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7 01:43:54 ID : 9tdBeY8rzbu 0
솔직히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씩 써갈께. 보고있단 이야기만 해줘도 고마워.
2 이름없음 2019/04/17 01:45:56 ID : 9tdBeY8rzbu 0
나는 할아버지의 장례식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 트라우마라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죽음에 대한 공포로 1년을 허비했고(맨날 울었거든) 지금은 나아진거라기보단 겉으로 들어내지않는게 익숙해진 편이야, 우울증인진 모르겠지만 병원에 가본적은 없어
3 이름없음 2019/04/17 01:47:51 ID : 9tdBeY8rzbu 0
그래서 지금도 시달리고있고 사소한것에도 힘들긴해. 그런 느낌 있잖아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올때 쿵 내려앉는 느낌이 오래간달까 그것보다 더 무겁달까, 이쪽도 물론 병원을 가면 되잖아? 란 입장이지만 갈 시간도 없고 방치하다보니 몇년이 지나버렸어
4 이름없음 2019/04/17 01:48:54 ID : 9tdBeY8rzbu 0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스레를 세운게 지금 말하려는 내용인데 되게 바보같은 이야기임.. 그래서 바보같고 단순해서 더더욱 두려워.
5 이름없음 2019/04/17 01:50:22 ID : 9tdBeY8rzbu 0
나는 어릴때 도둑질을 몇번 햇었는데 3~4번함, 리코더 훔치고, 닌텐도 칩을 2-3개 훔친것같아. 리코더는 당사자를 모르니 속죄 할수는 없는데 닌텐도 칩의 주인은 잘 알거든, 비싼 물건 인만큼, 친한 동생이였던 만큼 사과를 하고싶어.
6 이름없음 2019/04/17 01:51:57 ID : 9tdBeY8rzbu 0
그리고 또 동기는 내가 지옥 가기 싫어서야, 내가 앞에서 말한내용이 죽음이 무섭다는 지옥도 포함되거든 난 도둑질을 해서 벌 받을꺼야, 그리고 부모님이랑 많이 부딪혀서(내가) 지옥에 갈꺼야 라는 사고방식이 너무 많아져 병원은 곧 가겠는데 그래도 한마디 조언이라도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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