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애상담 해줄수 있는 사람ㅠㅠ (2)
2.내가 유학을 준비하고 있어 (7)
3.동아리 탈퇴를 하고싶어 (2)
4.계속 환청이 들려 (4)
5.음악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노래 부르는 (3)
6.친구한테 똑같이 갚아주고싶어 (6)
7.내가 자퇴를 했는데... (7)
8.머리 빨리 기는 법 (21)
9... (2)
10.나는 웃긴일생기면 방광이 일을안해;;;;; (4)
11.우리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은걸까? (47)
12.안경도수 렌즈도수 (3)
13.기록 일지 (4)
14.힘들 때 꼭 들어와요. (3)
15.나 요새 아빠한테 싫은감정 느낄때가 많아.. (26)
16.언니를 더 사랑했던 우리 가족 (24)
17.여친이랑 헤어지고 잠이 안 와 (4)
18.팔찌삿었는데 그냥 짜증나서 올려봐 (3)
19.진짜 존나 소외감 든다 (4)
20.스포츠웨어 어울릴까? (4)
2
이름없음
2019/04/22 00:49:17
ID : s9xO79cnA5a
0
우선 우리엄마는 내가 어릴때부터 날 싫어하셧어 근데 그냥 싫은게 아니고 사람 취급을 받아본적이 없어...
3
이름없음
2019/04/22 00:54:51
ID : 63XwGpQr9g4
0
보고 있어 레주야
4
이름없음
2019/04/22 01:03:30
ID : dTPeFck63SL
0
스레주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겠구나 보고있으니 스레주의 마음이 편해질 때 까지 털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야
5
이름없음
2019/04/22 01:28:20
ID : s9xO79cnA5a
0
우리집은 가부장적인 집이였는데 내가 남자애로 안태어났다는 이유로 엄마는 친할아버지한테 매일 싸대기 맞으셧고 나는 항상 흉자 소리 듣고 살았어
6
이름없음
2019/04/22 01:32:53
ID : s9xO79cnA5a
0
그래서.. 명절때마다 매일 힘들었어... 친할아버지가 명절때 내가 밥먹는데 반찬에 돌을 집어넣어서 돌을 반찬인줄 알고 씹었는데 돌맹이여서 이빨이 부러지고... 잇몸에 금이 간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하는 얘기가 니가 여자로 태어난거니까 당연한거라고 얘기했었어
7
이름없음
2019/04/22 01:38:26
ID : O04Mjg6mGk1
0
아....
8
이름없음
2019/04/22 01:39:27
ID : O04Mjg6mGk1
0
지금 몇 살이야?
9
이름없음
2019/04/22 01:44:57
ID : dTPeFck63SL
0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그게 어떻게 스레주 잘못이야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셔?? 정말 이해가 안돼 스레주 가족이라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지 할아버지가 어머니께 어머니가 스레주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잖아 약자에게 그러는거 정말 열받아 스레주 정말 힘들었겠다 저렇게 끔찍한 말을 듣고 어느 누구가 안슬퍼해?? 물론 스레주의 어머니가 스레주를 안사랑 하다는게 아니야 다만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스레주 괜찮다면 느꼈던 것들 겪었던 것들 적어주면 좋겠어
10
이름없음
2019/04/22 02:11:43
ID : s9xO79cnA5a
0
지금은... 20대 후반이야..
11
이름없음
2019/04/22 02:13:25
ID : s9xO79cnA5a
0
매일 명절 끝날때마다 입원을 했었어... 하도 이빨이 많이 부러져서 치아가 다른사람에 비해서 많이 고르지가 못해... 앞이빨도 지나치게 커서 컴플렉스고... 그리고 뼈있는 음식을 못먹어...
12
이름없음
2019/04/22 02:17:02
ID : s9xO79cnA5a
0
이유는 이빨이 이미 밑부분이 고르지가 못해서 남들보다 소화능력이 딸린대... 이빨도 그렇고...
13
이름없음
2019/04/22 03:33:43
ID : s9xO79cnA5a
0
근데 그게... 매일 가시방석이였어... 매일 슬펐어..
14
이름없음
2019/04/22 06:02:58
ID : dTPeFck63SL
0
스레주 정말 많이 아팠구나 몸도 마음도 힘겹구나 차마 그 큰 아픔과 상처들을 내가 다 이해한다 얘기를 못하겠어 짐작 못할 아픔들을 홀로 안고 버텨오느라 얼마나 버겁고 답답하고 슬펐을까 글을 읽는 내 가슴도 이렇게 아픈데 스레주는 얼마나 아팠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눈물이나 스레주 이때까지 버텨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 아픔을 스레를 통해 털어줘서 너무 고마워 랜선으로나마 토닥토닥 해줄게
15
이름없음
2019/04/22 14:33:21
ID : s9xO79cnA5a
0
심지어 초등학교때 너무 충격적이였어 어릴때 성폭행을 4년간 당해왔는데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경찰에 신고 안하더라
16
이름없음
2019/04/22 17:26:16
ID : PjupRCjii3z
0
정말... 엄마는 날 사랑했던건지... 아직도 너무 의심스러워.... 그리고선 그후에 사람이 너무 무서워져서 학교 가기싫었는데 매일 학교 안가면 쓰레기 취급 했었어...
