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호의 무서운 이야기 (11)
2.아ㅏㅏ아ㅏㅏAaaaaaaaa (11)
3.너희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본적 있어? (9)
4.나는 '사람'을 믿지못한다 (12)
5.아파트 소화전 누르고 튄 미친놈 잡았다. (116)
6.방에 화장실이 딸려있으면 (5)
7.나 오늘 롯데월드 가는데...ㅠㅜ (5)
8.내가 본 귀신 이야기 썰 풀어도되? (35)
9.귀신이 좋아하는 숫자가 뭐야? (6)
10.키사라기 역 (6)
11.예지몽 비슷한 걸 꾸고 있는데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 (18)
12.지영이 얘기 보다가 여기 와봤어 (45)
13.사람은 수호신이 있을까? (9)
14.내 뒤에 귀신있나 (17)
15.너희가 모르는 괴담이나 (주제) 요괴, 주술을 소개해 줄게! (22)
16.아주 늦은 저녁에 모이는 사람들이 있어 (18)
17.이것도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인걸까? (12)
18.2년전에 좀 무서운 친구가 있었어 (7)
19.아무것도 안했는데 살이 자꾸 빠져 뭔가 이상해 (15)
20.언니 방에서 이상한 걸 발견했어. (64)
1
이름없음
2019/04/30 20:39:50
ID : 4E8nO3u05Vg
5
왜냐하면 나도 그런 비슷한 일을 겪었거든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진짜 진심으로 있었던 일인데 굳이 믿으라고 강요 하기는 싫으니까
2
이름없음
2019/04/30 20:44:18
ID : 4E8nO3u05Vg
0
어차피 볼 사람은 없겠지만 한 번 써볼게 그 사건 당시 내 나이는 15살 중2였어 우리 학교는 여중이고 그렇게 큰 학교는 아니야 근데 여기가 좁아서 소문이 한 번 나면 다 퍼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암튼 우리 학교에 제정신이 아닌 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어 걔를 주연(가명) 이라고 할게
3
이름없음
2019/04/30 20:47:32
ID : 4E8nO3u05Vg
0
허공에 대고 중얼거리고 갑자기 조용히 서있다가 미친 듯이 웃으면서 뛰어다니고 약간 공포 영화에 나올 법한 그런 웃음? 으로 웃고 다니고 옆에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있는 것처럼 혼잣말 하고 뭐 그렇게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었어 근데 난 그 애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우리 학교 엄청 작은데 말이야
4
이름없음
2019/04/30 20:48:28
ID : 4E8nO3u05Vg
0
중2 반배정 할 때 그 애랑 같은 반이 됐어 그 때부터였어 내 인생이 꼬이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
5
이름없음
2019/04/30 20:49:05
ID : BBwFcleIIIK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4/30 21:00:42
ID : 4E8nO3u05Vg
0
친한 친구랑 같은 반 안 될 까봐 걱정했지만 친한 친구랑 다행히도 같은 반이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얘기하다가 친구가 나한테 얘기 했어 내 친구 이름을 아영(가명)이라고 할게 자주 등장할 거야 아영이가 하는 말이 “야 야 그 우리 학교에 귀신 보고 정신 나간 애라고 소문난 애 우리랑 같은 반이라고 하던데?” 이러더라 그 때는 별로 신경 안 썼어 엮이더라도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7
이름없음
2019/04/30 21:04:06
ID : 4E8nO3u05Vg
0
암튼 중2가 시작되었고 교실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어 교실 문이 드르륵 열리더니 애들이 숙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궁금해서 뒤를 쳐다봤는데 연주처럼 보이는 애가 중얼거리면서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비어진 자리에 앉더니 막 계속 중얼거리면서 혼자 표정을 웃는 표정을 짓다가 슬픈 표정을 짓다가 화나는 표정을 짓고 막 그러더라 계속 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는데 이빨이 고르지도 않고 엄청 누렇더라 양치 해주고 싶을 만큼 ;;
8
이름없음
2019/04/30 21:06:25
ID : 4E8nO3u05Vg
0
눈이 마주치자 당황을 해서 시선을 돌리고 친구랑 얘기를 했어 “아 쟤가 그 걔야?” “어 소문대로 뭔가 무섭고 소름 끼치는 거 같은데 어우...” 애들도 그 애를 보면서 숙덕 숙걱거리다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조용해졌어 선생님은 대충 자기 소개를 하고 번호 순서대로 자리에 앉으라고 해서 다들 자리를 옮겼어 근데 하필 그 주연이라는 애가 내 근처 자리에 앉은 거야
