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 2019/04/12 23:20:20 ID : MnTXuq3Wpar 0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9/04/12 23:24:56 ID : va66lxDAqmF 0
보고있오
3 이름없음 2019/04/12 23:27:52 ID : 7utxUY05VcJ 0
ㅂㄱㅇㅇ
4 하늘 2019/04/12 23:31:09 ID : MnTXuq3Wpar 0
고마워 일단... 나는 고2고 내 동생은 중2야 동생은 나랑 같은 중학교 다니고 있고, 나는 지금 외고에서 기숙사 생활 중이야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중학교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4일 더 짧으니까 가족한테 변화가 생기면 금방금방 알아챌 수 있어
5 하늘 2019/04/12 23:33:50 ID : MnTXuq3Wpar 0
왠지 문맥이 안 맞는 것 같은데 이해해줘 머리가 조금 아파서... 밤이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 아무튼 동생도 나랑 같은 외고 다니기 위해서 공부 중이야. 아니 공부 중이였어. 동생이 이상해지기 시작한 건 3주 전 부터였어
6 이름없음 2019/04/12 23:34:21 ID : WmJWo6jhhs7 0
보고있어
7 하늘 2019/04/12 23:37:28 ID : MnTXuq3Wpar 0
동생은 말이 되게 많은 편이야 학교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마주치면 말이 되게 많아 사소한 것 부터 큰일까지 떠들어 댔어 표정변화도 심하고... 포커페이스가 안된다고 해야 하나??? 웃기면 못 참고 슬프면 막 울어. 눈만 마주쳐도 재밌다고 낄낄대는 애야.
8 하늘 2019/04/12 23:39:03 ID : MnTXuq3Wpar 0
근데 얘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3주 전부터... 내가 기숙사로 간 일요일 밤 사이에서 내가 집에 온 금요일 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 같아서 엄마아빠한테 물어보면 모른다고 해... 엄마 아빠도 얘가 이상한 거는 아는 거 같아서 다행인데... 얘가 어떻게 이상해졌냐면
9 하늘 2019/04/12 23:39:15 ID : MnTXuq3Wpar 0
눈을 안 깜빡여.
10 하늘 2019/04/12 23:41:26 ID : MnTXuq3Wpar 0
왜 저것만 갔지 실수했당... 눈을 깜빡이긴 행.... 근데... 그런거 알어? 사이사이의 시간을 재면서 깜빡이는 거 같아 일정해 눈 깜빡이는 법을 모르는 것처럼... 모르는 사람이 흉내를 내는 것 처럼 그래 진짜 비정상적이지 사람이 아닌 것 같아... 그게 제일 이상해
11 하늘 2019/04/12 23:43:24 ID : MnTXuq3Wpar 0
잠깐만 나 어머니 오셔서 자는 척좀 할게
12 이름없음 2019/04/13 00:35:16 ID : fbxu03BglzX 0
ㅇㅇ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4/13 00:46:01 ID : jdDxU1u9xPf 0
뭐야 무서워...
14 이름없음 2019/04/13 00:48:33 ID : U2K1A5bxzQr 0
ㅂㄱㅇㅇ
15 하늘 2019/04/13 00:50:37 ID : MnTXuq3Wpar 0
미치겠어 잠ㄲㅇ남난 다글 보고 있어??? ㅇ얘가문을긁어
16 이름없음 2019/04/13 00:52:46 ID : jdDxU1u9xPf 0
휴대폰으로 광명진언 들려줘봐
17 하늘 2019/04/13 00:53:45 ID : MnTXuq3Wpar 0
rmrp 그게 뭐야????? 노래야??
18 하늘 2019/04/13 00:55:13 ID : MnTXuq3Wpar 0
ㅈ잠깐만 긁는 소리 멈췄어
19 하늘 2019/04/13 00:56:25 ID : MnTXuq3Wpar 0
보고 올까? 자나?
20 이름없음 2019/04/13 00:57:26 ID : jdDxU1u9xPf 0
난 뭔가 무서워질때 들어.. 앞길을 밝혀주는 ?? 반야심경같은거야.. 그냥 혹시나하고 들려줘보라는거야.. 반응하는지 안하는지
21 이름없음 2019/04/13 00:58:34 ID : jdDxU1u9xPf 0
동생이 수면 상태야 비수면 상태야??
22 하늘 2019/04/13 01:08:11 ID : MnTXuq3Wpar 0
ㅇ어떡ㅎ해잰짜쟤어ㅓㄷㄱ해
23 하늘 2019/04/13 01:08:28 ID : MnTXuq3Wpar 0
문을 살ㅉㄷ강 열었는데 거ㄱ실에서 네발로 기어더니고 있ㅇ었어 진짜 기겁해서문닫으니깍고개획ㄷㄱ골렷어 그래서 디금 문잠ㅇ갔ㄱ더니 막 긁ㅇ어 어떡해 나 너무 무서워
24 이름없음 2019/04/13 01:09:07 ID : eNwK1u1ilvc 0
??헐 미친 뭐야 오ㅑ그래
25 이름없음 2019/04/13 01:09:47 ID : eNwK1u1ilvc 0
부모님이 잠귀가 밝으셔??일단 문 꼭 잠구고 엄마나 아빠한테 전화해서 벨소리 들리게 해봐
26 이름없음 2019/04/13 01:10:40 ID : VcHyJTPfPeL 0
엥..무슨 빙의 된거아니겠지?..