17
이름없음
2019/04/22 17:50:46
ID : PjupRCjii3z
0
그래서 나는 쓰레기 인가 하고... 손목긋고 수면제도 먹어봤어(스레주인데 집 밖이라 와이파이 달라)
18
이름없음
2019/04/22 23:07:50
ID : PjupRCjii3z
0
진짜 어릴때부터 안해본 자살시도 자해시도 없었어 아파트 6층에서 떨어지기 손목팔뚝 그어봤고... 진짜... 너무 힘들더라...
19
이름없음
2019/04/22 23:25:10
ID : 01eJPfU3Vf9
0
읽는데 한 글자 한 글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진짜 옆에 있으면 손 꼭 잡고 안아주고 싶어 ㅠㅠ
20
이름없음
2019/04/23 00:38:24
ID : s9xO79cnA5a
0
근데 지금은 모르겠어... 목적도 없고 의식도 없는거 같아... 그리고선 엄마가 이미지 관리충 이라서 어떻게든 ㅈ같은 학교 보내려고 했었다고...
21
이름없음
2019/04/23 10:37:47
ID : PjupRCjii3z
0
그러다가 검정고시 봤다가 다시 학교를 갔는데 1년 늦게 갔어... 그런데 정말 그 1년 꿇은거 부터가 문제더라 ... 한국인들 특성상 자신과 약간 다르면 왕따 시키잖아 ? 나는 중고등학교때 수없이 많은 왕따를 당했었어...
22
이름없음
2019/04/25 05:35:35
ID : s9xO79cnA5a
0
정말 절망적이고 힘들었지... 누구하나 터놓을수 없었고 지치니깐... 그래도... 뭔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에휴...
23
이름없음
2019/04/25 05:38:39
ID : s9xO79cnA5a
0
진짜... 자살충동 하루에도 몇번씩 느껴져... 피부가 뜨거워지고 가슴이 아파...
24
이름없음
2019/04/25 23:34:05
ID : s9xO79cnA5a
0
그래도 익명의 누군가한테 위로 받아서 정말 ... 기뻐...
25
:
2019/04/25 23:52:02
ID : 63XwGpQr9g4
0
레주 많이 힘들게 어렵게 살았구나.. 정말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내줘서 정말 고마워.. 소중한 사람인데 그걸 지켜줘서. 주변 사람들이 너에게 정말 못할 짓을 많이 했는데 그건 정말 그 사람들 마음가짐 자체가 틀려먹은 거야. 사람 소리 들어도 될지 모르겠다. 넌 전혀 잘못이 없어. 앞으로는 네가 네 스스로를 소중히 대해주고 또 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만 지내길 바랄게... 부디 앞으로는 행복이 많아지길. 또 하고 싶은 말들은 계속 이 스레에 적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속에만 있던 말들을 꺼내놓으면 조금은 후련해질 수도 있잖아..?? 할 수만 있다면 네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싶다. 그렇지만 랜선이니깐 최선의 방법은 역시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건네는 것이니.. 언제든지 또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듣고 있을게... 부디 힘내
26
이름없음
2019/04/26 05:24:26
ID : s9xO79cnA5a
0
오늘 그 친할아버지 병원에 갔다왔는데 기분이 참 머 같더라... 나쁜사람은 벌 받아야 되지? 근데 친할아버지 생각보다 잘살고 있었음 ...
27
이름없음
2019/04/26 05:30:51
ID : s9xO79cnA5a
0
스레주인데 정말 고마워... 난 정말 인생에서 내편하나도 없는 세상에서 살았었거든...
28
이름없음
2019/04/26 05:35:26
ID : s9xO79cnA5a
0
정말 다른건 모르겠고 엄마의 이중성이 너무 싫었어
29
이름없음
2019/04/29 00:32:48
ID : s9xO79cnA5a
0
그게 어느정도 심했냐면 오빠한텐 잘해주고 난 안되는게 많았어
30
이름없음
2019/04/30 07:52:08
ID : s9xO79cnA5a
0
딸로 태어났다는 이유하나로 넌 여자잖아 여자니까 당연한거야 이 난리치면서 나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한적이 없었어....