9
이름없음
2019/04/30 21:12:45
ID : 4E8nO3u05Vg
0
칠판
교탁
12 34 56
78 910 1112
이런 식이면 난 3번 자리고 주연이라는 애는 8번 자리야
10
이름없음
2019/04/30 21:14:21
ID : kk2oLe40mlj
0
연주야 주연이야ㅠㅠ 확실하게 해줘 ㅠ보고있어
11
이름없음
2019/04/30 21:16:12
ID : 4E8nO3u05Vg
0
아 미안 미안 내가 헷갈렸네 수정했어 주연이가 맞아 봐줘서 고마워~
12
이름없음
2019/04/30 21:23:00
ID : 4E8nO3u05Vg
0
근데 뒷통수가 좀 따갑더라 왜 사람이 누군가가 빤히 쳐다보거나 계속 보고 있으면 뒷통수가 따갑거나 느낌이 오잖아 누군가가 날 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그래서 뒤를 살짝 봤어 역시 주연이가 날 보고 있더라 처음에는 무표정이였는데 나랑 눈 마주치니까 약간 흰 자만 보이게 하면서 입이 찢어질 듯 웃는 거야 그래서 순간 당황해서 엉덩 방아 찧고 옆에 앉은 애는 괜찮냐고 그러더라 와 근데 살면서 그런 소름 끼친다는 느낌을 처음 받아봤어
13
이름없음
2019/04/30 21:25:00
ID : 4E8nO3u05Vg
0
주연이라는 애 짝궁이 무서워서 자리 바꿔달라고 이 애 옆에 앉기 싫다면서 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는데 좀만 참으라고 하시더라 곧 자리 바꾼다고 그 근처에 있는 애들은 다 싫어하더라 아니 반 애들은 다 주연이라는 애를 반기는 눈치가 아니더라 나도 그랬고
14
이름없음
2019/04/30 21:29:26
ID : K6kr83veKZd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4/30 21:29:27
ID : 4E8nO3u05Vg
0
그러고 쉬는 시간이 끝나서 2교시가 됐고 수업을 시작했어 첫 날이니까 수업은 안 하고 그냥 뭐 선생님 얘기 듣고 그랬었어 근데 뒤에서 자꾸 막 웅얼 웅얼 중얼 중얼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집중해서 들어봤는데 “아니 아니 걔는 날 좋아하게 될 걸? 나 걔랑 친구 할 거야 안 하면 죽일 거야 히히히... 죽일 거야 진짜... 키득 키득...” 이런 내용인 거야
16
이름없음
2019/04/30 21:35:46
ID : dBcE5Wo6lBd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19/04/30 21:36:36
ID : yNvBe7usi09
0
얀데레.....
18
이름없음
2019/04/30 21:41:05
ID : 4E8nO3u05Vg
0
그거 듣는데 진짜 지릴 뻔 했어 이게 내가 얘기를 잘 못 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실제로 들으면 무서워 그래서 애써 무시하려고 하는데 걔가 갑자기 자리에서 막 벌떡 일어나는 거야 의자가 바닥에 쿵하고 떨어질 정도로 다 놀라서 주연이라는 애만 쳐다보고 있고 선생님도 놀라셨는지 “주 주연아 왜 그러니? 무슨 일 있니?” 이랬는데 대답도 안 하고 계속 중얼거리다 멈추고는 다시 자리에 앉더라 짝궁은 무서워서 막 울고
19
이름없음
2019/04/30 21:41:48
ID : dBcE5Wo6lBd
0
헐헐
20
이름없음
2019/04/30 21:42:07
ID : dBcE5Wo6lBd
0
동접인가봐!! 대박!!
21
이름없음
2019/04/30 21:44:34
ID : 9eGrbwk3Ckr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4/30 21:49:39
ID : 4E8nO3u05Vg
0
선생님은 울지 말라고 괜찮다고 하셨지만 그 애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고 나 얘 싫다고 무섭다고 그 와중에 주연이라는 애는 책상에 시선을 꽂은 채 다시 중얼거리더라 괜히 미친 애라고 소문이 난 게 아니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 주연이 짝궁 친구가 와서 쉬는 시간에 달래주면서 같이 화장실 갔고 주연이 근처 자리 앉은 애들은 주연이라는 애 눈치를 보는 거 같더라 물론 나도 무서워서 그랬고 뭐 3, 4교시에도 미친 듯이 중얼거리는데 노이로제 걸릴 뻔
23
이름없음
2019/04/30 21:50:17
ID : BBwFcleIIIK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4/30 21:52:15
ID : 4E8nO3u05Vg
0
점심 시간이 되어서 아영이랑 급식실로 가려고 하는데 주연이라는 애는 자기 자리에서 중얼거리만 반복하더라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천장을 보고 막 큰 소리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안 그랬어 나 진짜 아니야... 히히 키킥 키킥...” 이러면서 기분 나쁘게 웃더니 밖으로 뛰어나갔어 아영이는 그걸 보면서 “저 애 장난 아닌 거 같다고 정신 병원 가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러고 난 대충 그러게 이러면서 급식실로 향했어
25
이름없음
2019/04/30 21:52:49
ID : lu1eJTXxU1x
0
오 동접!
