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4/18 22:42:32 ID : TValg3XupVc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진짜 약 먹는 앤데 숨기고 웃는 애들이 있어? 그게 가능해? 난 초기일때 되게 안웃어지던데 실제로 그럴 수 있어?
2 이름없음 2019/04/18 23:09:22 ID : 67y1u3DzdTO 0
밖에서 멀쩡하다가 집에 들어왔을때 우울우울한 사람도 있고..집에서 멀쩡하다가 밖이러 우울한 사람도 있고 우울증도 증세가 다양해서 단정지을 수가 없으
3 이름없음 2019/04/18 23:58:14 ID : PfSLbyK7tim 0
내 친구 그랬어
4 이름없음 2019/04/19 00:12:28 ID : A3PcsnU2Gtt 0
나는 회사 다니다가 한 사건때문에 공황장애 우울증 조울증 트라우마로 인한 난청까지 생겨서 약을 장기 복용중인데 나 밖에서 사람들이 보면 정신과랑 거리 1도 없다고 생각할정도로 감추고 웃고 다녀. 근데 매일 집와서 울고 또 약먹고 화가나거나 우울해도 약먹거나 정신과 다니고 하는거 알면 진짜 정신병자처럼 볼까봐 참고 또 참고다녔어 근데 이게 별 문제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습관처럼 웃는 시간이랑 우는 시간대가 정해져버려서 웃고 다니는 낮 동안에는 똑바로 내 감정을 인식을 못해 내가 화가난건지 우울한건지 구분을 못하는 상태가 되버려서 조울증 증세는 더 심해졌어
5 이름없음 2019/04/19 00:41:17 ID : lzTO1fPhdQo 0
나랑은 반대네. 나는 가족들한테 들키기 싫어서 일부러 집에선 일부러 밝게하고 밖에선 아싸니까 아무도 신경안쓰니 표정관리 인하고 다니거든. 어쨌든 우울을 감추고 사는 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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