해 행복했다. 내일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너에게 전화를 할 예정이다.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이 너여서 더 행복하다. 내 작은 바램은 너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너의 체온으로 하루를 시작 하고 싶다. 항상 사랑해.
6 이름없음 2019/04/05 02:11:28 ID : 1g1zQso45ht 0
사랑을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는 그 어떤 음악보다 더 감미롭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너의 음성메세지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너는 모를 것 이다. 예전에 불러주었던 너의 서툰 노래도 내게는 참 감미롭더구나.
7 이름없음 2019/04/05 02:14:01 ID : 1g1zQso45ht 0
오늘 넌 내게 볶음밥을 해준다고 했다. 네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만들건 난 너의 음식을 먹으며 행복을 느낄 것 이다. 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8 이름없음 2019/04/05 02:16:07 ID : 1g1zQso45ht 0
금요일 날에는 너의 부모님과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번 너의 졸업식때 이후로 두번 째의 만남이다. 이번엔 무리수일지도 모르겠지만, 1박2일 여행을 허락 받아 볼 작정이다. 다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너와의 추억을 쌓는 것 이기에
9 이름없음 2019/04/05 02:16:42 ID : 1g1zQso45ht 0
어서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10 이름없음 2019/04/07 01:18:05 ID : o6nTUY61va3 0
이틀이 금새 지나갔다. 오늘도 너의 목소리로 하루를 끝내는구나.
11 이름없음 2019/04/07 01:20:02 ID : o6nTUY61va3 0
오늘 시험 치느라 참 고생이 많았다. 일찍 일어나는 것 부터 점심 때 쯤 까지 참 힘들었겠다. 착한 너는 오늘 모닝콜 해준걸 많이 감사해한다. 이러니 내가 너에게 무언들 아끼겠느냐.
12 이름없음 2019/04/07 01:21:25 ID : o6nTUY61va3 0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매일 네 생각외에 다른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너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그 생각뿐이다. 더 노력해서 함께 더 행복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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