26
이름없음
2019/04/30 21:54:40
ID : 7aqY3yK0lcl
0
보고있어~~
동접이 동시접속이야?
27
이름없음
2019/04/30 21:55:44
ID : xxwpVaq4Y8r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19/04/30 21:56:01
ID : xxwpVaq4Y8r
0
맞아!!
29
이름없음
2019/04/30 21:59:15
ID : 4E8nO3u05Vg
0
급식판에 밥 받고 대충 자리에 앉아서 밥 먹고 있는데 주연이라는 애는 구석자리에 앉아서 막 뭐라 뭐라 말하는 거 같더라 또 그래서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막 밥이랑 반찬이랑 국을 섞어서 한 꺼번에 먹는 거야 ;; 으 밥맛 떨어져서 그만 보고 있었는데 3학년 선배가 주연이라는 애한테 가서 “야 야 미친ㄴ 너 뭐 하냐? ㅋㅋㅋㅋㅋ 너 같은 애는 정신병원에 있어야지 좀 씻고 다녀 냄새 나 ㅋㅋ 미친ㄴ이라서 씻는 것도 모르나? 엄마가 안 가르쳐줌? 아님 엄마 없음?” 이러는 거야 아 우리 학교는 명찰 색으로 1, 2, 3학년 구분 가능하거든 암튼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야 근데 그 주연이라는 애가 아이아아아아아아악 막 이러면서 찢어질 듯 비명을 지르더니 그 3학년 언니를 밀치더니 올라타고선 젓가락으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그 언니 찌르려고 하는 거야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고 주위 사람들이 겨우 말렸어
30
이름없음
2019/04/30 22:01:01
ID : 7aqY3yK0lcl
0
고마워!!
보고있어 지금도!
31
이름없음
2019/04/30 22:11:06
ID : 4E8nO3u05Vg
0
그거 때문에 급식판도 막 떨어져서 바닥도 더러워지고 애들 교복에 음식물 묻고 막 그랬어 선생님들 오셔서 주연이 일으키고 데려가려고 하는데 막 “저 ㄴ 죽일 거야 죽일 거야 용서 안 해 안 할 거야... 너 내 친구들이 가만 안 둬!!!!” 이러면서 소리 지르고 지럴 발광을 하는 거야 그 언니도 당황했는지 가만히 있다가 부축해서 겨우 일어나고 선생님은 그 언니한테 화장실 가서 씻고 교무실로 오라고 하셨고 주연이라는 애는 계속 놓으라고 다 죽인다면서 소리 소리 지르고 선생님한테 끌려가다 싶이 나갔어
32
이름없음
2019/04/30 22:18:54
ID : 4E8nO3u05Vg
0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 치워달라고 하고 애들은 투덜거리면서 치우고 난 밥맛이 다 떨어지고 아영이도 그래서 밥 다 버리고 교실로 돌아와서 자리에 앉았어 아영이가 내 옆자리에 앉더니 “와 살벌하네 근데 너 쟤 근처 자리라서 무섭겠다?” “응 엄청 무서워 진짜 우리 반 애들한테도 해코지 하는 거 아니야...? 짝궁이 제일 무섭겠다...” 이런 식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아영이는 제자리로 돌아갔고 아이들도 다 주연이 얘기를 하면서 자리에 앉아서 점심 시간이 끝나고 5교시가 시작 됐는데 주연이는 안 들어왔더라
33
이름없음
2019/04/30 22:22:55
ID : 4E8nO3u05Vg
0
주연이는 지금 상담실에 있어서 수업을 못 듣는다고 5교시 선생님이 그러더라 오히려 걔 없으니까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5교시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 끝날 쯤에 주연이가 들어오더니 자리에 앉더라 또 책상에 시선을 꽂은 채 좀 울다 웃다를 반복한다는 식으로 하고 또 중얼거리더라 짝궁은 무서워서 자리 좀 떨어져 앉고 쉬는 시간 끝나는 종이 울리고 6교시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주연이를 슥 쳐다보고 한숨을 내쉬다 수업을 시작했어
34
이름없음
2019/04/30 22:26:31
ID : 4E8nO3u05Vg
0
대충 수업이 끝났고 7교시 수업도 다 들어서 (7교시 때도 중얼 중얼) 이제 종례 시간이라 집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담임 쌤이 오시더니 “오늘 일은 잊으렴 주연이가 좀 아파서 그래 너네들이 잘 해 줘 알겠지?” 대충 이런 식으로 얘기했고 아영이랑 집으로 가고 있었어 근데 뒷 쪽에서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거야 주연이가 나랑 아영이와 거리를 살짝 둔 채 소름 끼치는 웃는 표정으로 따라오는 거야 처음에는 집 가는 방향이 같은 방향인가 보다 하고 무시했는데