31
이름없음
2019/05/01 03:51:19
ID : s9xO79cnA5a
0
너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
32
이름없음
2019/05/10 06:23:27
ID : s9xO79cnA5a
0
스레주인데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어 초등학교때 있었던 일인데 나는 사람을 그닥 좋아하진 않았어 그래서 사람들하고 어울리질 않았고 어울리는 법도 몰랐어 그냥 다니기만 하면 끝이겠구나 싶었고 초등학교 첫입학때 만난 담임이 여자였는데 굉장한 싸이코여서 나만 괴롭혔었지...
33
이름없음
2019/05/10 06:30:57
ID : s9xO79cnA5a
0
그래서 그 담임한테 찍혀서 매일 나혼자 남고 이유없이 맞았고그냥 혼자 훌쩍하고 우는 날이 많아졌었어 받아쓰기 잘못한다고 미친년취급하고 쌍욕해대고 때리는 년이였이음... 이정희... 시발년 기억이 팍나네 ㅋㅋㅎㅎ
34
이름없음
2019/05/10 06:36:03
ID : s9xO79cnA5a
0
언제도.. 여느때와 같이 이정희년 그 개호로잡것년한테 이유없이 맞구 오는 길이였어 ^^ 그때가 8월25일 ㅋㅋ 정확하게ㄱㅣ억나네 근데 엄마년이 나보고 징징대지 말라면서 싸대기 때리더라 ㅎㅎㅎ
35
이름없음
2019/05/10 07:44:52
ID : s3CpcNvxwny
0
그림자 속 거울엔 비추어지지가 않아
36
이름없음
2019/05/10 15:09:25
ID : s9xO79cnA5a
0
친엄마 진짜 ㅈ 같았지 지마음에 안들면 뻑하면 같이 자살이나같이 하자고 협박을 했었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그지랄 했었음 ㅎㅎㅎ 시발년 ㅎㅎㅎ
37
이름없음
2019/05/10 22:27:16
ID : JO3yINs8i3w
0
심각한 무관심도 나는 심리적인 학대라고 생각해 나는 솔직히 나도 그래서 너무 공감되서 내 개인적으로 말하는건데 엄마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해봐라 그런소리 다 필요없고 그냥 공부나 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알바라도 하면서 나혼자 아무도 없이 어떻게든 버티고 살수 있는날을 위해 노력할꺼야 아무도움필요없이 그래서 ㅃㄹ그냥 공부오지게하고 돈벌어서 독립하고 사회생활하면서 행복하는게 좋을것같아 근대 이건 완전 개인적인 내 생각이야ㅋㅋ
38
이름없음
2019/05/10 22:28:45
ID : JO3yINs8i3w
0
그래서 내 목표가 지겨운집구석 ㅃㄹ나와서 나혼자 독립해서 쪽방이라도 좋으니까 더 힘들어져도 좋으니까 내돈벌어 내집사는거거든
39
이름없음
2019/05/10 22:28:50
ID : Bhz8005PeGq
0
그래서 내 목표가 지겨운집구석 ㅃㄹ나와서 나혼자 독립해서 쪽방이라도 좋으니까 더 힘들어져도 좋으니까 내돈벌어 내집사는거거든
40
이름없음
2019/05/11 01:47:41
ID : s9xO79cnA5a
0
단지 장남의 집에서 남자로 태어나지 못한게 내 죄일까...? 그생각을 어제 오늘 계속 하게 되버린다..
41
이름없음
2019/05/12 23:38:19
ID : s9xO79cnA5a
0
나는 분명 2019년에 살고 있는데 기억속에는 아직도 2002년 여름...
42
이름없음
2019/05/16 01:25:03
ID : s9xO79cnA5a
0
초등학교때 서울에서 이사오면서 매일 슬펏어... 그냥 모든게 나의 잘못같고 내책임 인거 같아서 하루하루 괴로웠었음...
43
이름없음
2019/05/16 01:57:56
ID : s9xO79cnA5a
0
뭐.. 그래도 요새는 사회에 적응해보려고 아빠 가게에 꾸준히도 나오지만...
44
이름없음
2019/06/02 12:01:32
ID : PjupRCjii3z
0
난 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사람답게 살아보지 못한걸까...
45
이름없음
2019/07/12 00:07:58
ID : AY8rwIK46o7
0
스레주인데.. 정말 오랜만이네.. 오늘도 엄마랑 싸웠어..
46
이름없음
2019/07/12 00:18:04
ID : AY8rwIK46o7
0
오늘 친할아버지 병문안에 갔었는데... 할아버지가 살아 계시는거 보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살인충동 일어나는것도 나한테 뭐라고 하시더라..
47
이름없음
2019/07/28 02:00:25
ID : tclg4Zck09v
0
스레주다... 직업상 바쁘기도 하고 스레딕에서 모바일은 차단이 되어서 어쩔수 없이 컴퓨터로만 해야했다.. 엄마랑 싸웠다ㅓ... 이유없이.. 그냥 우리엄마는 내가 남자가 아니였던게 정말 죽도록 싫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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