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에서 젤 별로인애랑 사귀는꿈 꿨는데 (1)
2.중이염 걸렸는ㄷㅣ (8)
3.곧 있으면 남사친 생일인데! (4)
4.어제 엄마가... (6)
5.단발이 너무 하고 싶어 (10)
6.토요일날이 마지막 날이 되길 바라고 있어 (12)
7.우울증 일기 (38)
8.엄마가 형을 병신취급하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13)
9.병이란건 너무잔인한거 같아 (19)
10.무용 전공 애들아 도와줘 ㅠㅠㅠ (3)
11.ㅡ (1)
12.하소연 카테고리에 맞게 하나 그냥써봐야지 (11)
13... (2)
14.먹는걸로 건드리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3)
15.. (2)
16.도와줘 (2)
17.내 자신이 너무 못됬다고 느낄때 (6)
18.날 싫어하는 여자애 (6)
19.친해지면 그사람에 대해 흥미를 잃어 (1)
20.술취한 아저씨들한테 시비 털릴때 어떻게 하면 좋지? (11)
1
이름없음
2019/04/11 21:29:26
ID : V81ii2q47Bx
0
안녕 나는 중3 여자야 나는 정말 오래전부터 동물을 엄청 좋아했어 6살때부터 동물농장을 자주 챙겨봐서 그런지 수의사나 사육사 이런 일쪽에 관심이 많았고 부모님도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아서 쉽게 비뀌진 읺을까 하셨지만 내 꿈은 아직도 동물쪽이야
우리 동네에는 엄청큰 호수가 있는 공원이 있어 우리집에서 20~30분 거리야 은근 먼 거리에도 내가 멘날가는 이유가 있어 나는 7마리의 생사를 책임지고 매일6~7시 정도에 밥을주는일이 벌써 10개월? 정도 지났네 아무튼 나도 학생인지라 부모님께 일주일에 2만원을 받고 그걸로 생활해야해 물론 적디고 불평도 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고 허튼일에 쓰진 않아. 근데 길고양이 밥을 챙겨줄려면 사료가 있어야 하잖아? 근데 그게 7마리라서 감당이 안돼는거야 나도 한창 놀나이라 엄청 놀거든 근데 고맙게도 엄마가 지원해줘서 항상 열심히 그리고 사랑으로 챙겨주고 있어
서론이 너무 길었지? 어제는 방과후도 있어서 5시에 끝났어 평소와 같이 집에 들려서 사료를 챙기고 공원에 갈려고 친구와 같이 우리집에 갓어 우리엄마는 자다 일어나서 기분이 별오 안 좋아 보였어 그래서 최대한 빨리 챙길려고 했다? 근데 그친구랑 내방에서 챙기고 있엇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일부로 다 들리게 "에휴 **이는 언제 철들려나 고양이 쌔끼나 챙기고 청소는 한번도 안 도와주고" 이래서 난 너무 빡쳤어 난 하루에 한번은 청소기나 밀대? 같은거 밀고 일주일에 아빠랑 같이 청소기랑 물걸레질 한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동물쌔끼 이런말을 별로 안 좋아해) 그래서 "내가 엄마 오늘 왜 그래?" 이러니까 "뭘?" 이러는 거야.....나는 작정하고 말할려고 친구를 보내고 얘기를 했어
2
이름없음
2019/04/11 21:34:50
ID : V81ii2q47Bx
0
"엄마 오늘 왜그러는거야? 내 친구도 있는데 다 들리라고 친구가 오해 하잖아 그리고 내가 청소를 안 도와줘?" 이러니까
"시간없어 니 얘기 듣고싶지 않고 너 방으로가"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ㅊ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지만 그당시에는 당황 슬픔 짜증 놀ㅎ람이 눈물로 나온거지 그래서 내 방에 들어가서 울었어
아니....여기 까진 진짜 그래도 참을수 있ㄱ다? 내가 통통한 편이고 우리 엄만 나랑 비슷하다가 요즘 살빠져 신나하는데 내가 방에서 문 잠그니까 "에휴 너는 한 80? 정도 되려나~?살 언제 뺄려고 그래? 고양이나 밥주지말고 운동해~" 이러는거얔ㅋㅍㅋㅋ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에휴 썅 이러면서 참았어 근데 그뒤로 엄청 다들리라ㄷ고 욕하는거야. 너무 화나서 "그만하라고 썅!" 이랬어 엄마가 그거 듣고 "뭐? 씨~발? 불효녀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냥 잠
3
이름없음
2019/04/11 21:35:43
ID : V81ii2q47Bx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난 ㄷ정말 모르겠어 그리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4
이름없음
2019/04/11 21:38:06
ID : AlvfWqp9dva
0
아 노답... 개짜증난다 걍 무시해
5
이름없음
2019/04/11 22:32:47
ID : 3A1xBbzV82t
0
어쩌겠어... 넌 학생에 미성년자고 부모님이 벌어오는걸로 먹고살고 공부하는걸... 버티다가 자금모아서 독립해버려. 꼬우면 나가야지 어쩌겠어ㅎㅎ 나도 2년 남았어. 2년만 지나면 연 싹 끊어버리고 장례식도 안갈거야
6
이름없음
2019/04/11 23:06:52
ID : V81ii2q47Bx
0
그럴려고....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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