35
이름없음
2019/05/01 07:12:43
ID : Ai9s0060tta
0
보고 있어!! 스레주 엄청 무서웠겠다 ㅠㅠ 수고 많았어
36
이름없음
2019/05/01 17:45:12
ID : 4E8nO3u05Vg
0
지금은 괜찮아 저 때 당시에는 뭐 진짜 ㅋㅋ... 봐줘서 고마워
37
이름없음
2019/05/01 17:53:15
ID : 4E8nO3u05Vg
0
암튼 계속 쓸게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영이도 신경 쓰였는지 걷다가 멈추고 주연이한테 물었어 “야 너 왜 우리 따라오냐 할 말 있어?” 이러니까 누런 이빨 다 드러내면서 찢어질 듯 웃더니 나한테 다가오더라 속으로 오지 말라고 꺼지라고 했지만 그럴 리가 있나... 무서운 티 안 내려고 일부러 무표정 지으면서 신경 안 쓰는 척 했어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우리 친구 맞지?? 키득 키득... 나 너 재미있어 좋아 히히...” 막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내가 왜 너랑 친군데? 난 너 싫어” 이랬는데 아니야!!! 하면서 소리 지르더니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벌벌 떨면서 “아니야 아니야... 우리 친구야... 평생 친구잖아... 응?” 이러는 거 아영이가 어이가 없어서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기분 나쁜 웃음으로 웃더니 “키득... 우리 곧 친구가 될 거야 ㅎ힣... 넌 못 벗어나” 이럼서 자기 집 쪽으로 미친 사람처럼 뛰어가더라 와 소름이 진짜 ;;
38
이름없음
2019/05/01 18:04:13
ID : BBwFcleIIIK
0
보고있엉
39
이름없음
2019/05/01 18:04:57
ID : yNvBe7usi09
0
그넫 되게 자세히 기억한다 최근 일이야? 아니면 원래 기억력이 좋아? 아..충격적인 일이라서 기억이 선명하나..?
40
이름없음
2019/05/01 18:11:06
ID : 4E8nO3u05Vg
0
몇 년 전 일이야 지금은 성인이니까 충격적인 일이라 기억한 것도 있고 내가 안 좋은 일은 잘 못 잊는 성격이야 좋았던 일은 다 잊는데 말이지
41
이름없음
2019/05/01 18:24:45
ID : 4E8nO3u05Vg
0
아영이도 당황했는지 걔 뛰어가는 것만 서로 보고 있다가 진짜 이상한 애라고 왜 저런 애가 너랑 엮이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런 얘기를 하다가 아영이랑 나랑 같은 아파트 살고 있거든 아영이는 8층 난 13층 일단 집으로 들어갔고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 뒤 침대에 누웠어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을까 깜빡 잠이 들었나 봐 눈 떠보니까 저녁 9시인 거야 근데 우리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ㄱ? 이런 식으로 되어있어 근데 복도 쪽에서 뭔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내 방이 바로 복도 쪽으로 붙어있거든 그래서 창문을 열면 쇠창살이 있고 복도가 바로 보여 호기심에 창문을 살짝 열고 봤는데
42
이름없음
2019/05/01 18:37:35
ID : mpU5bu7dU42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19/05/01 19:35:08
ID : aoIGnBgksqk
0
주연이..?
44
이름없음
2019/05/01 20:23:44
ID : K6kr83veKZd
0
근데 너무 지영이랑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이름없음
2019/05/02 00:18:06
ID : PeNs1fWlvju
0
그러게 진짜 비슷하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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