27 이름없음 2019/04/13 01:10:52 ID : eNwK1u1ilvc 0
무슨일이야 걱정돼...
28 이름없음 2019/04/13 02:04:31 ID : fbxu03BglzX 0
ㅂㄱㅇㅇ 일단엄마나아빠한테전화해서깨워봐;;;
29 이름없음 2019/04/13 02:27:19 ID : yMmJVgjdDyZ 0
ㅂㄱㅇㅇ , 괜찮은거야??
30 이름없음 2019/04/13 03:09:22 ID : oY8o47z9eHB 0
헐 방금 다 읽었어....근데 글쓴아 어디갔어...?
31 하늘 2019/04/13 08:36:44 ID : MnTXuq3Wpar 0
미안 무서워서 덜덜 떨다가 잠들었나봐ㅠㅠㅠ 나 여깄어!!!! 어머니 아버지가 평소에 늦게 들어오셔서 전화할 틈이 없었어... 오늘 말해보려고...
32 이름없음 2019/04/13 09:54:00 ID : Le6jcnBdPcq 0
헐 스레주 무서웠겠다 ..
33 하늘 2019/04/13 12:46:47 ID : MnTXuq3Wpar 0
동생이 없어졌어
34 이름없음 2019/04/13 12:51:18 ID : 3wnCo588lvd 0
헐 어떡해.ㄷㄷㄷㄷㄷㄷㄷㄷㅈㄷㄷ
35 하늘 2019/04/13 12:58:00 ID : MnTXuq3Wpar 0
ㅇ아침에 동생이 날 똑바로 쳐다조고 ㅇㅆ었어... 문 열자마자 있어서 놀란 척했더니 나를 쓰윽 보더니 눈 깜빡이고 다른 방으로 갔어... 너무 놀라서 마트 다녀오는 척 하고 밖애 나가서 엄마아빠한테 전화했어 그런데 집에 들어왔는데 얘가 없ㅇ어졌어
36 이름없음 2019/04/13 13:06:17 ID : lbjunAZeFa8 0
헐 네발로 기어다니는건 진짜 소름이다 .. 눈깜빡이는것도 그렇고..
37 이름없음 2019/04/13 13:06:25 ID : lbjunAZeFa8 0
한번 말 걸어 봣어?
38 이름없음 2019/04/13 13:08:48 ID : lhfe2JPg3O3 0
내 동생도 그래 별거아니야 몇일있으면 괜찮아져 ㅎㅎ
39 하늘 2019/04/13 13:53:19 ID : dRDumpTSFct 0
동생 찾았어 다른 아파트 놀이터 ㅂㄴ치에 앉아있던거 내 친구가 찾았대
40 하늘 2019/04/13 13:53:49 ID : dRDumpTSFct 0
말 걸면 고개만 끄덕여 아니면 그냥 똑바로 쳐다보고만 있거나... 진짜? 며칠 냅두면 가만히 있을까...
41 하늘 2019/04/13 13:56:45 ID : dRDumpTSFct 0
어머니가 어머니 쪽 조모님이 무속신앙을 믿으셔서 아는 무당 분 계셨었대 조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연락 닿게 해 본다고 하셨어 무섭다 얘 진짜 학교는 잘 가는데...
42 이름 없음 2019/04/14 22:46:57 ID : MnTXuq3Wpar 0
아무 일도 없었어
43 이름 없음 2019/04/14 22:47:32 ID : MnTXuq3Wpar 0
이제아무일도없으니까묻어줘미안해
44 이름없음 2019/04/14 23:00:15 ID : a1dzU3Ph88o 0
그치?담부턴 생각하고 글쓰자
45 이름없음 2019/04/14 23:09:37 ID : IJSE1fTU0rb 0
엥? 아무일도 없었던 거면 그동안 동생은 왜 그랬던거래
46 이름없음 2019/04/14 23:12:02 ID : vu2k1eJTVhA 0
????뭐랴
47 이름없음 2019/04/14 23:39:58 ID : qkq3Wlvcts9 0
근데 솔직히 처음부터 주작냄새 존나 났다 ㅎㅎ
48 이름없음 2019/04/15 01:38:25 ID : cGpTO1ilA3W 0
뭐지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49 이름없음 2019/04/15 15:24:18 ID : bdA3QoNy2Mm 0
이 스렌가 보네 네발로 걷는다는거 보니까... 안녕 나는 스레주 친구고 이건 내가 웹소설 공모전에 내려고 했던 판타지+오컬트 소설 설정 중 하나야. 아는 친구가 귀신에 잘 눌려서 자주 빙의되서 생기는 일들 풀어 내려가는 거였는데, 그 중 에피소드가 친구가 고양이에게 빙의됐다는 건데.. 설정을 뒤엎고 다른 걸로 냈었었거든 근데 이걸 내 친구한테 말해줬었는데 이걸 얘가 기억하고 괴담으로 옮겼나봐. 근데 나는 친구였는데 얘는 동생 됐네ㅋㅋㅋ 얘 동생 없고 외동이야. 얘가 다음편 내용을 모르니까 나한테 이 소설 다음 내용 물어본 게 걸려서 스레딕이나 블로그 이런데에서 찾았어 결국 주작 맞고 이 스레는 묻어 줘ㅠㅠㅠ 다들 좋은 하루 보내~!!
50 이름없음 2019/04/15 15:39:58 ID : NxU1BfdU41C 0
아하 ㅋㅋㅋㅋ 알겠어 스레주 친구도 좋은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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