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호의 무서운 이야기 (11)
2.아ㅏㅏ아ㅏㅏAaaaaaaaa (11)
3.너희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본적 있어? (9)
4.나는 '사람'을 믿지못한다 (12)
5.아파트 소화전 누르고 튄 미친놈 잡았다. (116)
6.방에 화장실이 딸려있으면 (5)
7.나 오늘 롯데월드 가는데...ㅠㅜ (5)
8.내가 본 귀신 이야기 썰 풀어도되? (35)
9.귀신이 좋아하는 숫자가 뭐야? (6)
10.키사라기 역 (6)
11.예지몽 비슷한 걸 꾸고 있는데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 (18)
12.지영이 얘기 보다가 여기 와봤어 (45)
13.사람은 수호신이 있을까? (9)
14.내 뒤에 귀신있나 (17)
15.너희가 모르는 괴담이나 (주제) 요괴, 주술을 소개해 줄게! (22)
16.아주 늦은 저녁에 모이는 사람들이 있어 (18)
17.이것도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인걸까? (12)
18.2년전에 좀 무서운 친구가 있었어 (7)
19.아무것도 안했는데 살이 자꾸 빠져 뭔가 이상해 (15)
20.언니 방에서 이상한 걸 발견했어. (64)
1
이름없음
2019/05/01 03:54:11
ID : VfanyLeZhdR
0
꽤나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건데 나는 조용한 게 시끄러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진짜 조용한 곳에 있으면 그 조용함이 나한테는 너무 시끄러워
2
이름없음
2019/05/01 03:55:08
ID : VfanyLeZhdR
0
어렸을 때 방에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조용한 그 방 안이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고 심지어 어디서 본 것도 아닌데 내 허벅지 윗쪽 피부가 다 뜯겨져서 뼈가 보일정도로 파인 그 모습이 눈을 감으면 자꾸 떠올라서 몇 번이고 울면서 방에서 뛰쳐나와서 부모님한테 가고 그랬어
3
이름없음
2019/05/01 03:55:53
ID : VfanyLeZhdR
0
그래서 그 땐 매일 부모님 사이에 껴서 울다가 지쳐서 잠들고 그랬었어
4
이름없음
2019/05/01 03:57:11
ID : VfanyLeZhdR
0
지금도 여전히 내 허벅지가 다 뜯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해 어쩔 때는 허벅지 뼈가 부러져있을 때도 있고 심하게는 살이 파인 그 부분에 벌레들이 기어다니면서 내 살을 파먹기도 해
5
이름없음
2019/05/01 03:58:48
ID : VfanyLeZhdR
0
나한테 그런 일이 일어났던 것도 아니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도 그런 일이 없었고 심지어 그런 영화 조차도 본 적이 없었어 차라리 있었던 일이라면 트라우마겠거니 싶겠지만 이유도 모르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여전히 무서워
6
이름없음
2019/05/01 03:59:22
ID : VfanyLeZhdR
0
그냥 어렸을 때 어느 순간부터 그 모습이 마치 사진이라도 찍어놓은 마냥 눈을 감으면 갑자기 머릿속에 그 모습이 보이고 조용한 방 안은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잤어
7
이름없음
2019/05/01 03:59:44
ID : VfanyLeZhdR
0
그래도 근 1년간은 꽤 괜찮아졌길래 이젠 안 그러겠거니 싶었는데 오늘 또 이러네
8
이름없음
2019/05/01 04:00:01
ID : VfanyLeZhdR
0
아까 2시쯤에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방이 너무 시끄럽고 그 모습이 생각나서 잠을 못 자고 있어
9
이름없음
2019/05/01 04:02:32
ID : VfanyLeZhdR
0
조용한 게 시끄럽게 느껴지다보니까 야자는 당연히 못 했고 독서실도 못 다니고 도서관도 못 가 난 어느정도 사람들 대화소리가 있는 곳에서 오히려 더 집중이 되더라
10
이름없음
2019/05/01 04:04:54
ID : VfanyLeZhdR
0
그래도 나는 음악쪽 진로다 보니까 공부를 못 하는 건 괜찮은데 이게 내 생활에 지장을 미치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
11
이름없음
2019/05/01 07:53:59
ID : Xvvg4ZeMnRx
0
흔한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병원 가보는 건 어때? 부모님은 아셔?
12
이름없음
2019/05/01 16:14:05
ID : 7e0mspgjcmm
0
어렸을 때 자려고 하는데 방이 너무 시끄럽다고 말해본 적이 있어 하지만 부모님은 이렇게 조용한데 대체 뭐가 시끄럽냐고 하시면서 나를 다시 방으로 돌려보내셨었고 내 허벅지가 파인 모습이 생각 났을 땐 부모님이 내가 그냥 악몽을 꿨다고 생각하시기만 하셨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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