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내 꿈을 샀어 (63)
2.갑자기 개짖는 소리 나는데 (3)
3.할머니가 주신 치파오 입은 중국인 여성 인형은 귀신쓰인 것 같다. (23)
4.나중에 죽어서 저승사자나 염라대왕님..등등 분들께 물어보고싶은거!! (13)
5.~주민들의 이야기~ (24)
6.2040년쯤에 프리메이슨이 3차세계대전을 일으킨다고해 (64)
7.너를 기록하는 스레 (14)
8.한국에 전쟁이 나서 거라지 세일 합니다. (41)
9.거짓말쟁이의 사랑 (90)
10.귀신이 보였는데 내 헛것인 거야? 다시 써 볼게 (46)
11.살면서 귀신봤거나 미스테리한 경험들 한번 써볼게 (3)
12.새싹 (28)
13.귀신이 보이는데 내 헛것인 거야? (65)
14.유치원때 이거 뭘까 내가 미친걸까 (20)
15.이상한 도둑 (9)
16.꿈에서 누가 자꾸 나 칼들고 쫒아옴. (37)
17.예전에 살던집에서 누가같이사는거같아 (22)
18.사메지마사건 (11)
19.문이 자꾸 덜컹거려 (14)
20.가위 눌리려면 어떻게 해야돼??? (15)
1
이름없음
2019/05/04 21:21:41
ID : Y7glyMp802s
0
안녕, 나 스레주는 고3인 인간임.
일단 이 일은 주작이라 생각하든 말든 안 보고 싶으면 조용히 아무말 말고 뒤로가기 가줬으면 좋겠어.
일단 시작은 친할머니가 중국 갔다가 돌아오면서 선물이라고 피큐어인지 몬지......치파오를 입은 중국인 여성 인형을 사가지고 왔거든? 그리고 나한테 주셨어.
그 인형은 원래 머리 위에 갓(?)같은 삼각 모자(?)를 쓰고 있는데.(미안해 내가 중국 전통 복장에 대해서 잘 몰라.)
어느날 그 모자가 떨어졌거든.
근데 그게 잘 떨어져서 날마다 떨어지면 주워서 다시 머리위에 씌어주는 걸 한 5번 정도를 함.
그런데 어느날 내가 게임을 하다가 상대팀한테 져가지고 괴성을 지르면서 난리를 치는 와중에 그 피규어의 모자가 방 어딘가로 나가떨어졌어. 나는 그걸 게임이 끝난 후에 눈치챘고.
그래서 다시 씌어줄라고 방을 뒤졌는데 방을 청소해도(내 방이 드러워서 못 찾는거라고 생각했음)안나오는 거야ㅜㅜ
그래서 어느날 가족끼리 집 청소하는 날에 아빠한테 부탁해서 책상을 다 밀어서 청소하면서 봤는데 모자는 없더라......
그 뒤로도 그 주변을 몇 번인가 물건 들쳐보고 찾아 봤는데도 없더라고......
그래서 난 그날 부터 찾는걸 포기함.
아 잠시 끊고 이을게.
2
이름없음
2019/05/04 21:25:27
ID : Y7glyMp802s
0
그런데 언젠가 부터 갑자기 그 인형이 날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꺼름직 해서 그 인형 얼굴을 벽 쪽으로 놨거든?
그런데 다음날 학교 끝나고 돌아오니깐 걔가 다시 앞을 보고 있는거야.
처음엔 "엄마가 정리하다가 뒀나...."싶어서 다시 뒤집어 놈.
그런데 다음날에도 또 앞을 바라보고 있길래 엄마한테 인형 엄마가 건든거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더라.
아빠는 내 방을 신경도 안쓰니깐 아닐 것 같고.....(그래도 물어봤는데 아니래.)
그래서 그날부터 거실에 있는 TV가 있는 탁상(?)쪽에다가 올려둠.
그 뒤 이을게
3
이름없음
2019/05/04 21:25:39
ID : ruljxTTXs1f
0
ㅂㄱㅇㅇ. 레주 이 글은 현재진행형이야 아니면 과거에 있었던 일이야??
4
이름없음
2019/05/04 21:26:40
ID : ck5TVcHyFhb
0
인형사진 올려주라!
5
이름없음
2019/05/04 21:28:22
ID : Y7glyMp802s
0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그 인형하고 똑같은 형태의 여자가 자꾸 내 곁을 머물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
내 착각인가?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다니는데.
뭔가 자기 모자를 찾아달라고 말하는 것 같았음ㅇㅇ.
그래서 다시 열심히 찾았는데, 아무리 방을 청소하고 밀어내고 정리해도 모자만큼은 안 나오는 거임ㅠㅠ
이상한 일이지? 분명 나랑 그 인형은 방에 있었으니 방에 있는게 맞는데.
