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04/07 10:29:53 ID : s3DvBcFctzf 0
글 쓰는거 처음이거든 맨날 구경만 하다가 써보고 싶어서 써본당 이거 글케 무섭지는 않은(?)데 아닌가 내가 익숙해서 그른가 ㅎㅎ 암튼 주절 주절 혼자 얘기 해볼게
2 2019/04/07 10:34:01 ID : s3DvBcFctzf 0
난 지금 24살이고 가위를 눌리기 시작한건 초6부터 시작이였어 내가 어릴적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5학년때 강원도에서 살았거든 잠깐 그때 친구가 자기는 귀신을 본다고 그러는거야 솔직히 누가 믿어 그래서 뻥치지마 이랬거든? 근데 그 말 하고 나서 일이 생긴거야 옆집에 불 타 죽은 아저씨가 보인대 근데 그때 당시 우리 아빠가 맨날 술 먹고 베란다에서 뛰내린다고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굿 하려고도 했었대
3 2019/04/07 10:41:33 ID : s3DvBcFctzf 0
그때는 몰랐었고 나중에 엄마가 알려주더라고 내가 먼저 물어봐서 엄마가 그런 일이 있었다 ㅇㅣ케 말이야 근데 내가 살면서 아직도 기억나는건 8살에 본 거였는데 나랑 동생이랑 둘이서 자는데 내가 벽 보고 잤거든내 등 뒤가 문인 그 자세로 자는데 뒤에서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한 파란 배경이 보여서 뒤 돌았는데 나 그날 기절할 뻔 했거든?
4 이름없음 2019/04/07 10:45:25 ID : hhy3SFa09s7 0
ㅂㄱㅇㅇ
5 2019/04/07 10:53:21 ID : s3DvBcFctzf 0
4<<앗 반가워 봐주다니 고맙구 ㅎㅎ 아직도 기억하는게 마네킹 ㄱㅏㅌ이 생긴게 눈을 까뒤집고 나를 내려다보는거야 솔직히 난 안 믿겨서 눈을 겁나 비비고 다시 봤는데 그대로 있었어 문 위에 목만 둥둥 떠다니는데 나 진짜 앚ㄱ도 기억해 소름끼치는건 나 요즘 미용 배우는데 마네킹 머리 만지면 그 생각이나ㅋㅋㅋㅋㅋㅋㅠㅠ
6 22 2019/04/07 11:09:14 ID : dBdTRvg7wGq 0
더 안 쓰는거야?
7 2019/04/07 11:25:32 ID : s3DvBcFctzf 0
6<< 미안해 알바중이여서 좀 늦었다 ㅠㅠ 아 암튼 그렇게 그 형체를 보고 나서는 아빠 일 터지고 나는 다른 지역 충청도로 또 이사를 했어 그때 아파트 8층에서 살았고 그 집은 그냥 엘리베이터가 무서운거 빼곤 없었던거 ㄱㅏㅌ아 사실 그때부터 자면 목이 갑갑 했는데 난 내 목에 살 쪄서 그런줄 알았거든 실제로 살이 많고ㅋㅋㅋㅠㅠ 그렇게 거기서 살다가 중1 되면서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를 갔고 거기서부터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어
8 22 2019/04/07 11:28:51 ID : dBdTRvg7wGq 0
꺆 보고 있어!~~~ 서프라이즈보면서 기다릴게~~
9 2019/04/07 11:40:31 ID : s3DvBcFctzf 0
8<< 꺜 너무 귀여운걸?? 날 기다려주다니 감동이약 처음에 눌렸을땐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이게 뭐지 싶었어 그리고 눈 뜨고 당한거니까 어이가 없더라고 그땐 그랬어 그리고 나서는 내가 집을 나와 ㅇㅣ모네 집으로 간게 중2 다시 집으로 돌아간 중3 까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꾸준히 눌렸고 그 당시엔 내가 귀신 보는줄 알고 기겁했어
10 2019/04/07 11:43:55 ID : s3DvBcFctzf 0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중3 부터 고1ㅇㅣ였고 그때 난 학교에서 좀 겉도는 애였고 고등학교도 원하던 곳이 ㅇㅏ니여서 나름대로의 반항을 하던 시기였어 그래서 그런가 잠만 자면 가위가 눌리는거야 소리는 들리는데 안 보이니까 미치겠고 그것도 맨날 웃음소리니까 돌겠는거야 가족들한테 말해도 별 거 아닌거마냥 넘기고 내가 8ㅅㅏㄹ에 그거 보고 우리집 망했거든? 난 아직 그렇게 믿어 아닐수도 있지만 ㅋㅋ…
11 이름없음 2019/04/07 12:09:11 ID : fRBdWqknvdv 0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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