일단 그때 입었던 옷도 다 뒤져보고 의자도 살펴봄.
그리고 부모님한테 인형 모자 같은거 보이면 말해달라고 말했음.
그리고 지쳐서 찾는건 포기했는데.
또 이 뒤 이을게
6
이름없음
2019/05/04 21:28:38
ID : Y7glyMp802s
0
아 일단 그 일은 과거일임
7
이름없음
2019/05/04 21:28:46
ID : Y7glyMp802s
0
사진은 잠깐만!
8
이름없음
2019/05/04 21:29:15
ID : Y7glyMp802s
0

9
이름없음
2019/05/04 21:30:38
ID : Y7glyMp802s
0
근데 계속 찾아달라고 와서 찾는데도 안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미칠 노릇이었지.
그래서 다시 한번 이번에는 책 다 빼고 물건다 빼고 그리고 책장 밑 침대까지 다 밀어서 방이 빈 상태로 찾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10
이름없음
2019/05/04 21:32:42
ID : Y7glyMp802s
0
그래도 다시 한번더 상자 같은거 살폈지.
포스터나 잡다한 물건도 다 살펴봤어. 떨어질 만한 장난감 상자도 다 찾아봤었고.
그리고 사진에서 봤다시피 현재도 못찾았어.
하지만 그 여자가 나오는 현상은 끝나서 지금은 안 찾아.
11
이름없음
2019/05/04 21:33:09
ID : Y7glyMp802s
0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줘.
그게 이 이야기의 끝이거든......난 잠시 씻고 올게!
12
이름없음
2019/05/04 21:33:26
ID : ck5TVcHyFhb
0
그렇게 끝이야?
13
이름없음
2019/05/04 21:36:33
ID : Y7glyMp802s
0
아, 응 많이 허무하지?
사실 이 스레 그때 일이 생각나서 판거야ㅋㅋㅋㅋㅋ
나중에 그 여자 현상이 다시 나타나면 그땐 현재진행형으로 이어가거나 다시 방을 팔수도 있어.
일단 봐줘서 고마워!
14
이름없음
2019/05/04 21:37:04
ID : Y7glyMp802s
0
그 현상이 끝난건 2주전이야!
15
이름없음
2019/05/04 21:37:55
ID : ck5TVcHyFhb
0
그렇구나. 큰일은 없어서 다행이다
16
이름없음
2019/05/04 21:38:40
ID : xxzU7BtfO5X
0
호 귀신 들린 물건에 관해서 타로로 리딩해서 대화도 가능하던데..괴담판에 그런 능력자 없낭
17
이름없음
2019/05/04 21:40:29
ID : Y7glyMp802s
0
응응 다행이지.
아마도 계속 이어갔으면 부모님이나 wee class선생님한테 상담을 했을 거야. 인형도 처분했겠지.
사실 지금도 가끔 찾고 있어ㅜ
그런데 역시 안나옴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몰까
18
이름없음
2019/05/04 21:41:07
ID : Y7glyMp802s
0
사실 나는 그 인형보다 모자쪽이 무서워.
대체 왜 정리하고 밀고 치워도 안나오는걸까........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19/05/04 21:45:05
ID : Y7glyMp802s
0
ㅜㅜ그리고 좀 미안함........그 인형 소유의 모자였는데 내 잘못으로 떨어진거잖아.(처음 그 모자가 떨어질때도 게임하다가 열폭해가지고 인형을 쳐서 떨어진거야.)
20
이름없음
2019/05/04 21:48:22
ID : Y7glyMp802s
0
그리고 다음에는 게임할때 주변을 비우고 하던가 열폭을 안하기로 했어........
21
이름없음
2019/05/05 17:29:59
ID : 5TQpWnU7vzR
0
아 저거 베트남 인형인가 그럴걸? 나 어릴때 집에 컬러별로 네다섯개 있었어. 아빠가 기념품샵에서 사온거. 그거 내가 갖고 인형놀이하다 대부분 부숴먹어서 본드로 붙이고 그랬는데 나는 딱히 이상한일없었당.. 혹시 할머니가 중고로 사오셨대?
22
이름없음
2019/05/06 11:32:47
ID : Y7glyMp802s
0
잘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오셨다고만 해서
23
이름없음
2019/05/07 19:01:12
ID : bdvcq3TTWmK
0
혹시 중고면 진짜 뭐 붙은거일지도 몰라 조심해.. 새거사온거면 저게 진짜 무슨일이냐 나 부숴먹은애들한테 잘못했다고 빌어야할거같은데ㅋㅋㅋㄱㄲ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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